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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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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세포, 매일 무너지고 있다면?미토콘드리아를 지키는 생활 전략

    안녕하세요. 건강지킴이 닥터 박민수입니다.혹시 들어보셨나요? 심장마비, 치매, 당뇨, 암, 우울증, 만성피로—이 질환들의 공통된 뿌리가 바로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라는 사실을 말입니다.오늘은 우리가 무심코 반복하는 습관들이 어떻게 몸속 ‘에너지 발전소’인 미토콘드리아를 무너뜨리는지, 그리고 이를 회복할 수 있는 전략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1부. 미토콘드리아는 단순한 발전소가 아니다우리는 미토콘드리아를 “세포의 발전소”라고 배웠습니다. 맞는 말이지만, 그건 시작에 불과합니다.미토콘드리아는 단순히 에너지를 만드는 것을 넘어,세포 생존과 죽음을 결정하고,노화 속도를 조절하며,면역 시스템과 감정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그렇다면 미토콘드리아가 망가지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ATP 생산이 멈추고,세포 자살 신호(apoptosis)가 켜지며,활성산소가 폭주하고,면역 시스템은 과잉 반응하거나 무너집니다.결국 만성피로, 기억력 저하, 인슐린 저항성, 근육 감소, 뇌세포 손상, 염증성 질환으로 이어집니다.2부. 우리가 매일 저지르는 미토콘드리아 파괴 습관자, 이제 스스로 체크해 보세요. 혹시 이런 생활습관을 반복하고 있지 않으신가요?아침 공복에 카페인만 마시기고탄수화물 폭식밤 12시 이후까지 스마트폰 사용하루 종일 앉아만 있기비타민·미네랄 부족한 식단4~5시간의 짧은 수면스트레스를 해소하지 않고 쌓아두기이런 습관들이 반복되면, 미토콘드리아 내부에 칼슘이 과도하게 쏟아지고 산화 스트레스가 축적되며, 결국 세포 자살 신호가 켜집니다.혹시 요즘 피곤하다면 단순히 일이 많아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미토콘드리아가 지쳐 쓰러지고 있는 것일지 모릅니다.3부. 미토콘드리아를 살리는 5가지 전략그렇다면 어떻게 회복해야 할까요?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5가지 전략을 소개합니다.✔ 1. 하루 20분 이상 걷기 운동걷기만 해도 PGC-1α 단백질이 활성화되어 새로운 미토콘드리아가 생성됩니다. 마치 새로운 발전소가 생기는 것과 같습니다.✔ 2. 필수 영양소 보충비타민 B2, 마그네슘, 아연, 코엔자임 Q10, L-카르니틴 같은 영양소는 미토콘드리아 호흡사슬을 원활하게 하는 윤활유입니다.✔ 3. 항산화 식단으로 리셋고탄수 대신 녹황색 채소, 베리류, 통곡물 같은 항산화 식품을 드세요. 산화된 배터리를 새 배터리로 교체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충분한 수면과 낮은 스트레스수면은 미토콘드리아 회복의 황금시간대입니다. 반대로 스트레스는 미토콘드리아를 가장 빨리 망가뜨리는 독입니다.✔ 5. 주 1회, 12~16시간 공복 유지간헐적 단식은 손상된 미토콘드리아를 청소(미토파지)하고, 새로운 미토콘드리아 생산을 촉진합니다.마무리: 미토콘드리아는 생명력의 뿌리“나이 들면 원래 피곤하지”라는 말, 꼭 맞는 건 아닙니다. 피로와 질환의 원인이 미토콘드리아를 방치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미토콘드리아는 건강과 생명력의 가장 깊은 뿌리입니다. 지금부터라도 내 몸속 발전소를 관리하는 삶을 시작해 보세요.오늘도 미토콘드리아에게 쉬는 시간과 영양을 선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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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이 자라지 않는 진짜 이유, 미토콘드리아

    이곳이 멈추면 단백질은 ‘근육’이 아니라 ‘노폐물’이 됩니다​안녕하세요, 항노화 5M 혁명의 닥터 박민수입니다.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는데도 근육이 늘지 않고 오히려 줄어든다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많은 분들이 이럴 때 “운동이 부족했나?” “단백질 양이 모자랐나?” 이렇게 영양과 운동량부터 점검하곤 합니다.하지만 진짜 핵심은 전혀 다른 데 있습니다. 바로 **근육세포 안의 에너지 공장, ‘미토콘드리아’**입니다.  ▶ 미토콘드리아가 멈추면, 단백질은 ‘에너지’가 아니라 ‘짐’이 됩니다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의 세포, 특히 근육세포에 가장 밀집되어 있는 에너지 생성소입니다.우리가 섭취한 단백질은 이곳에서 **ATP(에너지)**로 전환되어야만 근육 합성과 수축에 활용됩니다.하지만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떨어지면 단백질은 근육이 되지 못한 채 오히려 암모니아, 요산, 염증물질 등의 노폐물로 전환될 위험이 있습니다.단백질이 ‘힘’이 아니라 ‘독’이 되는 순간이죠. ▶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가 만드는 3가지 문제​1. 