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re you come, Healthier you become

Health Information

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Total 7건 1페이지
  • 7
    붓기,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닙니다

    아침마다 얼굴이 퉁퉁 붓거나, 저녁이면 신발이 꽉 끼는 경험 있으신가요?많은 분들이 단순 피로나 짠 음식 탓으로 넘기지만, ‘부종(浮腫)’은 우리 몸의 순환 시스템이 보내는 구조적 경고 신호입니다.오늘은 라디오에서 자주 받는 질문을 중심으로, 붓기의 정확한 의학적 원인과 관리 방법을 짚어보겠습니다. Q1. 부종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부종은 혈관 속의 수분이 조직 사이로 비정상적으로 빠져나온 상태를 말합니다.혈류, 림프, 삼투압의 균형이 깨질 때 생기며, 일시적일 수도 있고, 장기 기능 이상으로 지속되기도 합니다.국소 부종: 손, 다리, 얼굴 등 특정 부위만 붓는 경우전신 부종: 심장·신장·간·갑상선 등 전신 질환이 원인즉, 단순히 “물이 찼다”가 아니라 순환과 배출의 불균형이 본질입니다.Q2. 어떤 질환이 있을 때 부종이 잘 생기나요?이처럼 붓는 시간대와 부위는 원인 장기를 짐작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입니다.Q3. 특별한 병이 없어도 붓는 이유가 있나요?물론입니다.‘특발성 부종’이라 부르는 생활성 부종은 특히 여성에게 흔합니다.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 정맥·림프 순환 정체염분 과다 섭취 → 나트륨이 수분을 붙잡음호르몬 변화(월경 전·폐경기) → 에스트로겐 불균형수면 부족·스트레스 → 코르티솔 과다로 체액 저류단백질 부족·근육 저하 → 혈장 삼투압 저하, 순환력 감소이 경우, 생활습관 개선과 순환 강화만으로도 대부분 호전됩니다.Q4. 부종이 계속된다면 병이 악화된 신호일 수도 있나요?그렇습니다.특히 만성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부종은 질환의 진행 신호가 됩니다.심부전 환자: 체중이 2kg 이상 급증하면 체액 저류 악화신장질환자: 얼굴 붓기 + 소변 감소는 기능 저하 신호간질환자: 복부 팽만과 다리 부종은 알부민 저하이런 변화는 단순한 미용 문제가 아니라, “병의 속도계”로 보아야 합니다.조기에 인지하고 관리하면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Q5. 붓기와 살은 어떻게 구별하나요?즉, 자국이 남고 하루 중 변동이 크다면 ‘살’이 아니라 ‘붓기’입니다.Q6. 붓기를 그대로 두면 정말 살이 되나요?물 자체가 지방으로 변하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순환이 막힌 부위는 염증이 쌓이고 지방세포가 비대해집니다.결국 부종이 “지방화”되어 단단하게 굳는 체형,즉 **‘부종성 비만’**으로 이어집니다.따라서 부종은 미루지 말고 초기부터 순환을 회복해야 합니다.Q7. 부종을 예방하고 줄이는 생활 습관박민수 박사가 권하는 ‘부종 5R 루틴’이 루틴은 단순한 미용 관리가 아니라, 림프순환·혈관기능·근육펌프를 회복시키는 건강 루틴입니다.Q8. 부종 개선의 새로운 키워드: 아르기닌혈관 내피를 확장시키는 데 중요한 물질이 바로 **아르기닌(Arginine)**입니다.아르기닌은 체내에서 **‘질소산화물(Nitric Oxide, NO)’**을 생성해혈관을 부드럽게 확장시키고 미세순환을 돕습니다.즉,혈관이 좁아 순환이 막혀 생기는 정체성 부종,장시간 앉거나 서 있는 직장인의 하지 부종,피로로 인한 혈류 저하형 부종이러한 붓기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닥터PNT의 ‘슈퍼 아르기닌 6000’**은 포당 L-아르기닌 6,000mg을 함유해 혈류 개선과 에너지 활성화를 동시에 지원합니다.붓기는 몸속 균형의 바로미터입니다.짠 음식, 수면 부족, 근육 저하 같은 사소한 습관들이혈류와 림프를 막으면 붓기 → 피로 → 대사장애로 이어집니다.하루 10분의 다리 올리기, 규칙적인 걷기, 단백질 섭취, 그리고 아르기닌으로 순환을 깨우는 습관, 이 네 가지만 지켜도 “붓지 않는 몸, 순환이 살아 있는 몸”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 6
    “덥다고 찬 거만 먹으면… 몸이 더 뜨거워진다!”

