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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rmation

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Total 5건 1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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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이후 피해야 하는 다이어트 방법

    중년 이후에는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니라 건강한 체지방 감량과 근육 유지가 중요합니다.젊을 때 효과적이던 다이어트 방법도 근육 손실, 대사 저하,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중년 이후 절대 피해야 할 다이어트 방법1. 극단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 (하루 1000kcal 이하) "살은 빠지지만, 건강까지 망친다!"✔ 왜 피해야 할까?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함 (요요 확률 90%↑)근육 손실 심화 → 기초대사량 감소 → 다이어트 후 체지방만 다시 증가영양소 부족(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 면역력 저하 & 노화 촉진✔ 대신 이렇게 하세요!✅ 하루 최소 1200~1500kcal 유지✅ 탄수화물 줄이되, 단백질 & 건강한 지방 충분히 섭취✅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기초대사량 유지2. 원푸드 다이어트 (바나나 다이어트, 고구마 다이어트 등) "영양 불균형 + 근육 손실 + 폭식 위험까지!"✔ 왜 피해야 할까?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 단백질 부족 → 근육 손실 심각초반에는 체중이 빠질 수 있지만, 대부분 수분 & 근육 손실 → 요요 필연적영양소 부족으로 탈모, 피부 노화, 면역력 저하, 골다공증 위험 증가✔ 대신 이렇게 하세요!✅ 다양한 음식 섭취(단백질, 건강한 지방, 채소 포함)✅ 탄수화물을 조절하되, 극단적인 제한  3. 저탄고지 다이어트 (극단적인 키토제닉 다이어트) "중년 이후엔 ‘고지방’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왜 피해야 할까?중년 이후 고지방 식단은 혈관 건강에 부담 → 고지혈증, 동맥경화 위험 증가탄수화물 완전히 제한 시, 에너지 부족 & 근육 감소 심화지방 대사 능력이 저하된 사람(간 기능 약한 경우)은 지방간 위험 증가✔ 대신 이렇게 하세요!✅ ‘저탄수화물 + 건강한 지방(올리브오일, 견과류) +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 탄수화물은 아예 끊지 말고, 현미·귀리·고구마 같은 건강한 탄수화물로 대체4. 장기간 단식 (24시간 단식, 5:2 다이어트) "근육이 빠지면 살도 빠지지만, 건강도 함께 잃는다!"✔ 왜 피해야 할까?16:8 간헐적 단식은 괜찮지만, 24시간 단식, 5:2 단식은 근육 손실 위험 높음단식 후 폭식 위험 증가 → 혈당 스파이크(급격한 혈당 변동) 발생갱년기 여성은 호르몬 변화로 인해 극단적인 단식이 오히려 지방 축적 유발✔ 대신 이렇게 하세요!✅ 12~16시간 단식(시간제한 식사) 정도는 괜찮음✅ 단식하더라도, 단백질 섭취 충분히 하기5. 운동 없이 식단 조절만 하는 다이어트 "운동 없이 다이어트하면, 근육만 빠지고 결국 요요 온다!"✔ 왜 피해야 할까?나이가 들수록 근육량 유지가 필수 → 운동 없이 식단만 조절하면 근손실 심화근육이 줄면 기초대사량 감소 → 다이어트 이후 요요 가능성 90% 이상운동 부족 → 체형 변화(복부 비만, 처진 살) 심화✔ 대신 이렇게 하세요!✅ 주 2~3회 근력 운동 필수 (스쿼트, 런지, 플랭크 등)✅ 빠르게 걷기, 수영, 필라테스 같은 유산소 운동 병행 결론: 중년 이후 피해야 하는 다이어트 정리!❌ 극단적인 저칼로리 다이어트 → 기초대사량 감소 & 요요 발생❌ 원푸드 다이어트 → 영양 불균형 & 근육 손실 위험❌ 저탄고지 다이어트(극단적인 키토제닉) → 혈관 건강 위험 증가❌ 장기간 단식(24시간 이상, 5:2 다이어트) → 근육 손실 & 호르몬 불균형❌ 운동 없이 식단만 조절하는 다이어트 → 근육 감소 & 요요 위험✅ 중년 이후,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적절한 시간제한 식사(16:8) + 건강한 탄수화물 & 단백질 섭취 + 근력 운동 필수!✔ 체중보다 ‘체지방 감소 & 근육 유지’에 초점 맞추기✔ 단기간 감량 ❌,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목표로 다이어트 진행 "중년 다이어트는 ‘빨리’가 아니라 ‘지속 가능하게’ 해야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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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수 박사, "위고비의 현명하고 절제력 있는 사용을 추천합니다"