단백질 산화 효율 저하 → 에너지 생산 실패ATP 생산이 극적으로 떨어지면, 근육은 힘을 잃고, 단백질은 활용되지 못한 채 독성물질로 축적됩니다.​2. 산화 스트레스 증가 → 근육세포 소멸노화, 염증, 혈당 스파이크, 환경 독소 등은 미토콘드리아를 산화시키고, 이로 인해 **세포사멸(apoptosis)**이 유도됩니다.결국 근육은 수, 질, 기능 모두 감소합니다.​3. PGC-1α 활성이 줄어드는 중년기 이후 급속 퇴화40대 이후 미토콘드리아 생성 유전자인 PGC-1α의 활성이 떨어지면 새로운 미토콘드리아 생성이 줄고, 기능도 저하됩니다.이 시기에 무작정 단백질만 보충하거나, 유산소 운동만 반복하는 것은 대사 부담만 높이고 근육 회복은 더 어려워집니다."먹어도, 움직여도, 남는 건 피로감뿐" 이라는 말, 바로 미토콘드리아 저하 상태를 설명하는 문장입니다.  ▶ 미토콘드리아를 다시 ‘활성화’하는 3가지 방법​1. 영양 보충: 미토콘드리아의 원료를 채워라코엔자임 Q10: 전자전달계를 안정화알파 리포산 (ALA): 산화 스트레스 완화NAC (N-아세틸시스테인): 글루타티온 전구체로 해독 지원니아신 (비타민 B3): NAD+ 전환으로 에너지 흐름 활성화이 네 가지는 미토콘드리아의 회복을 위한 핵심 영양소입니다.​2. 운동 방식의 전환: HIIT로 자극하라**짧고 강한 인터벌 트레이닝 (HIIT)**은 미토콘드리아 생성을 유도하는 자극을 줍니다.강한 운동 자극 후 회복 시간 동안 새로운 미토콘드리아가 생성되고, 근육의 에너지 시스템이 리뉴얼됩니다.​3. 온도 자극: 열충격 단백질을 깨워라냉온욕, 사우나, 냉찜질, 반신욕 등의 온도 자극은 **Heat Shock Protein (HSP)**을 활성화시켜 미토콘드리아 단백질 구조를 안정화하고, 세포 스트레스 저항성을 향상시킵니다. ▶ 근육의 힘은 단백질 양이 아니라, **‘태우는 능력’**입니다우리는 단백질을 근육에 쌓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진짜 중요한 건 '단백질을 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는 능력', 즉 미토콘드리아의 상태입니다.이 공장이 멈추면, 단백질은 노폐물로 전락하고, 근육은 에너지와 기능을 잃으며 몸은 노화의 궤도에 들어섭니다.  ▶ 이런 증상이 있다면, 미토콘드리아가 보내는 ‘경고’일 수 있습니다단백질을 충분히 먹는데 근육이 늘지 않는다운동을 할수록 더 피곤하고 쉽게 지친다이유 없이 체력이 저하되고 활력이 사라진다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 당장 미토콘드리아 건강 상태를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미토콘드리아가 깨어나는 삶지금 이 포스팅을 읽고 계신 여러분,혹시 미토콘드리아 회복을 위해 시도해본 생활 습관이나 영양제가 있으신가요?여러분의 경험을 아래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작은 실천 하나가, 또 다른 사람에게 근육과 에너지를 되찾는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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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통에 있어서 온찜질과 냉찜질의 사용법

    **근육통, 얼려야 할까? 데워야 할까?– 찜질 하나에도 과학이 필요합니다**요즘처럼 날씨가 풀리면서 운동을 시작한 분들이 많습니다.하지만 갑자기 몸을 움직이다 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근육통.그럴 때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이겁니다.❝근육통엔 얼음찜질이 좋을까요? 아니면 뜨거운 찜질이 좋을까요?❞겪는 통증은 같아 보여도, 원인과 회복 단계에 따라“얼려야 할지, 데워야 할지” 선택이 달라져야 합니다.✅ 근육통의 원인부터 구분해 봅시다근육통은 크게 두 가지 상황에서 발생합니다.1️⃣ 갑작스럽게 무리했을 때 생기는 급성 통증2️⃣ 오래된 습관, 잘못된 자세로 인한 만성 통증이 두 가지는 찜질 방향이 완전히 다릅니다. ▶ 급성 근육통 – 얼음찜질이 먼저입니다운동 직후, 또는 다친 지 1~2일 안에 통증이 생겼다면 염증, 부기, 미세 손상이 진행 중일 수 있습니다.이때는 냉찜질, 즉 차가운 팩이 필요합니다."냉찜질의 효과"혈관을 수축시켜 염증과 붓기를 줄입니다. 신경전달을 느리게 해 통증을 완화압니다. 미세출혈과 멍을 초기에 차단해줍니다. ☞ 언제, 어떻게?운동 직후 24~48시간 내에 적용얼음팩은 수건에 싸서 한 번에 하루 2-3회 15분-20회 정도☞ 주의: 뜨거운 찜질은 급성기에는 절대 금물입니다.오히려 염증을 더 키워서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 만성 근육통 – 이제는 따뜻하게 풀어야 할 때통증이 생긴 지 며칠이 지났거나,뻐근함이 자주 반복되는 만성 근육통이라면이제는 온찜질, 즉 따뜻한 열이 필요합니다."온찜질의 효과"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를 증가시킵니다.산소와 영양소 공급이 늘고,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집니다.뭉친 근육이 풀리며 뻣뻣함과 통증이 완화됩니다. ☞ 어떻게 적용할까요?하루 2-3회 15분-20회 정도 따뜻한 팩이나 찜질팩 사용따뜻한 물 샤워나 반신욕도 도움이 됩니다✅ 부위에 ‘열감’이 느껴진다면?통증 부위가 붓고 뜨거워진다면,염증이 진행 중이라는 뜻입니다.→ 이럴 때는 반드시 냉찜질로 열을 가라앉혀야 합니다.반대로 열감이 없고 오래된 뻐근함이라면 온찜질이 효과적입니다. ▶ 근육통 관리의 핵심은 ‘미토콘드리아 회복’최근 의학계에서는 근육통을 에너지 대사 장애로 보는 시각도 주목받고 있습니다.