    여름이면 누구나 당연히 찾는 것들—빙수, 냉면, 아이스커피.하지만 그 순간의 시원함이 오히려 더위를 더 오래 끌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찬 음식, 시원한 건 입 안뿐?덥다고 해서 찬 음식을 먹고 나면, 이상하게도 금세 다시 더워지는 경험, 다들 있으시죠?그 이유는 우리 몸의 ‘심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생리적 반응 때문입니다.몸에 갑자기 차가운 음식이 들어오면, 뇌는 체온이 떨어졌다고 착각합니다.그 순간 몸은 이렇게 반응하죠:열을 더 만들어내고,혈관을 수축시켜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걸 막아야겠다.결과적으로,입은 시원하지만 속은 뜨거워지고, 몸 전체의 더위는 오래 지속되는 겁니다.​✅ 따뜻한 음식이 오히려 시원하다?“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는 말, 단순한 속담이 아닙니다.실제로 따뜻한 음식이나 차를 마시면위와 장이 편안해지고,피부의 혈관이 확장되면서열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배출됩니다.즉, 몸 안의 순환이 좋아지면서 진짜로 ‘더위를 덜 타는 몸’이 되는 것이죠.​✅ 여름철 더위를 이기는 음식 습관무조건 찬 것만 찾을 게 아니라, 몸을 순환시키고 편안하게 해주는 음식이 필요합니다.추천드리는 여름철 음식 습관:따뜻한 삼계탕 한 그릇미지근한 보리차 한 잔수분 많은 제철 채소 (오이, 상추, 수박 등)이런 음식들은 속은 따뜻하게, 겉은 시원하게 만들어 여름을 건강하게 이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결론: 여름엔 시원한 ‘기분’보다 좋은 ‘순환’을!한여름 무더위, 찬 음식은 잠깐의 위안일 뿐입니다.진짜 중요한 건, 몸이 잘 순환되고 열을 자연스럽게 배출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입니다.여름철 건강관리, 입보다 속을 먼저 챙기세요! 

  • 5
    B형 독감, 감기인 줄 알았다간 크게 앓습니다

    진단과 치료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합니다안녕하세요, 박민수입니다.최근 진료실을 찾는 환자 중 고열과 몸살, 두통, 피로감을 동반한 독감 환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대부분은 B형 인플루엔자 감염인데, 많은 분들이 단순 감기로 오해하고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치고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지금은 B형 독감이 학교, 학원, 직장 중심으로 소규모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감기와 다른 B형 독감의 특징B형 독감은 일반 감기와 달리 고열, 전신 근육통, 두통, 심한 피로감 등 전신 증상이 강하게 나타납니다.기침과 인후통도 있지만, A형보다 호흡기 증상은 약한 대신 몸살, 복통, 식욕저하, 소화불량, 설사 등 비전형적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병원 진단은 어떻게 이뤄지나요?대부분의 1차 의료기관에서는 **인플루엔자 신속항원검사(Influenza Rapid Antigen Test)**를 통해 진단합니다.검사키트에는 다음과 같은 표기가 있습니다:C선: 검사 정상 여부 확인선A선: A형 독감 여부B선: B형 독감 여부→ C선과 B선에 줄이 생기면 B형 독감 양성입니다.→ C선과 A선에 줄이 생기면 A형 독감 양성입니다.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100% 정확하지 않습니다.위음성(false negative): 독감에 걸렸지만 검사상 음성으로 나오는 경우위양성(false positive): 독감이 아님에도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이는 검사 시기, 바이러스 양, 면봉 채취 방식에 따라 영향을 받습니다.그래서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진단의 최종 결정은 검사 결과 + 임상 판단입니다.”고열이 2일 이상 지속되고, 전신 통증과 피로감이 심하며, 독감 환자와의 접촉력이 있다면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의사의 판단으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특히 고위험군(노약자, 만성질환자, 임산부, 어린이 등)의 경우,의사의 임상적 판단 하에 신속하게 항바이러스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회복 속도와 합병증 예방에 중요합니다.B형 독감의 치료: 항바이러스제 사용B형 독감 치료의 핵심은 항바이러스제입니다. 대표적인 치료는 다음과 같습니다.​1. 오셀타미비르(타미플루) – 경구 복용증상 발생 후 48시간 이내 복용 시 효과적1일 2회, 5일간 복용부작용: 구역감, 설사, 드물게 신경정신계 증상​2. 페라미플루(peramivir) – 정맥주사형 항바이러스제한 번의 정맥주사로 치료 효과구토나 복용 곤란한 환자, 혹은 빠른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에게 유용병원 내 수액 치료로 시행발열이 심하고 탈수가 의심되는 경우, 수액 요법과 함께 투여​환자 맞춤형 선택이 중요합니다일상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증상이거나약을 삼키기 어려운 어린이/노인,혹은 초기 치료 타이밍을 놓친 경우에도,→ 페라미플루 수액 치료는 매우 효과적인 대안이 됩니다.함께 지켜야 할 자가관리 수칙열이 3일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 방문수분 섭취 충분히 (하루 1.5~2L 이상)손 씻기, 마스크 착용, 가족 간 거리두기격리 기간은 보통 해열 후 24시간 이후까지박민수 박사의 진료실 한마디“요즘처럼 피로가 누적된 환절기에는 독감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 반응도 약해집니다.정확한 진단도 중요하지만, 때로는 경험 많은 의사의 감별 진단과 임상 판단이 여러분의 회복 속도를 결정짓습니다.”B형 독감은 조용히 퍼지지만 한 번 걸리면 회복까지 오래 걸리고, 가족 단위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인지와 초기 치료입니다.증상이 애매할수록 전문가의 진료를 받으세요.몸이 보내는 신호를 너무 가볍게 보지 마세요.지금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건, 조기 대응입니다.건강한 일상, 함께 지켜나가요. 