    서울ND의원 박민수 원장은 최근 비만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위고비(Wegovy)의 사용에 대해 신중하고 절제력 있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입장을 인터뷰 및 칼럼을 통해 기고했다.박 원장은 "위고비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치료제이지만, 약물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요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활 습관과 병행해야 한다"며, 단순히 주사에 의존하는 방식은 장기적인 건강 관리를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 ♣ 위고비 주사 후 음주는 절대 금물박 원장은 특히 위고비 주사 후 음주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위고비는 위장 속 음식물이 더 오래 머물게 하는 작용을 하므로, 술을 마시면 알코올도 위장에서 빠르게 분해되지 않고 체내에 오래 남아 숙취가 지속되며 간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또한 구토, 어지러움, 두통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므로 음주는 반드시 피해야 한다."위고비는 체중 감량을 위해 식욕 억제와 혈당 조절을 돕는 역할을 하지만, 잘못된 사용 방식이나 무분별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면 체중 감량 효과가 지속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위고비 중단 후 요요 현상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 개선위고비를 사용하다가 중단할 경우,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요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박 원장은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위고비는 단순히 체중 감량을 위한 마법의 약이 아니다. 체중 감량 효과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주사를 중단했을 때 체중이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박 원장은 다음과 같은 체중 감량 유지 전략을 강조했다: ✔ 규칙적인 식사 패턴 유지: 소량씩 자주 먹는 방식으로 폭식을 방지해야 한다. ✔ 고단백, 저탄수화물 식단 유지: 단순 탄수화물 대신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 섭취를 늘려야 한다. ✔ 주 3회 이상 근력 운동 병행: 근육량을 유지해야 신진대사가 활발하게 유지된다. ✔ 음주 및 과식 피하기: 위고비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절제해야 한다.♣ 박민수 박사, 위고비에 대한 의료적 조언 기고박민수 박사는 건강다이제스트 2024년 12월호 기고문을 통해, 위고비의 작용 기전과 사용법에 대한 의료적 조언을 제공했다."위고비는 주 1회 주사제로, GLP-1 계열 약물로서 인슐린 분비 촉진과 식욕 억제를 통해 체중 감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단순히 약물의 효과만을 기대하기보다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인 체중 감량 유지에 필수적이다."또한, 위고비 사용 대상에 대해서도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 ✔ BMI 30 이상 비만 환자 ✔ BMI 27 이상이면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질환을 동반한 환자 ✔ 기타 GLP-1 계열 약물을 사용 중이지 않은 경우그러나 위고비 사용 시 유의해야 할 점도 있다. 박 원장은 "갑상선 관련 질환, 췌장염 병력, 임신 및 수유 중인 여성 등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담 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고비, 비만 해결사의 역할이 될 수 있을까?박 원장은 "위고비는 비만 치료에 있어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되어야 한다"며, 근본적인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생활습관 변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비만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는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습관을 통해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을 유지하는 것이다. 위고비는 이러한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단독으로 의존하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위고비를 고려하는 환자들에게 박 원장은 다음과 같은 조언을 남겼다: ✔ 위고비를 사용한다고 해서 생활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효과가 지속되지 않는다. ✔ 약물은 체중 감량의 출발선일 뿐, 장기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 체중 감량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식단과 운동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결국, 위고비는 비만 치료에 있어 중요한 혁신적인 약물이지만, 현명하고 절제력 있는 사용이 필요하며,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체중 감량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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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동네 건강왕 69회 임채원 건강왕편 박민수 박사 출연하였습니다