근육 세포 속의 미토콘드리아는 우리 몸의 에너지 공장입니다.미토콘드리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근육 회복이 느려지고 젖산과 활성산소가 쌓여 통증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근육통 회복에는✔️ 항산화 영양소 (코엔자임Q10, 비타민C, 마그네슘)✔️ 충분한 수면, 적절한 스트레칭이 함께 병행되어야 회복이 빠릅니다.✅ 정리 – 찜질에도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 1회 15~20분, 수건 감싸기, 하루 2~3회 이내 ☞ 감각 둔한 부위, 당뇨병성 신경병증, 열감 있는 부위는 사용 주의!근육통은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닙니다.잘 쉬어주고, 잘 풀어주고, 잘 회복시켜야 다음 움직임이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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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립성 저혈압, 단순히 혈압 문제가 아닙니다!

    누워 있다가 일어설 때 "어지러워서 벽을 잡았어요", "시야가 번쩍하고 어두워져요", "순간 정신이 아찔해졌어요"…이런 경험, 혹시 있으셨나요?이 증상들, 단순한 피곤이나 빈혈이 아닌 **‘기립성 저혈압(Orthostatic Hypotension)’**일 수 있습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자세 변화 시 혈압이 급격히 떨어져 다양한 장기 기능에 영향을 주는 전신성 문제입니다. 오늘은 이 증상을 기능의학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을지 박민수 박사와 함께 살펴봅니다.  1. 자율신경계 이상: 몸의 조절 시스템이 흔들릴 때증상: 일어나자마자 핑 도는 어지럼증기능의학적 해석: 자율신경이 혈압 조절에 실패하면서 일시적인 뇌 저혈류 상태 발생관리 팁갑자기 벌떡 일어나지 말고, 잠시 앉았다 일어나기아침 스트레칭, 복식 호흡으로 교감·부교감신경 밸런스 맞추기  2. 심장 기능 이상: 펌프의 힘이 약할 때증상: 두근거림, 실신감기능의학적 해석: 심박출량이 부족해 뇌로 가는 혈류가 감소관리 팁걷기·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심장근육 강화기능의학적 심장영양소(코엔자임 Q10, 마그네슘 등) 고려   3. 혈관 기능 이상: 다리에 혈액이 쏠릴 때증상: 하체 무거움, 다리 붓기관리 팁종아리 근육 스트레칭, 발목 돌리기압박 스타킹 착용으로 하체 혈류 서포트  4. 신장 기능 이상: 수분·전해질 균형 붕괴증상: 입 마름, 소변 감소관리 팁생수+천연 미네랄 소금 소량 섭취칼륨·마그네슘 섭취 (바나나, 감자, 호두 등)정기적 신장 기능 검사로 손상 조기 발견  5. 부신 기능 이상: 만성 피로와 혈압 저하증상: 아침에 못 일어나겠고, 하루 종일 피곤기능의학적 해석: 부신피질호르몬(코르티솔) 생성 저하관리 팁밤 11시 이전 수면비타민C, 판토텐산, 아슈와간다 섭취스트레스 관리 루틴: 명상, 햇빛 보기, 숲 걷기   6. 갑상선 이상: 대사저하와 혈압 저하증상: 추위 탐, 체중 증가관리 팁해조류, 미역국, 브라질넛 등 요오드 섭취기능의학적 갑상선 패널 검사  7. 식후 저혈압: 장도 혈액을 끌어간다증상: 식사 후 졸림, 어지러움관리 팁거꾸로 식사법 실천 (채소→단백질→탄수화물 순)식사는 나누어 소량씩식후 바로 눕지 말고, 앉아서 소화 유도   ▶ 기립성 저혈압 생활관리 팁 총정리✅ 일어날 땐 천천히✅ 하루 7천보 걷기, 종아리·허벅지 스트레칭✅ 수분과 전해질 보충✅ 기능의학적 영양소 (마그네슘, 코엔자임Q10, 비타민C 등)✅ 아침 햇빛으로 생체리듬 재조정✅ 장기 기능 주기적 모니터링 기립성 저혈압은 단지 “혈압이 낮아서 어지러운 것”이 아닙니다.이는 몸 전체의 순환과 자율조절 시스템, 심장, 신장, 호르몬의 협업 이상을 암시하는 중요한 메시지일 수 있습니다.몸은 말합니다.어지러움 하나도, 그저 넘기지 말고, 기능의학적 접근으로 하나하나 점검해보세요.오늘의 한 걸음이, 내일의 건강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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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레스테롤 약 먹으면 근육이 안좋아진다?

    콜레스테롤 약인 스타틴 제제 복용으로 근육이 약해지거나 근육통이 생길까봐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오늘은 스타틴이 만드는 근육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1. 스타틴 유발 근병증이란?스타틴(Statin)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이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근육 이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 **고CK혈증(Creatine Kinase 증가), 근육통, 심한 경우 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무증상 고CK혈증: 스타틴 투약 환자의 최대 5%에서 보고됨 (JAMA 2003;289:1681).근육통: 스타틴 복용자의 9~25%에서 발생 (Curr Opin Rheumatol 2007;19:67).