  • 4
    싱그릭스 대상포진 예방접종 후 몸살이 생기는 이유와 대처법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싱그릭스(Shingrix) 백신을 맞았는데, 몸살 기운이 심하게 느껴진다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상적인 면역 반응의 일환으로, 몸이 백신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싱그릭스 접종 후 몸살이 생기는 이유와 효과적인 대처법을 알려드립니다.1. 싱그릭스 접종 후 몸살이 생기는 이유면역 반응이 강하게 유도됨 -싱그릭스는 불활성화 백신이지만, 면역 반응을 강화하기 위해 **강력한 보조제(adjuvant, AS01B)**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보조제가 면역계를 적극적으로 자극하면서 백혈구가 활성화되고,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발열, 근육통, 피로감,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전신 염증 반응 -백신 접종 후 인터루킨(IL-6, IL-1)과 같은 염증성 사이토카인이 증가하면서 일시적인 전신 염증 반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감기 몸살과 유사한 증상을 유발합니다.면역 체계의 개입 -싱그릭스 백신은 면역세포(특히 T세포와 B세포)를 강하게 자극하여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기억 면역을 형성하도록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몸이 마치 바이러스 감염과 유사한 반응을 보이면서 일시적으로 몸살, 피로, 열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2. 몸살 증상 완화법대부분의 증상은 2~3일 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수분 섭취 증가백신 반응으로 탈수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전해질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몸이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동안에는 충분한 휴식이 필수입니다. 무리하지 말고 몸이 회복할 시간을 주세요.✅ 해열진통제 복용발열이나 근육통이 심하다면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또는 이부프로펜(부루펜)**을 복용하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접종 부위 관리주사 부위의 통증과 부기를 줄이기 위해 차가운 수건이나 얼음팩을 짧게(10~15분) 적용하세요.✅ 가벼운 활동 유지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산책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회복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3.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대부분의 증상은 가벼운 수준에서 지나가지만,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 고열(39°C 이상)이 지속될 때 ◈ 몸살 증상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질 때 ◈ 심한 알레르기 반응(두드러기, 호흡 곤란, 얼굴 부기 등)이 나타날 때 ◈ 접종 부위가 심하게 붓거나 고름이 나올 때4. 싱그릭스 2차 접종도 해야 할까?싱그릭스는 **2회 접종(2~6개월 간격)**이 필수입니다.1차 접종 후 몸살이 심했다고 해서 2차 접종을 피하면 대상포진 예방 효과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2차 접종에서는 증상이 더 약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차 접종을 더 편하게 맞는 방법접종 전날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증상이 심할 경우를 대비해 타이레놀을 미리 준비하세요.1차 때보다 증상이 덜할 가능성이 높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싱그릭스 접종 후 몸살이 발생하는 것은 면역 반응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증상은 가볍게 지나가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열, 심한 부기,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2차 접종도 계획대로 맞아야 대상포진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여 건강하게 접종을 완료하시길 바랍니다!