    박민수 박사는 최근 건강 정보 프로그램 건강왕 69회에 출연하여 건강한 다이어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방송은 2025년 1월 13일 방영되었으며, 다양한 패널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치매 예방을 위한 실천법을 공유했습니다. 방송에서 다룬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실천법을 소개합니다.뭉쳐야 빠진다! 살찌는 체질 탈출법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죠. 그중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입니다. 하지만 결심은 쉽고 실천은 어렵죠. 그래서 이번에는 다이어트 건강왕, 탤런트 임채원 씨가 전하는 특별한 다이어트 비법을 소개합니다.1. 다이어트는 혼자 하면 실패 확률 99%!다이어트를 하려면 식단 관리,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야 하지만, 혼자 하면 금방 지치고 포기하게 됩니다. 임채원 씨는 “다이어트는 뭉쳐야 성공한다”라고 강조합니다. 실제로 남편 최승경 씨와 함께 체중 감량에 도전해 본인은 20kg 감량, 남편은 무려 42kg 감량에 성공했죠.✅ 다이어트 성공을 위한 3가지 원칙가족, 친구와 함께 목표 설정하기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기 (러닝, 등산, 산책 등)지속 가능한 건강 식단 유지하기2. 살찌는 체질을 만드는 3가지 문제점1) 렙틴 저항성 – 포만감을 못 느끼는 몸과식을 반복하면 렙틴 저항성이 생기고, 배가 불러도 계속 음식이 당기게 됩니다. 즉, 몸이 포만감을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해결책: 정제 탄수화물 줄이기, 유산균 섭취, 식사 속도 조절2) 한국인은 탄수화물 과다 섭취한국인의 1일 탄수화물 섭취량은 평균 307g으로 하루 필요량(100g)의 3배 수준입니다. 밥, 떡, 면, 빵 등을 많이 먹는 식습관이 문제죠.➡ 해결책: 정제 탄수화물 대신 통곡물, 채소,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3) 근육 감소 – 다이어트 후 요요현상무리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하면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집니다. 그 결과 기초대사량이 줄고, 살이 더 쉽게 찌는 체질이 됩니다.➡ 해결책: 근육을 지키는 단백질 섭취 + 꾸준한 근력 운동3. 살찌는 체질에서 벗어나는 비법 – BNR17 유산균다이어트 건강왕 임채원 씨는 BNR17을 꾸준히 섭취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BNR17은 어떻게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까요?✅ BNR17의 5가지 효능1️⃣ 탄수화물 흡수 억제 & 체외 배출BNR17은 탄수화물을 체내에서 뭉쳐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BNR17을 섭취한 그룹은 변 속 다당류 함량이 5배 증가했다고 합니다.2️⃣ 장 건강 개선BNR17은 장내 유익균을 늘려 변비 해소, 과민성대장증후군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장 건강이 좋아지면 렙틴 저항성이 줄어들어 식욕 조절이 쉬워집니다.3️⃣ 지방 세포 크기 감소고지방식을 한 쥐에게 BNR17을 투여한 결과 지방 세포 크기가 35%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즉, 지방 세포가 커지는 것을 막아 체중 증가를 예방합니다.4️⃣ 근육 강화 & 체지방 감소​다이어트 중 근육이 줄어드는 것을 막고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태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연구에서 BNR17을 섭취한 쥐의 근력과 지구력이 증가했다고 합니다.5️⃣ 혈당 관리BNR17은 혈당을 조절하는 쥐엘유티포(GLUT4) 수용체를 증가시켜 당뇨 예방과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4. BNR17 섭취 시 주의할 점✅ 하루 섭취 권장량: 425~900mg✅ 고온에 약함: 냉장 보관 필수,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과 섭취✅ 식약처 인증 여부 확인: 체지방 감소 기능성이 인증된 제품인지 체크✅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 극대화결론 – ‘뭉쳐야 뺀다!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하기’*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다이어트*잘못된 식습관 개선하기*체지방 감소 & 근육 유지에 도움을 주는 BNR17 활용임채원 씨가 실천한 다이어트 방법처럼, 우리도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건강한 다이어트를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올 한 해, 모두 건강왕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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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요요 없이 하려면?