세포 사멸 기전: 스타틴은 근육 세포에서 카스파제(Caspase) 활성화를 촉진하여 **세포 자멸사(Apoptosis)**를 유발합니다. 2. 스타틴 유발 근병증의 기전스타틴이 근육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이 설명될 수 있습니다.세포 내 칼슘 증가 → 근육 세포의 칼슘 항상성 붕괴Na+/K+ 펌프 밀도 감소 → 세포 내 Na+ 증가Na+/Ca2+ 교환 증가 → 세포 내 칼슘 농도 증가근소포체에서 Ca2+ 재흡수 감소 → 칼슘 과부하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유비퀴논(Coenzyme Q10) 감소 → ATP 생성 감소미토콘드리아 손상 → 세포 에너지 공급 저하카스파제 활성화 → 근육 세포 자멸사 촉진 → 근육 위축​3. 스타틴 근병증 증상과 취약층스타틴 유발 근병증의 주요 증상스타틴 유발 근병증(Statin-induced Myopathy)은 다양한 형태의 근육 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증상의 정도는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1. 근육 관련 증상근육통(Myalgia): 가장 흔한 증상으로, 근육이 아프거나 뻣뻣하게 느껴짐. 주로 다리, 허벅지, 어깨, 등에서 발생.근육 약화(Myasthenia): 근력이 저하되어 쉽게 피로감을 느낌. 특히 걷기, 계단 오르기, 물건 들기 등이 어려워질 수 있음.근육경련(Muscle cramps): 근육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통증을 동반하는 경련이 발생할 수 있음.근육 강직(Stiffness): 근육이 뻣뻣해지고 유연성이 감소함.​2. 심각한 경우의 증상 (응급 상황 필요)횡문근융해증(Rhabdomyolysis)심한 근육통과 함께 소변이 짙은 갈색(콜라색) 으로 변함.심각한 근육 손상으로 인해 혈중 CK(Creatine Kinase)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상승.신장 기능 저하 및 급성 신부전 위험 증가.극심한 피로감, 구토, 혼란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음.근육염(Myositis, 근육 염증)CK 수치가 상승하면서 염증으로 인해 근육통과 부종이 발생.운동 후 회복이 지연되며, 지속적인 통증이 나타남.면역 매개성 괴사 근병증(IMNM, Immune-Mediated Necrotizing Myopathy)스타틴을 장기간 복용한 후 발생할 수 있는 자가면역 질환.심한 근력 저하와 근육 조직의 염증, 괴사가 진행됨.스타틴 중단 후에도 증상이 지속될 수 있어 면역억제 치료가 필요함.3. 기타 전신 증상피로감(Fatigue): 만성적인 피로와 무기력함이 동반될 수 있음.관절통(Joint pain): 일부 환자는 근육뿐만 아니라 관절에도 통증을 경험할 수 있음.손발 저림(Numbness or tingling in limbs): 말초신경계에도 영향을 미쳐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날 수 있음.▶ 언제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근육통이 심할 때.소변 색이 짙어지거나(콜라색), 소변량이 급격히 줄어들 때.근력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걷기나 일어나기가 어려울 때.피로감이 극심하고, 구토나 발열이 동반될 때.스타틴 유발 근병증의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습니다.여성저체중이거나 근육량이 적은 사람고용량 스타틴을 복용하는 경우다른 약물과 상호작용이 있는 경우 (CYP3A4 대사 약물 포함)기존 근육 질환 또는 신장/간 질환이 있는 경우유전적 요인 (SLCO1B1 변이로 인해 간에서 스타틴 흡수 저하)갑상선 기능 저하증과도한 신체활동  4. 스타틴 근병증 예방 방법* 저용량 스타틴 사용: 최소 유효 용량을 유지* 스타틴 대체제 고려: 근육 부작용이 심한 경우 에제티미브(Ezetimibe) 또는 PCSK9 억제제 고려* 유비퀴논(Coenzyme Q10) 보충: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 CYP3A4 대사 약물 확인: 약물 상호작용 방지* 근육 건강 관리: 적절한 단백질 섭취 및 무리한 운동 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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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세 이후 근육의 적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은 자연스럽게 감소합니다. 특히 50세 이후에는 근육 감소 속도를 얼마나 잘 조절하느냐가 건강 수명을 좌우합니다. 근육은 단순히 신체를 움직이는 도구가 아니라, 건강의 중심축입니다. 오늘은 근육의 적들과 이를 물리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며 자신의 생활 습관을 돌아보고, 근육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새로운 다짐을 해보세요. 1. 호르몬의 변화: 근육 감소의 시작점50세 이후,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멜라토닌 등의 분비는 감소하고, 반대로 스트레스 호르몬은 증가합니다. 이러한 호르몬 변화는 신체 균형을 무너뜨리고, 근육 감소를 가속화합니다.