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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rmation

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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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의 심장, 종아리 근육 키우기

    오늘은 '종아리 근육, 제2의 심장'이라는 주제로 여러분께 건강 팁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종아리는 단순히 다리의 근육을 넘어 우리의 혈액순환과 심장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종아리를 ‘제2의 심장’이라 부르는지, 그리고 종아리 건강을 위해 어떤 습관을 가져야 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1. 하루 최소 7,000보 이상 걷기종아리는 우리 몸에서 심장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며, 혈액을 위로 보내는 펌프 역할을 합니다. 걷는 동안 종아리 근육이 수축하며 정맥을 압박하여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루 최소 7,000보를 목표로 걸으며 혈액순환을 돕고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세요.2. 충분한 수분 섭취많은 분들이 종아리 붓기를 피하려 물을 피하기도 하는데요, 이는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적절한 수분 섭취는 혈액을 충분히 만들어 부종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신장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꾸준히 섭취하여 종아리 건강을 챙기세요. 3. 종아리 근육에 좋은 음식 섭취체온을 올리고 혈액순환을 돕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바나나와 견과류는 혈액순환을 돕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파, 생강, 고등어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여 종아리 건강을 지키세요. 4. 발목 관절 운동발목을 전후좌우로 움직이고 회전시키는 운동은 종아리 근육을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돕습니다. 하루 5세트 정도 발목 운동을 꾸준히 실천하면 발목 관절의 유연성이 향상되면서 종아리 근육도 튼튼해집니다. 5. 족욕 및 반신욕미지근한 물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자율신경이 활성화됩니다. 특히 하루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니,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심장 부담을 덜어주는 족욕을 일과 중에 포함시켜 보세요. 6. 종아리 보호하며 충분한 수면 취하기숙면 중에는 몸이 회복되며 혈액순환도 원활히 진행됩니다. 특히 발이 차가운 경우 수면 양말을 신어 종아리와 발의 체온을 지키고, 적정 온도로 실내를 유지하면 혈액순환이 더욱 원활해질 수 있습니다. 7. 오래 앉아 있지 않기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종아리에 혈액이 정체되고 부종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분 이상 앉아 있었다면 스트레칭으로 종아리 근육을 풀어주고, 1시간 정도 앉아 있었다면 잠시 걷거나 계단을 오르는 습관을 들이세요. 종아리는 단순한 근육이 아닙니다. ‘제2의 심장’이라 불리며 혈액순환을 돕고, 심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7가지 습관을 통해 종아리 근육을 탄탄하게 가꾸고, 전신 건강을 지켜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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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감소 막고 근육 늘리는 3가지 기술

    오늘은 매일 실천해야 큰 손실을 막고 근육을 늘릴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기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도 신체 기능 저하로 고통받는 많은 환자분들을 치료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으로 확인되는 것이 바로 근육량 감소입니다.​근육량 감소의 중요성나이가 들면서 근육량 감소는 신체 변화 중 하나로, 이는 건강과 수명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에너지를 저장하는 창고 역할을 하는 근육이 줄어들면, 포도당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그로 인해 혈당이 높아져 당뇨병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또한, 만성 염증 상태를 유발하여 몸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근육량은 보통 40대 전후부터 매 10년마다 약 5%씩 감소하고, 60대 이후에는 더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따라서 질병 없는 건강과 활기찬 장수를 위해서는 근육량 감소를 막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지금부터 근육을 지키고 늘리는 세 가지 기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하루 최소 7천 보 걷기하루에 1만 보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하루에 약 4,400보에서 7,000보 정도만 걸어도 충분히 건강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하루에 최소 4,400보를 걷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조기 사망률이 40% 낮아지는 효과를 보였습니다. 7천 보 이상을 걸어도 추가적인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1만 보를 반드시 채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7천 보를 걷기 위해서는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하며, 적당한 속도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걷지 않다가 주말에 몰아서 걷는 것은 오히려 근육 피로를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올바른 걷기 자세도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은 걷기 자세를 개선하기 위한 팁입니다:​몸을 똑바로 세우고, 고개, 가슴, 복부가 일직선이 되도록 합니다.