  • 3
    놓쳐서 후회하기 쉬운 3가지 독감 증상

    오늘은 독감의 대표적인 증상 외에도 주목해야 할 세 가지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독감이 대유행하면서, 고열, 기침, 목 통증과 같은 일반적인 증상이 아닌 다른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증상을 독감으로 인지하지 못하면 치료 시기를 놓쳐 병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독감으로 의심할 만한 증상들을 짚어보겠습니다.독감 의심 증상 1: 열 없는 오한독감에 걸리면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는 과정에서 오한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몸이 떨리고 차갑게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많은 분들이 이를 감기로 오해합니다. 오한은 체온 조절 센터가 활성화되면서 몸이 열 생산을 증가시키는 자연스러운 면역 반응입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독감을 의심하고 빠르게 진단받아야 합니다.​오한의 주요 특징몸이 떨리고 춥게 느껴짐말초 혈관이 수축하여 체온 손실 최소화면역 반응의 신호로 근육 떨림 유발 오한은 독감 외에도 빈혈, 갑상선 기능 저하증, 심리적 스트레스 등의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평소 건강 상태를 잘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독감 의심 증상 2: 소화기 증상독감은 고열, 기침, 목 통증과 같은 호흡기 증상이 주로 알려져 있지만, 일부 환자들에게서는 소화기 증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매스꺼움, 구토, 복통, 설사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는 독감 바이러스가 소화기 점막을 자극하거나 면역력이 약화된 상태에서 발생합니다.​소화기 증상이 중요한 이유복부 긴장 및 통증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 위험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에서 더욱 심각하게 나타남소화기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할 경우, 빠르게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꾸준히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세요.독감 의심 증상 3: 근육통독감에 걸렸을 때 전신이 쑤시고 팔다리를 움직이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근육통은 일반 감기의 근육통보다 강도가 높고 지속 기간도 길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합니다.​근육통과 독감의 연관성심한 전신 통증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오래 지속바이러스와 싸우는 면역 반응으로 발생특히, 고열 없이 나타나는 근육통은 독감을 의심할 만한 중요한 신호입니다. 단순한 몸살로 치부하지 말고, 증상이 심하면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독감 예방과 관리 방법1. 빠른 진단과 항바이러스제 치료독감은 항바이러스제로 치료할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빨리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세요.2. 독감 예방접종독감 예방접종은 감염 위험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항체 형성에는 2주가 걸리므로, 유행 시즌 전에 접종하는 것이 좋습니다.3. 충분한 휴식과 수면무리한 활동을 피하고 하루 7~8시간의 숙면을 취하세요. 스트레스를 줄이고, 자극적인 뉴스나 정보를 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4. 수분과 영양 보충독감으로 인한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따뜻한 물, 차, 수프 등을 자주 섭취하세요.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하십시오.5. 위생 관리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을 철저히 지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특히 밀폐된 환경과 건조한 실내에서 점막이 마르지 않도록 수분 섭취를 유지하세요.독감은 빠르게 대처하면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입니다. 오늘 소개한 세 가지 증상을 주의 깊게 살피고, 필요 시 적절한 의료 조치를 받으세요. 독감 예방과 건강 관리로 겨울철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독감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 2
    내몸 민감성의 위험성과 낮추는 방법