✔️ 대처법: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로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세요.자기 전에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차분한 음악이나 독서를 즐기며 멜라토닌 분비를 돕습니다.2. 내장 지방: 근육의 침묵 암살자내장 지방은 단순히 체형의 문제를 넘어 근육을 직접적으로 녹이는 주요 원인입니다. 지방이 많아질수록 근육량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대처법: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균형을 맞춰 지방을 태우고, 근육을 지키세요.하루 7,000보 걷기는 근감소증 예방의 강력한 무기입니다.3. 잘못된 다이어트: 체중보다 중요한 것은 근육!체중 감량에만 집착한 나머지 무작정 덜 먹고 과도한 운동을 하면, 지방보다 근육이 먼저 빠집니다. 특히 50세 이후에는 이런 다이어트 방식이 근육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대처법:단백질 섭취를 절대 소홀히 하지 마세요.식물성 단백질과 동물성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해 근육 재료를 충분히 공급해야 합니다.4. 소화 흡수 문제: 먹는다고 다 흡수되는 것은 아니다나이가 들수록 소화 기능과 영양 흡수 능력이 떨어집니다. 특히 위축성 위염이나 저산증이 있는 경우, 단백질과 근육 생성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흡수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대처법:식이섬유와 유산균 섭취로 장 건강을 강화하세요.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예: 이눌린, 올리고당)를 섭취하세요.항생제는 유익균과 유해균 모두를 파괴할 수 있으므로 필요 시에만 복용하세요. 5. 스마트폰: 근육의 적은 손 안에 있다?스마트폰은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지만, 특히 밤에 사용하는 것은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고, 근육 형성을 저해합니다. 또한 장시간 한 자세로 사용하는 습관은 근육 비대칭을 초래합니다.✔️ 대처법:자기 전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만드세요.6.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근육 에너지 공장의 문제미토콘드리아는 근육 세포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공장입니다. 이 기능이 떨어지면 근육 생성은 물론 대사 시스템 전반에 문제가 생깁니다.✔️ 대처법:숨이 약간 찰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코엔자임 Q10과 같은 미토콘드리아 활성 성분 섭취를 고려해 보세요.7. 만성 스트레스: 부신과 근육의 파괴자만성 스트레스는 부신 기능을 떨어뜨리고, 하루의 생체 리듬을 무너뜨려 근육 형성을 방해합니다.✔️ 대처법: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명상이나 가벼운 산책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8. 근육의 파트너: 장 건강건강한 장은 건강한 근육을 만듭니다. 장내 환경이 나쁘면 근육 생성의 문이 닫힙니다.✔️ 대처법:유산균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세요.통곡물, 채소, 과일, 콩류요거트, 김치근육 테크, 지금 시작하세요!50세 이후에도 근육을 늘릴 수 있습니다. 하루 1g의 근육을 늘린다는 목표로 꾸준히 실천해 보세요. 근육은 단순히 힘이 아니라 건강과 생명의 파트너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근육 부자'가 되기를 바랍니다!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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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시 근육통이나 저림이 있을때 보충해야 할 3가지

    오늘은 운동 중 근육통이나 저림이 있을 때 근육 성장이 방해되는 이유와 이때 보충해야 할 영양소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운동은 영양 보충이다운동은 단순히 에너지를 쓰는 것이 아니라, 근육을 키우고 독소를 배출하는 과정입니다. 이때 적절한 에너지와 영양소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운동 중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지 않으면 몸은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쓰게 되어, 근육 성장이 방해됩니다.​Tip: 운동 전 비스킷이나 바나나를 간단하게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근육통과 저림이 생기는 이유운동 중에 근육통이나 저림이 생기는 이유는 근육에 젖산이 축적되어 제대로 해소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뇨나 고지혈증을 가진 분들은 이러한 증상이 더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 운동을 강행하면 오히려 근육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근육 성장을 돕는 3가지 영양소근육통이나 저림이 있을 때 보충해야 할 3가지 중요한 영양소는 다음과 같습니다:비타민 B: 근육을 만들고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게 도와줍니다.