어깨는 과도하게 흔들지 않고 평행을 유지합니다.팔을 자연스럽게 흔들며, 엄지손가락은 앞으로 향하게 합니다.발뒤꿈치가 먼저 닿도록 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충분한 단백질 섭취두 번째 기술은 충분한 단백질 섭취입니다. 근육을 유지하고 키우기 위해서는 단백질이 필수적입니다. 권장량 이하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근육량 감소와 기능 저하를 경험할 확률이 높습니다.​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하지만, 지방 함량이 높을 수 있으므로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적절히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지방, 탄수화물, 식이섬유를 함께 균형 있게 섭취해야 효과가 극대화됩니다.3. 숙면을 위한 노력마지막으로 숙면은 근육을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잠 동안 주로 분비되며,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이 호르몬의 분비도 감소합니다. 수면의 양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질이 더욱 중요합니다.​숙면을 돕기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졸릴 때만 잠자리에 들고, 낮에는 되도록 졸지 않습니다.잠이 오지 않으면 10분 내에 다시 일어나 다른 활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자기 전에는 과식이나 음주를 피하고, 가볍게 바나나 같은 복합 탄수화물로 간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수면 환경은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하며, 전자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해야 합니다.근육 건강을 유지하는 것은 활기찬 장수의 비결입니다. 걷기, 단백질 섭취, 숙면이라는 세 가지 기술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100세까지도 생생한 근육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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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감소증 막는 최고의 식사, 최고의 운동

    오늘은 건강다이제스트 2023년 8월호에 기고한 ‘근감소증을 막는 최고의 식사, 최고의 운동’ 칼럼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근감소증, 즉 ‘사코페니아’는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근육이 줄어드는 현상이지만, 사실 우리 건강에 중요한 신호를 보내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근육이 우리의 몸을 지탱하는 힘줄 같은 역할을 한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근육 감소의 무서운 속도우리의 근육은 20대, 30대에 최고 수준에 도달하지만, 40대부터는 매 10년마다 약 5%씩 줄어듭니다. 60대가 되면 근육량이 약 30%까지 감소하고, 80대에는 절반까지 사라지게 됩니다. 이렇게 근육이 줄어들면, 우리 몸에 어떤 일이 생길까요? 낙상, 골절은 물론, 당뇨, 심근경색, 심지어 혈관성 치매와 암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근감소증이 이제는 WHO에서도 질병으로 인식될 만큼 중요한 문제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우리는 이를 예방하고 늦출 수 있습니다! 바로 최고의 식사와 운동을 통해서 말이죠. 근감소증을 막는 최고의 식사법: 거꾸로 식사법근육을 지키기 위해서 식단은 정말 중요합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뿐만 아니라 식이섬유, 오메가-3 지방산까지 균형 있게 섭취해야 근육을 잘 유지할 수 있죠. 제가 강조하는 방법은 바로 ‘거꾸로 식사법’입니다. 이 방법은 보통 밥부터 먹는 것이 아닌, 채소 → 단백질 → 밥 순서로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인슐린 호르몬 분비를 안정시키고, 근육에 필요한 에너지를 더 잘 공급할 수 있습니다.​또한, 하루에 60kg 기준으로 약 60g 정도의 단백질 섭취를 추천드려요. 계란, 콩, 견과류 등 고품질 단백질을 식단에 포함시키면, 근육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근감소증을 막는 최고의 운동법: 걷기최고의 운동은 뭐니 뭐니 해도 걷기입니다. 걷기는 전신 근육을 골고루 단련하는 데 탁월하죠. 하루에 7,000보 걷기를 추천드리는데, 이는 하버드 연구에 따르면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추고, 근육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올바른 걷기 자세는 발뒤꿈치부터 닿고, 발가락이 땅을 밀어주는 식으로 계란 굴리듯 부드럽게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계단 오르기, 런지, 스쿼트 같은 운동도 추천드립니다. 특히 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강화하고, 무릎 관절을 보호해주는 효과가 있죠. 초보자는 천천히 시작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팔굽혀펴기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상체 운동도 잊지 마세요! 근육의 친구들: 장 건강과 수면근육을 지키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장 건강과 수면입니다.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만나면 우리 몸에서 "단쇄지방산(SCFAs)"이라는 물질이 생기는데, 이것이 근육에 에너지를 잘 전달해줍니다. 그리고, 근육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성장 호르몬이 제대로 분비되려면 하루 7시간 이상의 숙면이 필수입니다. 잠을 잘 자는 것이 곧 근육을 지키는 비결이죠. 근감소증 예방은 우리의 건강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지금부터라도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 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챙기세요. 여러분의 근육이 80대, 90대에도 30대처럼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말이죠!