     지난 편에 이어 이번에는 운동 전후의 올바른 영양 섭취와 근육 생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운동 전 영양 섭취의 중요성운동 전에 무엇을 먹느냐는 운동의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탄수화물은 운동 시 가장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영양소입니다. 운동 전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적절히 함유된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비스켓, 달걀, 우유 같은 간단한 음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운동 중 근육 세포의 손상을 막고,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해줍니다.수분 보충과 전해질 공급운동 중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스포츠 음료를 통해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근육의 기능을 보호하고, 운동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운동 후 영양 섭취와 근육 생성운동 후에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단백질 분해를 억제하고, 단백질 합성을 자극해야 합니다. 이는 근육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운동 직후에 근육이 성장할 수 있는 황금 시간이 있으므로, 이 시간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체중계와의 거리 두기운동 후에 체중을 재는 것은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운동 후 체중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후 체중이 증가할 수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근육이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체중 변화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고, 근육 증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적절한 운동으로 식욕 조절적절한 운동은 자연스럽게 식욕을 조절해줍니다. 운동이 부족하거나 과도하면 오히려 식욕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운동 강도와 빈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건강한 식습관과 연결됩니다.올바른 식사법다이어트와 운동을 효과적으로 병행하려면, 평소 식사법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천천히,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근육이 효과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운동은 단순한 다이어트 수단이 아니라, 근육을 늘리고 건강을 지키는 과정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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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시대, 반드시 피해야 할 위험한 다이어트 4가지

    코로나시대, 집에서만 주로 지내고 이래저래 심해진 스트레스를 줄곧 음식으로 풀다 보니 나날이 느는 것은 살뿐이라고 호소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은 다가오고 있는데 갑자기 불어난 살을 빼자니 여간 고역이 아니다. 하지만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즘 같은 시기 더욱 중요한 면역력을 급격히 떨어뜨릴 수 있다. 코로나 시대, 건강하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반드시 피해야 할 4가지 다이어트를 소개하겠다.1. 생체나이를 늙게 만드는 다이어트가장 피해야 할 다이어트는 활성산소를 양산하는 다이어트일 것이다. 자유라디칼이라고 불리는 활성산소는 매우 불안정하고 반응성이 높은 화학물질이다. 활성산소는 외층의 전자를 잃어버린 분자이다. 안정 상태의 모든 분자는 공유전자쌍으로 연결되는데 이 전자쌍 사이의 결합이 깨어질 때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것이다.활성산소는 불안정하기 때문에 다른 전자를 빼앗아 짝을 맞추려고 한다. 즉 활성산소 옆의 아무 분자에서든 전자를 훔쳐 자신을 복원하려 하기 때문에 근처의 세포나 다른 분자들은 전자를 빼앗기고 손상을 입을 수밖에 없다. 그 분자가 DNA라면 손상은 고스란히 남아 세포 손상을 일으키거나 결국 암으로 발전하는 것이다.활성산소는 거의 모든 인체 활동에서 발생한다. 지나친 신체활동 시, 염증이나 감염 시, 전자파 노출 시, 항산화물질이 많은 식사를 하지 않을 때, 자유라디칼이 많은 환경에 노출될 때 다량 증가한다.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서도 활성산소가 다량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는 피부 노화의 주범이다. 무조건 식사량을 줄이면 채소나 과일 섭취마저 적어져 격렬한 운동이나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체내에 증가한 활성산소를 미처 제거하지 못한다. 이는 결국 피부 손상으로 이어진다. 젊어지고 건강해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인데 살을 빼고 났더니 오히려 피부가 쭈글쭈글해졌다는 소리를 듣는다면 이는 다이어트 과정에서 생긴 활성산소를 제대로 제거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다.2. 생체기능이 약화되는 다이어트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대부분 체력 저하와 에너지 감소를 경험한다. 이를 잘 극복해야 다이어트에도 성공할 수 있는데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들을 볼 때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이미 불량한 상태에 빠진 몸을 다시 건강하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동안 우리 몸은 여전히 이전의 나쁜 에너지 밸런스에 따라 움직인다. 