코엔자임 Q10: 에너지를 잘 전환시켜주는 조력자입니다.마그네슘: 근육 경직을 막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다이어트 중 운동할 때다이어트할 때도 영양소 보충은 매우 중요합니다. 칼로리를 줄이더라도 필수 영양소는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운동 중에는 수분과 에너지를 반드시 공급해주셔야 합니다. 체중이 빠지는 것에만 집중하면 오히려 근육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운동 중 근육통이나 저림이 생기면, 비타민 B, 코엔자임 Q10, 마그네슘을 적절히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근육이 자라기 위해서는 단순히 운동만이 아니라, 올바른 영양소 공급이 필수적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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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는 DDD 질환이다: 만성 당뇨의 핵심과 필요 영양소

    당뇨병은 단순히 혈당을 조절하지 못하는 질병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처럼, "만성 당뇨는 대체 무엇을 의미하나?"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당뇨병이 초기 단계에서는 염증, 비만,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복잡한 문제로 발전합니다. 바로 당뇨는 DDD 질환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 'DDD'는 세 가지 중요한 개념을 담고 있습니다.​1. Deficiency (결핍): 당뇨는 에너지와 영양이 부족해지는 상태입니다.2. Disease (질병): 이 결핍이 우리 세포와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치며 병리적 문제를 일으킵니다.3. Depletion (소모): 만성 당뇨는 세포들이 필요한 에너지원과 영양소를 얻지 못해 점점 약해지고 소모됩니다.​그렇다면,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 어떤 영양소가 필요할까요? 오늘은 만성 당뇨 관리에 도움을 줄 다섯 가지 영양소를 소개합니다. 1. 단백질: 근육 손실을 막는 핵심당뇨가 오래 진행될수록 근육량 감소가 문제가 됩니다. 근육은 당을 저장하고 사용하는 주요 기관이기 때문에, 근육이 약해지면 당뇨 관리도 더 어려워집니다. 특히 운동 후 30분에서 2시간 이내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의 회복과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근육은 단순한 힘의 원천이 아니라, 마이오카인 같은 항염증 단백질을 분비하여 염증을 완화하고 당뇨 악화를 막아줍니다. 2. 비타민 B12: 당뇨약 복용 시 필수 보충 영양소오래된 당뇨 환자분들이 자주 복용하는 메트포르민은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지만, 동시에 비타민 B12 결핍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B12가 부족하면 피로감과 무력감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당뇨약을 장기간 복용 중이라면 꼭 B12 보충을 고려해야 합니다. 3. 코엔자임 Q10: 세포 에너지 생성 지원당뇨 환자들이 자주 복용하는 콜레스테롤 약, 즉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코엔자임 Q10 생성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Q10은 세포의 에너지 생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부족할 경우 심장과 근육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타틴을 복용 중이라면 Q10 보충제를 통해 세포 에너지 대사를 지원해야 합니다. 4. 바나바 잎 추출물: 인슐린 민감성 개선당뇨 환자들에게 있어 바나바 잎 추출물은 인슐린 민감성을 개선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이 추출물에 포함된 코로솔산은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세포 내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시키며,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만성 염증과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5. 