    오늘은 내몸 민감성이 만드는 무수한 질환들과 그 해결책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손발이 차고 저리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차다. 머리가 텅빈 것같고 안개가 낀듯하다. 팔 한쪽이 내팔이 아닌 것같다등등 수많은 증상을 호소하십니다. 물론 혈액순환, 만성염증, 호르몬저하, 장누수증후군등의 원인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많은 분들에서 발견되는 특징중의 하나가 내몸 민감성입니다. 내몸 민감성이란 외부자극에 일일이 반응하며 몸에 과부하를 일으켜 과잉 증상을 만들어 내는 체질입니다.내몸 민감성이 지나치거나 오래 지속되면 민감한 몸이 되며 사소한 환경 변화에도 견디지 못하는 약한 몸이 되게 됩니다. 내몸 민감성이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은 병원 고혈압입니다. 병원에만 오면 혈압이 올라가서 의사도 환자도 당황스러운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런 병원고혈압을 만드는 내몸민감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외에도 만성염증, 통증, 불안, 우울증등을 동반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몸 민감성은 검사를 해봐도 질병은 찾지 못하는데 이것이 여기저기 아픈 기능적 질병의 씨앗이 되고 결국 심각한 질병과 조기 노화의 근원이 됩니다. 민감한 몸을 다시 둔감하게 만드는 것이 건강을 찾는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됩니다.애초의 내몸은 모진 비바람과 추위에 견딜 수 있는 잡초로 만들어졌습니다. 환경과 안이한 선택 탓에 온실 속의 난초로 길러진 것입니다. 갈수록 편리해지는 첨단 문명과 첨단의료 산업의 팽창은 난초병을 더욱 심화시킵니다. 일단 내몸 민감성의 특징을 찾아야 합니다.내몸민감성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쉽게 놀란다2. 아주 직관적이다3. 다른 사람이 못 맡는 냄새를 곧잘 맡는다4. 변화에 쉽사리 적응하지 못한다5. 다른 사람의 고통에 매우 괴로워한다6. 조용하게 놀기를 즐긴다7. 나이에 걸맞지 않게 진지한 질문을 한다8. 사소한 변화를 놓치지 않고 알아차린다9.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내몸 민감성은 왜 생길까요? 첫째, 생각이 많아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많아지면 걱정과 불안도 덩달아 많아집니다. 그런데 생각이 많은 사람들의 특징이 몸을 안 쓰는 것입니다. 직접 찾아가 대화하는 대신 전화를 걸고, 전화도 귀찮으면 문자나 메신저로 해결합니다. 걷기보다는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자가용에 의지하고, 씹지 않아도 소화가 잘 되는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합니다. ​두 번째 이유는 지나치게 긴장을 합니다. 예를 들어, 병원 고혈압은 멀쩡하다가 병원에서 혈압을 재면 평소보다 높게 나타나는데 이분들은 혈압 재는 일을 시험처럼 느낍니다. 의사에게 보이는 혈압이 잘 나와야 하니 혈압에 지나치게 집중하다 보니 혈압이 실제 이상 오르는 경우입니다.지속되면 실제로 고혈압으로 전환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혈압 둔감법을 처방합니다. 간격을 두고 여러 차례 혈압을 재며 마음속으로 괜찮다고 주문을 외우라고 일러 줍니다. 이것은 공황장애를 치료할 때 쓰는 방법을 활용한 것인데, 지속적인 노출로 대상에 대한 민감성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내몸민감성이 생기는 세번째 이유는 질병이 왜 생겼을까? 그 원인을 따지고 증상을 연구하는데 지나치게 집중합니다. 물론 병의 근원을 따져 생활습관이나 환경을 개선하려고 하는 노력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지나치면 건강염려증이 되고 병이 됩니다. ​제대로 원인을 찾고 예방하는 건강공부는 실은 간단합니다. 원인을 알고 자신이 고칠 수 있는 부분만 고치면 되는 것입니다.자기가 할수 없는 것까지 고민하지 말고 단지 몇 가지 건강행위 지표에 집중하고 이를 실행하면 됩니다. 만약 혈압이 높다면 가족력이나 늘어 가는 나이만 한탄하지 말고 저염식,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 체중 줄이기를 실천하면 됩니다. 내몸민감성을 가진 사람들의 네 번째 특징은 시선이 과거에 고정되어 있다는 점입니다.과거 지향은 두 가지로 나타납니다. 먼저 예전에는 이랬는데 하며 신세를 한탄하는 과거 정체형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몸의 기준이 현재가 아닌 전성기의 몸에 맞춰져 있고, 현재를 조금씩 개선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지나간 과거를 마냥 그리워하고 되돌아갈수 없는지 한탄합니다. 물론 전성기의 내몸이 내몸 경영의 목표가 되어야 하겠지만, 현재의 내몸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사랑할 줄 알아야 새로운 동력이 생깁니다.또 다른 분들은 과거의 좋지 않은 기억만 떠올리는 과거 확대형입니다. 이러다 보니 과거의 약한 내몸이 끊임없이 마음을 지배하게 됩니다. 과거의 병이 지금을 규정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아팠던 기억에 대한 반복적인 생각 때문입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지나간 일은 지금을 규정하지 못합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내몸민감성을 없애기 위한 잡초 훈련을 권합니다. 1. 