  • 8
    일상생활에서 근육 늘리는 3가지 원칙

    오늘은 줄어드는 근육을 사수하기 위해 매일 실천해야 할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매일 꾸준히 걷기걷기는 전신 근육을 사용하면서도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하루 만 보 걷기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꼭 만 보를 걸을 필요는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 7,000보 정도면 충분한 건강 증진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걷기의 올바른 방법: 발뒤꿈치부터 땅에 닿고 발 앞부분으로 밀어내는 식으로 걷는 것이 좋습니다. 무리한 걷기보다는 약간 빠르게, 리듬을 타며 걸으면 효과적입니다.주의할 점: 평소 잘 걷지 않다가 갑자기 많이 걷거나, 주말에 몰아서 걷는 것은 부상과 질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하루 1시간씩 꾸준히 걷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2. 단백질 충분히 섭취하기근육을 지키고 키우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여러 연구에서 단백질 섭취와 근육량 사이의 연관성이 확인되었습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근육량이 줄어들고, 몸 전체의 기능도 저하됩니다.단백질 섭취량: 하루에 자신의 몸무게에서 1을 뺀 양만큼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60kg이라면 59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균형 잡힌 식단: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콩류, 생선, 계란 등 다양한 음식을 통해 필수 아미노산을 공급하세요.3. 충분한 수면 취하기수면의 질은 근육을 지키고 늘리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성장 호르몬은 깊은 수면 중에 분비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해야 근육이 회복되고 성장할 수 있습니다.수면의 양과 질: 수면은 양보다 질이 더 중요합니다. 7시간의 숙면을 취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억지로 잠을 자려고 하기보다는 졸릴 때 잠자리에 들고, 수면 시간을 규칙적으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수면 환경 조성: 블루라이트가 나오는 스마트폰과 TV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조명을 낮추고 소음을 차단해 수면 환경을 최적화하세요.근육을 지키는 세 가지 습관근육은 건강과 생명력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하루 7,000보 걷기, 충분한 단백질 섭취, 그리고 충분한 숙면이라는 세 가지 습관만 꾸준히 실천하시면, 근육 감소를 막고 더 강한 근육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이 세 가지 습관을 통해 건강하고 강한 근육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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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동안 쭉 빠진 근육 늦기전에 늘리는 방법

    여름철 동안 근육이 빠지신 분들 많으시죠? 더운 날씨로 인해 운동도 못하고 입맛도 없어서 체력과 근육이 줄어들기 쉬운 계절입니다. 하지만 가을이 다가오면서 입맛이 돌아오고, 이때 근육을 늘리지 않으면 지방이 더 쉽게 쌓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가을 전에 근육을 다시 늘리기 위한 실천 전략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왜 지금 근육을 늘려야 할까요?가을이 다가오면 입맛이 돌아오고, 먹는 양도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그런데 여름철에 줄어든 근육을 그대로 두면, 늘어난 식사량이 지방으로 더 쉽게 전환됩니다. 지방이 근육이 들어설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근육을 키우기 더 어려워지죠. 따라서 지금부터 근육을 늘리는 시스템으로 몸을 전환해야 합니다.하체 근육에 집중하세요근육의 70%는 하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종아리 근육은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환절기에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종아리 근육을 잘 관리해주면 순환 개선과 근육 강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습니다.하체 근육을 늘리는 두 가지 방법1. 걷기: 걷기는 전신 근육을 고르게 사용하는 가장 쉬운 운동입니다. 하루에 7,000보 이상 걷기를 추천드리며,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걷는 자세에 주의해야 합니다. 발뒤꿈치부터 땅에 닿고, 발 앞부분으로 밀어내는 식으로 걸으면 좋습니다.2. 스쿼트: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스쿼트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하체 근육을 단련할 수 있으며, 자세만 정확히 익히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수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백질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단백질 섭취 권장량: 몸무게(kg)에서 1을 뺀 만큼의 단백질을 하루에 섭취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몸무게가 60kg이면 하루 59g의 단백질이 필요합니다.거꾸로 식사법: 밥과 반찬을 함께 먹는 대신, 채소 한 번, 단백질 한 번, 그리고 밥 한 번씩 먹는 식사법을 실천하세요. 이렇게 하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릴 수 있습니다.근육 성장에 필수적인 인슐린과 유산균인슐린은 아미노산의 흡수를 돕고, 근육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식사법을 개선해 인슐린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또한 유산균은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유산균이 만드는 단쇄지방산은 근육 세포에 필요한 신호를 보내, 포도당이 근육으로 잘 흡수되도록 도와줍니다. 따라서 요구르트, 김치 같은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도 챙겨 먹는 것이 좋습니다.수면의 질이 중요합니다근육을 만드는 데 있어 성장 호르몬의 분비가 중요한데, 이 호르몬은 깊은 수면 중에 주로 분비됩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하고, 스마트폰이나 TV의 블루라이트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숙면을 취해야 근육 손실을 막고, 근육 회복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숙면을 위한 팁방 안의 소음과 조명을 완벽히 차단하세요.