오메가-3 대사산물 (SPM): 염증 완화와 산화 스트레스 조절오메가-3 지방산의 대사 산물인 SPM은 당뇨와 같은 만성 질환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특히 염증 반응을 억제하고 활성 산소의 생성을 줄여 혈액 내 염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오메가-3는 당뇨로 인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여주는 중요한 성분입니다. DDD 질환을 이겨내기 위한 전략결국 당뇨는 세포가 필요한 에너지를 얻지 못하고 점점 소모되는 질환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리 전략이 필요합니다.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수면의 질을 개선하고, 염증을 억제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제가 오늘 소개한 다섯 가지 영양소를 잘 활용해 만성 당뇨로 인한 DDD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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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속 글루타치온 조기 고갈 막는 법

    오늘은 우리 몸에서 하루에 무려 7만 번씩 공격을 가하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활성산소란 무엇일까요?활성산소는 우리 몸이 에너지를 만들 때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산소의 변종입니다. 적당한 양의 활성산소는 세균과 바이러스를 공격해 우리 몸을 지켜주지만,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오히려 건강한 세포까지 공격하게 되죠. 그 결과, 노화가 가속되고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미국 연구에 따르면 36,000가지 질병 중 90%가 활성산소에 의해 유발된다고 하니, 이들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되시죠?활성산소를 막아주는 항산화 효소우리 몸에는 다행히도 활성산소와 싸워주는 항산화 효소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이 항산화 효소의 양은 점점 줄어들고, 활성산소와 항산화 효소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합니다. 40대에는 항산화 효소가 50% 감소하고, 60대가 되면 90%까지 감소하게 되죠.​결국 활성산소의 과도한 공격에 대비해 외부에서 항산화 물질을 섭취해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주요 항산화 물질 3가지1. 비타민 C와 E비타민 C는 우리 몸에서 항산화제로 작용해 세포를 보호하며, 산화된 비타민 E를 재활성화시켜 함께 활성산소와 싸웁니다.2. 글루타치온간에서 생성되는 글루타치온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입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그 수치가 감소하기 때문에 육류, 생선, 브로콜리 등에서 꾸준히 섭취해야 합니다. 부족할 경우 정맥 주사로 보충할 수도 있죠.3. 코엔자임 Q10심장 비타민이라 불리는 코엔자임 Q10은 강력한 항산화제로, 심장과 근육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생성이 줄어들기 때문에 외부 섭취가 중요합니다.항산화 생활습관 7가지1. 독성 물질 피하기오염된 공기, 담배, 화학물질은 활성산소를 증가시킵니다.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독성 물질과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2. 하루에 물 1리터 이상 마시기물은 체내에서 가장 강력한 디톡스 도구입니다. 하루에 2리터의 물을 마셔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지키세요.​3. 과식과 폭식 피하기과식은 활성산소를 더 많이 생성합니다. 적당히 먹고, 알코올 섭취 시에는 야채나 물로 중화해주십시오.​4. 신선한 채소 섭취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셀레늄이 풍부한 채소를 자주 섭취하세요. 하루 권장량은 최소 30g입니다.​5. 가공식품 줄이기가공식품은 활성산소를 늘립니다. 신선한 식품을 선택해 가공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하세요.​6. 운동은 적당히지나친 운동도 활성산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적절히 병행하며 하루 2시간을 넘지 않도록 조절하세요.​7. 웃음과 스트레스 관리웃음은 세로토닌을 증가시켜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매일 10분의 웃음은 10년을 젊게 만드는 비결입니다.​활성산소를 줄이고 항산화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것은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입니다. 일상 속에서 항산화 생활습관을 실천해 체내 활성산소의 공격을 막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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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과다, 과로, 수면 및 운동부족, 비만을 해결하자!