운동을 하세요. 운동은 난초를 벗어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숨차고 땀나는 운동을 1주일에 3회이상 해보세요2. 새로운 운동을 배워보세요. 새로운 도전중 최고의 도전은 새로운 운동을 배우는 것입니다.3. 정기적으로 여행을 하세요. 새로운 곳에서의 새로운 경험이 난초 체질을 바꿉니다.4. 생각중지훈련을 하세요. 하루에 몇분이라도 하면 생각을 자기 마음대로 바꿀수는 없어도 끊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5. 남에게 안하던 부탁을 해보세요. 무례하지 않다면 이런 용기를 내면 점점 자신감이 생기고 자기를 주장할 수 있게 됩니다. ​오랫동안 나를 지배해온 내몸 민감성을 하루아침에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온실 속의 화초가 아니라 들판의 잡초처럼 강인한 야생성을 가지려 노력한다면 나를 억누르는 내몸 민감성은 점점 약해질 것입니다. 내몸이 가진 본연의 강함을 더욱더 잘 개발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유쾌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1
    발이 아프면 건강이 무너진다. 척추 관절을 지탱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몸의 주춧돌 발 지키는 5원칙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무시당하는 신체기관은 어디일까요? 바로 발입니다.발은 척추와 관절을 지탱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몸의 주춧돌로 발이 아프지 않도록 발을 지키는 5원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콜라겐을 채우자 발과 하체 근육은 바늘과 실입니다. 왜냐하면 발이 아프면 하체근육이 빠지고 하체근육이 빠지면 발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또한 발과 하체근육을 연결해주는 무릎 연골의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무릎관절질환이 생기면 결국 발의 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무릎관절연골과 발바닥의 공통적 신체구성성분은 바로 콜라겐입니다.콜라겐은 피부, 뼈, 관절, 머리카락 전체 단백질의 1/3을 차지합니다. 또한 무릎 연골의 60%를 차지하기도 하죠. 그러나 콜라겐은 40대는 20대의 절반으로 감소하며 60대는 1/3로 줄어듦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 섭취가 매우 중요해지는 거죠. 콜라겐이 흡수가 잘 되고 효과가 있을려면 현명한 섭취방법이 필요한데요. 일단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를 같이 먹는게 좋고 무릎관절이 부실해지고 족자근막염 등 영양불균형이 있는 분들은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을 + 비타민 B7(비오틴)과 함께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2. 하체근육을 지키자 골격근은 40대부터 매 10년간 약 8%씩 감소해 70대가 되면 10년간 감소율이 15%로 증가합니다.근감소증이 되면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은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효소, 호르몬, 항체의 원료 이므로 체중 1kg당 단백질 1g 섭취해야하며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고른 섭취도 중요하죠.또한 근력 운동을 할 때는 운동 전 중 후의 영양소 공급도 잊지 말고 해야합니다. 3. 바르게 걷자올바른 걷기가 발을 지키고 발목이 종아리심장을 보호합니다.잘못된 걷기는 하루 수천 번 관절들에 망치질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바른 걸음은 계란 구르듯이 발뒤꿈치--> 발 외측--> 발가락 순서대로 지면에 닿는 것이죠.​4. 몸의 대칭을 유지하자 몸을 대칭으로 균형을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꾸준히 연습을 해야합니다. 1.한쪽 눈 씩 번갈아 감는 연습2.음식 씹을 때 양쪽 어금니 골고루 사용3.고개를 균등하게 돌리고 정면 응시하기4.허리를 뒤로 주기적으로 제쳐 주기5.바로 누워 자는 연습6.양쪽 팔을 골고루 사용하기7.뒤로 걷고, 뛰기, 뒤로 깡총 뛰기, 물구나무 서기, 철봉에 매달려 있기 모두 평소 쓰지 않은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방법입니다. ​5. 발을 돌보자 현대인의 발은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그리고 마지막 보루입니다. 잠자기 전 목욕하고 나서 5분간 발 맛사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시간이겠죠. 이런 발의 소중함에 비추어 발의 중요성은 너무 무시되고 있으므로 발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킬 때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매일 수고하는 발을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