스마트폰, TV 등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수면을 방해하므로 잠자리에서 멀리 두는 것이 좋습니다.적정 수면 시간은 7시간 내외이며, 최소 6시간 반 이상은 자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가을에는 근육을 늘리세요!가을이 오기 전에 빠진 근육을 다시 채우고, 근육 생성 시스템을 만들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방법들을 실천하여 이번 가을, 건강한 근육과 함께 활기찬 일상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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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 50세가 되기 전 고혈압 이유와 예방법

    최근 저희 병원에서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을 분석해보니, 놀랍게도 많은 분들이 50세도 채 되지 않은 분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나이 50도 되지 않았는데 고혈압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은 이 주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1. 가족력 때문일까? 아니면 생활습관 때문일까?많은 분들이 고혈압을 가족력 탓으로 돌리지만, 실제로 가족력이 없는 사람들에게서도 고혈압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듯 고혈압의 주된 원인은 유전보다 생활습관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생활습관이 혈압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2. 스트레스가 혈압을 높인다50이 되기도 전에 고혈압이 생기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과활성화되면서 혈관이 경직되고 심장박동이 빨라집니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 관리는 고혈압 예방에 필수적입니다. 3. 운동 부족과 혈관 건강의 악화고혈압이 걱정된다면 유산소 운동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혈관의 탄력을 유지해 주어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일주일에 3번 이상, 30분 이상 땀나는 운동을 권장합니다. 또한 근육이 부족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므로 근력 운동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4. 흡연, 고혈압의 가장 큰 적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유해 물질이 혈관에 염증을 일으켜 혈압을 높입니다. 니코틴은 혈관을 딱딱하게 만들어 혈압이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고혈압을 예방하고 싶다면 흡연을 멀리해야 합니다. 5. 앉아 있는 생활습관과 걷기 부족오랜 시간 앉아 있으면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있기보다는 적절한 시간마다 걷기를 실천하여 혈액이 원활하게 순환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당뇨와 고지혈증이 혈관에 미치는 영향당뇨는 혈관에 작은 상처를 내고, 고지혈증은 그 상처에 기름기를 덮어 혈관을 좁아지게 만듭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혈압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당뇨와 고지혈증 관리는 필수입니다. 7. 수분 섭취가 부족하다면?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진득해지고 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가 혈액 순환을 돕고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8. 장 건강과 고혈압의 관계최근 연구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만성 염증을 일으켜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장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9.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하다면 고혈압 위험이 커진다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한 인스턴트 음식에 의존하다 보면 식이섬유 섭취가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혈압을 관리하려면 식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10. 짜고 기름진 음식은 혈관의 적짜고 기름진 음식은 혈관을 노화시키고 고혈압의 주범이 됩니다. 식습관 관리는 고혈압 예방의 기본입니다. 싱겁고 균형 잡힌 식단이 혈압 관리에 필수적입니다. 고혈압 예방을 위한 ‘오다오절’ 법칙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늘려야 할 것이 있고, 줄여야 할 것이 있습니다. 늘려야 할 다섯 가지1. 식이섬유 섭취2. 충분한 수분 섭취3.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4. 장 건강을 지켜주는 유산균이 풍부한 음식5. 규칙적인 걷기줄여야 할 다섯 가지1. 스트레스2. 흡연3. 음주4. 가공음식5. 짠 음식고혈압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지만,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작은 습관을 개선하여 고혈압을 예방하고 건강한 혈관을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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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 수납법: 혈당을 현명하게 관리하는 8가지 방법