따라서 다이어트로 에너지 공급이 급격히 줄면 심각한 심신의 혼란이 초래된다. 음식 과잉에 익숙해진 몸이 방전을 반복하면서 다이어트 내내 업무능력, 체력, 활력 등 모든 면에서 에너지 고갈을 경험할 수밖에 없다.여기에다 몸을 바꾸는 데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다 보니 에너지 밸런스는 급격히 무너지고 에너지 레벨은 최저점까지 떨어진다. 마음은 살 빼겠다는 의욕이 넘치는데 몸이 전혀 따라주지 않는 것이다. 이런 다이어터들은 필자에게 “선생님, 요즘 너무 힘들고 피로해요”라고 호소한다.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면 다량의 활성산소가 발생하면서 몸의 면역력과 체력도 고갈되고 만다.3. 질병으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다이어트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감기나 장염 같은 병치레를 하는 경우가 많다. 잦은 병치레는 다이어트에 대한 두려움을 유발하거나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만드는 중요한 이유로 작용한다. 이런 경우 흔히 못 먹어서 일시적으로 체력이 떨어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꼭 그렇지만은 않다. 현재 하고 있는 다이어트가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다이어트 와중에 잦은 병치레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면역력 저하이다. 이것 역시 활성산소와 연관이 깊다. 영양소 부족과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으로 발생한 활성산소로 인해 세포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앞서 설명했듯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하며 마시는 산소와는 다른, 체내에서 생성되는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를 말한다. 한마디로 환경오염과 화학물질, 자외선, 혈액순환장애, 스트레스 등 여러 원인으로 몸 안에서 과잉 생산된 산소다. 의학적으로 이는 몸속 유해세균을 죽이는 유익한 생리적 활동에서 나온 배기가스라고 할 수 있다.그런데 과잉 발생된 활성산소는 우리 몸의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면역세포나 신체 세포가 활성산소로 인해 손상되면 그 세포는 기능을 잃거나 약해진다. 세포기능의 상실은 정상적인 면역대사와 신체대사의 붕괴를 의미한다. 이런 과정이 지속되면 활성산소에 의해 결국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이다.4. 요요체질을 만드는 다이어트건강한 다이어트는 체중 감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줄어든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것까지 포함한다. 그런데 기존 다이어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대부분 다이어트 이후에 요요현상이 찾아온다는 것이다.체중 감량의 실패 못지않게 위험한 것이 바로 요요현상이다. 요요현상을 반복적으로 겪다 보면 우리 몸은 점점 다이어트에 대한 내성이 생긴다. 더 심각한 문제는 길어지는 다이어트 기간 때문에 탈출구를 찾지 못한 채 억눌려 있던 미각욕구가 다이어트가 끝나자마자 강력한 중독 성향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요요현상을 자주 겪는 사람에게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먼저 다이어트를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힘들고 괴롭게 살을 빼면 제대로 먹지 못한 것만 기억한다. 또 이 못 먹은 기억이 가중되며 미각 욕망을 부추기고 몸은 폭식모드에 빠지고 만다.요요현상을 자주 겪는 사람들을 관찰해보면 입맛을 변화시키지 못한 경우가 많다. 먹는 재미를 살 빼는 재미로 바꿔야 하고 그러려면 자극적인 음식을 제어할 수 있는 입맛 통제력과 적정 음식 섭취에 대한 이해와 의식 변화가 필요하다. 하지만 대다수 다이어터는 자신의 나쁜 입맛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무엇보다 식습관 변화의 핵심은 ‘입맛 바꾸기’다. 식단에만 의존해서 살을 뺀 사람들은 일상생활로 돌아가면 음식 통제가 힘들어지면서 요요현상에 빠질 확률이 매우 높다. 다이어트 전략의 전면적인 수정이 필요하다. 규칙적인 운동이나 스트레스 관리도 대단히 중요하지만 입맛을 건강하게 바꾸기 위해서는 다음의 9가지 나쁜 식사방식을 건강한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과식(폭식) → 적정식(정적 칼로리 식사)편식 → 균형식(고른 영양 식사, 항산화 음식 충분히)속식 → 느린 식사대충 씹기 → 작식(20회 이상 꼭꼭 씹기)부분식 → 전체식(매크로바이오틱·macrobiotic)부드러운 음식 → 거친 음식(정제되지 않은 곡물, 식재료)단맛, 짠맛, 매운맛 → 쓴맛, 신맛, 아린 맛물 안 마시는 습관 → 하루 2리터 이상 마시기잦은 결식 → 규칙식(가급적 하루 세 끼 제때 먹기), 아침 식사 거르지 않기건강한 삶을 위해 늘어난 체중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꼭 필요하다. 하지만 코로나시대인 만큼 다이어트 방법 역시 안전하고 효과적이어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 과정에서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일이 생겨서는 안 될 것이다. 생체기능과 생체나이가 나빠지지 않도록,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다이어트 이후에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전략을 짜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다이어트의 세세한 규칙과 방법을 세우는 것 못지않게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의 변화, 입맛 통제력의 제고가 필요할 것이다.출처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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