    오늘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과잉된 당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 즉 혈당 수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혈관 속에서 당이 과잉으로 돌아다니면 염증을 유발하고, 당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당들을 세포 속으로 잘 넣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우리 몸은 큰 피해를 입게 되죠.1. 규칙적인 운동과 걷기가장 간단하지만 강력한 방법은 바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하루 7,000보를 목표로 걷고,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이렇게 하면 세포가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되어 혈당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매일 30분 이상의 운동은 혈당 수납 능력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2. 근육을 늘려라근육은 혈당을 저장하는 가장 큰 창고입니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혈당을 더 많이 흡수하고 사용할 수 있죠. 틈날 때마다 스쿼트, 팔굽혀펴기와 같은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을 늘려야 합니다. 근육이 많을수록 혈당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 3.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하루 체중(kg)당 최소 1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체중이 60kg이면 60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근육을 만드는 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인슐린 민감성을 높여줍니다.4. 유산균과 식이섬유 섭취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식이섬유는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방지해줍니다. 아침에 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발효 식품과 채소, 과일은 혈당 관리를 돕는 중요한 음식들입니다. 5. 식사법의 중요성식사 순서도 혈당 관리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밥, 반찬을 동시에 먹는 대신, 채소를 먼저 먹고 그다음 단백질,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세요. 천천히, 그리고 적당히 배부를 정도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체지방 줄이기특히 복부 지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부 지방은 염증을 일으켜 인슐린의 기능을 저하시킵니다. 근육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 것이 혈당 수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7. 간 건강 유지간은 혈당을 저장하는 중요한 창고 중 하나입니다. 간이 건강하지 않으면 혈당을 효과적으로 처리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 건강을 위해 브로콜리, 마늘, 녹차, 레몬 등 해독에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세요. 8. 스트레스 관리스트레스는 인슐린의 기능을 방해하는 큰 원인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혈당 관리도 어려워집니다. 생각을 중지하는 훈련과 심호흡을 통해 걱정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당 관리가 잘 이루어지면 우리의 몸도 건강해집니다. 혈당 수납법의 8가지 원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혈당과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관리하고, 우리 몸을 소중히 여기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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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감소증 만드는 습관 (1)

    건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를 꼽으라면, 여러 가지가 떠오르겠지만, 최근 저는 근육이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근육은 단순히 신체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건강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근육이 줄어들면 활동의 자유가 감소하고, 염증 반응이 증가하며, 혈당 관리 능력도 저하됩니다. 따라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근육을 유지하고, 근감소를 일으킬 수 있는 습관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체중계에 자주 올라가는 행동체중 관리는 중요하지만, 체중계에 자주 올라가는 행동은 오히려 근육 감소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잘못된 다이어트로 인해 체중 감소를 강박적으로 추구하는 사람들은 체중계 숫자에만 의존하여 다이어트를 시도합니다. 특히, 50대 이후에는 체중보다는 근육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감소시키는 다이어트가 필요합니다. 급격한 체중 감소는 근육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일주일에 500g 이상의 감량은 특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체중계 외에도 허리둘레와 허벅지 둘레를 측정하여 체성분 분석을 통해 근육이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둘레는 줄어들지 않고 체중만 줄어든다면, 이는 근육이 빠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2. 살 빼기 위한 운동살을 빼기 위한 운동은 근감소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운동 후 체중계를 확인하며 식사를 제한하는 습관은 운동 후 근육 회복에 필요한 아미노산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게 만듭니다. 운동 전과 후에 적절한 영양 섭취가 필수적이며, 특히 운동 후 30분 이내는 단백질을 섭취해야 근육 생성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구부정한 자세구부정한 자세는 근육 위축을 유발합니다. 오랜 시간 구부정한 자세를 유지하면 근육에 공급되는 아미노산이 줄어들게 되며, 근육의 성장이 저해됩니다. 시간을 내어 몸을 펴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는 것이 근육 건강에 중요합니다. 4. 걷지 않는 습관현대인의 생활은 대부분 걷지 않는 습관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걷는 양이 부족하면, 허벅지와 같은 주요 근육이 약화됩니다. 하루 7,000보 걷기를 목표로 스마트폰의 걸음 수 측정 기능을 활용해보세요. 점심시간에 걷기,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기 등 작은 노력으로 근육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5. 비타민 C 섭취 부족비타민 C는 위산을 촉진시켜 단백질 소화와 흡수를 돕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위산 분비가 줄어들어 단백질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타민 C는 과일과 채소를 통해 자연스럽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위가 약한 경우에는 식품을 통한 섭취를 권장합니다. 이처럼 무심코 하는 습관들이 근감소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 이러한 습관들을 개선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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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화장실을 들락날락? 심장 문제의 경고!

    오늘은 저번 포스팅에서 다루었던 주제인 "수면과 심장의 관계"에 이어 심장이 나빠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들 중에서 수면 중 발생하는 증상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경우 ​낮 동안 다리나 하체에 쌓인 체액이 수면 중에 신장으로 이동하여 밤에 자주 소변을 보게 만듭니다. 심장 기능이 원활하다면 이미 신장에서 소변으로 배출되어야 할 수분들이 심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낮 동안 쌓였다가 밤에 신장으로 이동해 소변으로 나오게 됩니다. 밤에 자주 소변을 보는 것은 심장 기능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2. 다리 및 손발 붓기 심장이 나빠지면 다리와 손발이 부을 수 있습니다. 심장에서 가장 먼 곳인 다리는 심장 기능이 떨어졌을 때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부위입니다. 다리가 붓게 되면 유효 혈액량이 줄어들고,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서 잦은 다리의 경련, 저림, 쥐 등의 불편함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다리의 경련, 저림, 불편 ​낮 동안 다리의 경련이 적은 이유는 걷기 때문입니다. 걷기가 심장의 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밤 동안에는 근육의 수축 기능이 떨어져 다리에 혈액이 더 많이 쌓여 다리의 쥐나 저림, 부종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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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통증을 줄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박민수 원장입니다. 우리 구독자분들의 성원 덕분에 최근에 나온 <면역력: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다루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 병원에 오시는 많은 환자분들이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질병, 그중에서 특히 만성통증, 그 부분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 책에도 ‘관절염도 면역력이 좋아지면 호전될 수 있나요?’, ‘만성 염증이 있으면 면역력이 낮아질까요?’ 이런 것처럼 만성 염증, 만성 통증, 그 다음에 자가면역질환, 이런 부분들이 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많은 분들이 코로나 19를 지나면서 면역이 떨어지고, 이런 부분들이 통증으로 전환되는 부분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면역력과 염증, 통증은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요?먼저 만성 통증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만성 통증은 병원에 가도 뚜렷하게 원인을 알 수가 없죠. 여기저기 다 아픕니다. 그리고 계속 아픕니다. 아프다가 그냥 회복이 되면 그런 것은 급성 통증이죠. 그리고 우리가 다치거나 부상을 입었을 때, 그런 게 급성 통증입니다. 그런데 만성 통증은 계속 아프죠. 좋아졌다가, 또 어느 시점이 되면 또 재발하고 그러면서 어떤 부분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아픈 부위가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 가도 이유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고통스럽고 곤혹스럽죠. 그리고 약을 먹으면 또 그때 뿐입니다. 그 약을 안 먹으면 더 아픈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본인은 죽을 만큼 아프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를 보고 멀쩡하다고 생각합니다. 병명이 진단이 되지도 않았고, 밖으로 봤을 때 만성 통증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이 괴로운 만큼 외부적인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거죠. 그런데 저는 잘 살펴보니까, 만성 염증이 있으면, 만성 통증을 일으키고, 또 통증이 심하다 보면 허약해지고요. 또 만성 통증이 만성 염증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통증이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활동하는 것을 피하게 되죠.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의 수행력, 컨디션이 떨어지게 됩니다. 컨디션이 떨어지다 보니까 통증이 유발되며, 밤에 잠자는 것까지도 방해를 하죠. 수면의 질이 떨어져 불면증도 일으킵니다. 그래서 작은 통증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통증이 더 심해지는 거죠. 더불어 통증이 있으면 불안하고 우울하고 화가 납니다.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피하게 되겠죠. 그래서 우울한 무드가 형성이 되고 통증에 대해서 절망적으로 생각하는 패턴에 빠지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만성 통증은 본인이 이 질병을 이겨낼 수 없다, 자포자기하거나 절망하는 순간 더 급속하게 자기를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려면 네 가지는 줄이고 여섯 가지 늘려야 되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상식적으로 다 알고 계시지만, 또 잘 안 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만성 통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서 많이 발견되는 특징 중의 하나는 비만입니다. 특히 복부비만, 체중이 많이 나가면서 비만인 경우도 위험하고요. 그 다음에 저체중이면서 비만, 즉 체중은 정상이거나 오히려 적게 나가는데 비만이라는 것은 체지방률이 너무 높고, 근육이 부족하다는 상태죠. 지방세포에서는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경고 신호로 끊임없이 염증 인자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막아주는 게 근육인데, 근육이 부족하고 지방세포가 많아지다 보니까 큰 문제가 생기는 거죠. 일단 탄수화물과 가당 음료를 줄여야 합니다그래서 항상 제가 거꾸로 식사법, 채소, 고기, 밥, 채소, 고기, 밥, 이렇게 탄수화물이 약간 모자란 듯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줄여야 될 것, 두 번째가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잘못된 자세, 다리를 꼬고 한다든지, 불편한 자세로 있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지켜줘야 될 근육이 오히려 경직되고,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근육 자체가 염증 독이 되는 거죠. 반대로 또 줄여야 될 것이 하나 더 있죠. 무리한 운동도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염증의 온상이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온상이 되는 거죠. 무리한 운동과 더불어 또 주의하셔야 될 게 과로입니다. 그래서 운동이 너무 과하신 분들, 그리고 체력이 떨어졌는데, 자기 의욕만 앞서서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그 자체가 오히려 염증의 원인, 통증의 원인이 될 수가 있어요. 체력이 떨어져 있을 때는 체력을 회복하는 게 더 우선이거든요. 과로하고 있다면 일의 양을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줄여야 될 것은 통증에 대한 강박과 절망적인 생각, 통증을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몸이 나에게 보내는 경고 신호이니, 내가 몸을 더 돌봐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통증에 대해서 하루 종일 얽매여 있지 말고, 좀 무시하는 전략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이 좋아지면 통증이 줄어들고, 결국에는 없어질 거라고 하는 생각, 인식의 전환을 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의 통증을 일으키는 데 가장 방어막이 될 수도 있지만, 통증의 트리거가 될 수 있는 게 바로 근육입니다.근육이 부족하게 되면, 우리 몸의 방어막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근육을 올바르게 쓰는 것, 근육을 강화시키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죠. 그래서 제가 항상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하루에 계란 하나, 일주일에 3일은 동물성 단백질, 시간이 날 때마다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력 운동을 끊임없이 하셔야 됩니다. 근력 운동이 거창한 게 아닙니다. 자, 여기서 바로 팔 굽히기를 한다든지, 손허벅지 운동,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드는 운동 등 자기가 하고 있는 활동에서 근육을 쓰는 활동들을 끊임없이 해주십시오.우리가 모니터를 보는 순간,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순간, 가만히 있는 순간, 우리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시간보다는 근육을 움츠러들게 하고 있는 활동들을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두 번째 염증은 결국에는 장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그래서 장의 방어능력, 장누수증후군을 예방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죠. 결국 장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유산균의 가장 중요한 동지죠, 채소와 껍질째 먹는 과일입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제대로 드시고 계신지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염증은 밤에 자는 동안 줄어들고, 밤에 자는 동안 우리가 충분하게 질이 좋은 수면을 하게 되면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하루 7시간을 반드시 주무시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주무시기 전에 모든 불빛과 소음을 완벽하게 제거하시고, 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도 파우치나 바구니 같은 데 넣어서 빛을 완전히 제거해 주십시오. 그리고 활동량이 중요하죠. 부드럽게 걸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계란 구르듯이 걸으라고 했죠. 하루 7000보는 걸어주는 게 중요하고요. 이렇게 걸을 때 림프 순환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잘되고, 근육도 자연스럽게 풀리고, 우리 머리에 있는 신경전달물질도 더욱 더 활성화되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를 살리는 영양소, 우리 근육이나 관절이나 세포의 에너지가 떨어지게 되면, 그 자체가 무리가 되고 그러다 보면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생기거든요. 저는 몇 가지 추천해 드리자면, 만성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비타민 B, 근육 (생성)과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돌리는 데 있어서 중요한 영양소죠. 마그네슘은 긴장을 풀어주죠. 우리 몸의 염증을 줄여주고,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가 돌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코엔자임 Q10 같은 경우가 또 미토콘드리아 대사에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아르기닌이라는 영양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확장시켜주고, 성장호르몬 재료가 되니깐요. 결국 통증과 염증은 우리 세포가 건조해지고 불타고 있다는 겁니다. 저희 병원을 찾고 있는, 그리고 제가 주변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이 만성탈수 상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에서 9명은 만성탈수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물을 하루 2리터 마셔야 합니다.대략 8잔 정도를 내가 매일 지켜야 되는 물 권장 섭취량이라고 생각하고 알람을 맞춰놓고 드시는 것도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변 색깔이 맑고 투명하게 나올 때까지 수분 섭취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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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을 망치는 3대 저항성을 이겨내자

    건강학에서는 잘 작동하던 것이 제대로 반응하지 않아 몸의 기능이 떨어지는 상태를 가리킵니다.혈관 내피를 공격하고 미세혈관과 거대혈관 가리지않고 공격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이겨내야 합니다.혈중에 인슐린 농도가 증가되어 있는 상태를 고인슐린혈증이라 부르는데 이 고인슐린혈증은 체내에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어 있는 상태, 즉 인슐린이 체내에 많이 돌아다녀야 제기능을 발휘하므로 인슐린의 단위량당 효율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 상태를 나타냅니다.그러면 자연히 혈관이 있는 곳은 어디건 문제가 발생하여 큰 혈관들에 문제가 생기는 뇌졸중이나 뇌출혈등의 뇌 혈관질환, 심근경색이나 심부전등의 심장혈관질환. 작은 미세혈관들의 손상으로 눈의 망막에 혈전이 생기면서 실명까지 가져오는 당뇨망막증, 신장의 작은 미세혈관이 막힌 신장질환들이 연쇄적으로 발생합니다, 세포속에 들어가지 못하니 세포가 아사하는 세포노화도 일어나지만 인슐린이 넘치는 고인슐린혈증 상태가 되면 우리몸에 대한 경고신호로 염증인자를 분비하여 암세포를 만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인슐린저항성의 바로미터는 허리둘레입니다. 내장지방이 쌓이면 쌓일수록 인슐린은 고장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복부비만이라고 한다면 당장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합니다. 인슐린저항성을 극복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은 허리둘레를 줄이는 것입니다. 남성의 허리둘레는 33인치 이하 여성의 허리둘레는 31인치 이하로 유지하고, 허리둘레를 줄이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으로 한치수 작은 옷 다이어트를 권합니다.비만인들은 대체로 헐렁한 옷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 몸에 꽉 끼다시피하는 한 치수 작은 옷을 입어 지속적으로 자기 몸을 다이어트로 각성시켜야 합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인슐린민감성을 높이는 식사법으로 극복하라우선 식탁의 혈당지수를 낮추어야 합니다. 혈당지수란 같은 칼로리의 탄수화물을 먹었을 때 혈당을 올리는 정도를 설탕과 비교한 수치입니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이에 대응하여 인슐린이 과다분비되므로 우리몸의 인슐린은 혹사당합니다. 결국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은 사람은 당뇨에 걸릴 확률이 올라가는 것입니다.저당지수 식사로 변경해야 합니다. 저당지수 음식들은 정제가 덜되어 있고 천연에 가까운 음식들입니다. 순전한 백미대신 현미나 찹쌀등을 섞어 식사하십시요.설탕섭취를 성인은 10g , 아동은 5g 이하로 제한하고 물 섭취를 하루 2리터까지 늘려고, 간식은 인스턴트음식보다는 당근, 브로콜리,오이등의 야채나 과일로 전환합니다.- 인슐린은 운동하는 동안 순화됩니다. 인슐린은 유산소운동을 하는 동안 그 효율성과 민감성이 높아집니다. 일주일에 3회이상, 1회에 30분이상 운동에 집중합니다. 운동의 강도는 약간 땀이 나거나 숨찰 정도가 적당합니다. 운동시간은 식사 후 혈당이 가장 올라가는 30분 후가 적당합니다. 식후 30분후 운동은 당뇨약과 비슷한 효과를 냅니다.- 저항성전분의 섭취를 늘리기 위해 섬유질 섭취를 하루 30g 이상으로 늘리고 콩기름찬밥으로 우리의 주식인 탄수화물에서의 저항전분비율을 높여라. 콩기름 찬밥은 종편방송 <나는 몸신이다>의 일주일간의 체험임상을 통해 개선효과를 입증하였으며 본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공복혈당과 식후혈당의 유의미한 호전을 보고하고 있습니다.만병의 근원 비만을 만드는 렙틴저항성은 비만을 만들어 전신염증의 시발이 됩니다.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나오는 포만호르몬입니다. 식후 20분쯤 되어야 본격적으로 나오죠.렙틴의 양은 그렐린의 양에 비례해 증가합니다.렙틴이 지속적으로 올라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몸 안에서 음식의 기억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렙틴의 성능을 높이는 렙틴감수성 개선전략이 도움이 됩니다. 렙틴저항성을 이겨내는 생활법 1. 아침은 절대 거르지 않는다. 아침을 거르면 그렐린은 피드백시스템의 실패로 줄어든다. 줄어든 그렐린은 식사에 대한 욕구를 일시적으로 줄이지만 결국에는 폭식본능을 강화한다.2. 세 끼를 일정한 시각에 하고 식사지속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규칙적인 식사로 그렐린/렙틴의 생체리듬을 최적화시킨다.3. 음식은 꼭꼭 천천히 씹어 렙틴의 폭주분비를 막고 렙틴이 활동할 시간적 여유를 준다. 식사시간을 20분 이상 여유있게 해야 한다. 20분은 지나야 렙틴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다. 같은 양을 먹어도 렙틴을 만족시켜야 다음 식사에서의 반동과식을 예방한다.4. 하루 물 2리터로 그렐린의 식욕촉진호르몬 활동을 교란한다. 하루 물 2리터 섭취는 식탐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7. 지나친 운동은 그렐린 충동성 강화의 좋은 먹이이다. 운동은 힘들지 않을만큼, 약간 땀이 나거나 숨이 찰 정도로 진행한다.8. 배가 고프면 무조건 참지 말고 조금이라도 먹어야, 그렐린으로 인한 반동폭식을 막을 수 있다. 배고픔이 불행하거나 슬프다는 생각과 결합될때 그렐린은 광폭해진다.9. 즐거운 분위기로 식사하면 천천히 먹게 되고, 도파민 분비도 촉진시킨다.12. 야근이나 밤샘 근무를 하면 그렐린의 분비가 촉진되어 식욕이 강해진다. 마찬가지 충분한 수면을 하지 않으면 식욕이 강해진다. 걷기 저항성 – 현대인에게 가장 심각한 저항성내몸관성의 법칙 – 움직이는 몸은 자꾸움직이고 싶고 드러눕고 싶은 몸은 계속 드러눕고 싶습니다.생활의 운동화를 위해서는 최신형 BMW가 필요합니다. Bus(버스), Metro(지하철), Walk(걷기)를 365일 실천하는 것이 바로 BMW365입니다. 앉아 있을 때보다 걸을 때 뇌는 더 자극됩니다. 창조적 발상법 가운데 하나가 산보하기 입니다. 컴퓨터 앞에 머리 싸매고 앉아 있기보다는 옥상이나 가까운 거리를 찾아 가볍게 걷는 것이 아이디어를 얻는 좋은 방법입니다. 마음의 여유, 생각의 깊이, 건강한 신체를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BMW365를 꼭 실천해봅시다.- 10%의 여유를 갖는, 10분 일찍 약속장소로 출발하는 습관을 가져라. 여유롭고 부지런해야 BMW를 이용할 수 있다.- 업무시간 중에도 틈틈이 걷는 시간을 두라. 사무실 밖으로 나가 씩씩하게 걸으라.- 업무시간 중에도 일어서 자주 서성거리는 버릇을 들이라.- 생활공간이나 사무공간을 이동통로를 만들라. 가장 훌륭한 이동통로는 계단이다. 5층 이하라면 무조건 도보로 이동하고, 6층 이상의 계단도 절반은 엘리베이터, 절반은 도보를 이용하기 바란다.- 집안에서도 자주 서성거리는 버릇을 들이라. 각종 리모컨을 치워라. 가구를 다시 배치해 움직일 수 있도록 집안의 동선을 확보하라. 집에서도 자주 서서 움직이라.- 러닝머신이나 고정자전거가 있다면 금상첨화다.- 디자인보다는 걷기에 좋은 신발을 구입하라.일주일에 3회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숨차고 땀나는 운동을 하고, 운동은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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