    건강의 5대 적인 걱정 과다, 과로, 수면부족이나 수면의 질 저하, 운동부족, 비만 5가지 건강위험요소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면 만성염증, 만성통증, 만성피로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이때 매개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활성산소입니다.적당한 활성산소는 본래 세균, 박테리아, 독성물질과 같이 몸에 해로운 것들만 공격하지만 필요이상으로 많아지면 면역체계에 혼란을 주어, 정상세포를 문제가 있는 세포로 인식해 정상세포까지 무차별하게 공격하여 세포에 손상을 줍니다.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을 항산화작용이라고 하는데 항산화효소만으로 버거운 만성염증상태에서는 외부에서 항산화 물질이 공급되어야 하며 대표적인 항산화물질로는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폴리페놀’이 있습니다.​비타민C는 항산화 작용을 하면서 활성산소에 의해 손상된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산소와 싸우다 산화된 비타민E를 환원시켜 항산화력을 높여주는 작용을 합니다.글루타치온은 비타민 G 라 불리며 간에서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간 해독제라고도 불립니다. 각종 독성물질이나 바이러스의 해독작용을 돕습니다. 체내에서 만들어지지만 20대 이후 10년마다 대략 15%씩 감소해 결국 결핍되면 간 기능이 저하되며 노폐물 해독 능력도 떨어져 정맥주사나 영양제섭취를 통해 보충해야 합니다. 코엔자임큐텐 즉 비타민Q는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는 비타민으로 심장에 많아서 심장 비타민이라고도 불립니다. 자체적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 및 활성산소를 착한 산소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항산화제 미네랄로인 셀레늄은 회춘 미네랄이자 항암 미네랄이기 때문에 중년이라면 외부로부터 꼭 공급받아야 하는 미네랄입니다. 셀레늄은 노화방지 영양소 비타민E보다 수백배 강하며 다른 항산화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작용까지 하며 치매를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폴리페놀은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은 물론 항균,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효과도 가지고 있지요. 특히 안토시아닌은 폴리페놀 중에서도 노화방지에 탁월한 식물영양소로 몸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활성산소를 잡으며 특히 활성산소 공격을 가장 많이 받는 혈관에 대한 보호효과가 큽니다. 최근 들어 걱정 과다 .과로. 수면부족, 운동부족. 비만 등에 시달리고 계시다면 반드시 5가지 영양소를 챙겨 건강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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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타치온 관리로 독소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키는 법

    체내의 글루타치온의 고갈을 막아 정상 세포를 하루 7만번씩 공격하는 가공할 독소를 효과적으로 중화시키는 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바로 이 가공할 독소는 무엇일까요?​끊임없이 혈관과 호르몬에 손상을 주고 면역력을 교란시키거나 소모시키는 주범이 있으니 바로 활성산소입니다.​그런데 활성산소로부터 내몸을 지키기 위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하고 이를 몸속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산화효소를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활성산소는 한 마디로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치는 해로운 산소를 말합니다. 활성산소는 산소가 인체 내 몸속과 장기들을 돌아다니며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합니다. 아예 생성되지 않을 수는 없고, 적당하면 오히려 세포를 적당하게 자극해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활성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각종 노화는 물론이고 각종 질병을 일으킵니다.​활성산소는 정상 세포를 하루 7만 번 가량 공격합니다. 이런 공격이 계속되면 세포 속에 있는 DNA가 변형돼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데, 그것이 바로 ‘암’입니다. 활성산소는 암세포가 빨리 자라도록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를 촉진하기 때문에 더욱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가진 항산화 효소를 잘 활용하는 것이 건강 장수의 핵심입니다.즉, 활성산소를 제거해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를 방지하여 노화를 막아주고 질병을 예방합니다.​대표적인 항산화제는 ‘비타민과 미네랄, 그리고 폴리페놀’ 입니다.비타민C는 그 자체로도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로 독자적으로도 항산화 작용을 하면서 활성산소에 의해 손상된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산소와 싸우다 산화된 비타민E를 환원시켜 항산화력을 높여줍니다. 이뿐만 아니라 항산화 효소의 농도를 증가 시켜주는 작용도 합니다.​비타민 G 라 불리는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로 체내에서 만들어지며 간에서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간 해독제라고도 불리죠. 각종 독성물질이나 바이러스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에 우리 몸에 상위의 면역 효소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체내에서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20대 이후 10년마다 대략 15%씩 자연스럽게 감소해 결핍을 겪게 됩니다.​글루타치온은 간에서 생성되는 영양소로 간 해독을 돕기 때문에 결핍되면 간 기능이 저하되면서 노폐물을 해독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됩니다. 글루타치온은 육류, 생선, 해산물 등에 들어 있으며 브로콜리나 무 등의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있는 설포라판이 글루타치온으로 전환됩니다. 글루타치온이 부족하면 정맥주사를 통해 보충하기도 합니다.​코엔자임큐텐 즉 비타민Q는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는 비타민으로 심장에 많아서 심장 비타민이라고도 불립니다. 자체적으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도 하고 항산화 효소와 함께 활성산소를 착한 산소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의 심장센터에서는 심부전 환자들을 대상으로 코엔자임큐텐을 섭취하도록 했더니 사망률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코엔자임큐텐은 남성 불임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란 사히드사두기 대학 의대 연구에 따르면 코엔자임큐텐을 매일 200mg을 섭취하도록 했던 불임 남성들에게서 산화 스트레스가 감소되어 정자의 운동능력 등의 질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코엔자임큐텐의 하루 권장량은 90~100mg이며 영양제로 섭취하기도 합니다. 코엔자임큐텐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지방이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비타민E와 함께 섭취하면 세포의 지방질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높여주며 비타민E를 환원시켜 항산화 효과를 개선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미네랄중에서 대표적인 항산화제는 셀레늄을 들 수 있습니다. 셀레늄은 회춘 미네랄이자 항암 미네랄이기 때문에 중년이라면 외부로부터 꼭 공급받아야 할 미네랄입니다.셀레늄은 우선 그 자체로도 강력한 항산화력을 발휘하며 대표적인 노화방지 영양소 비타민E보다 수백배 강합니다. 독자적으로도 활성산소를 비롯한 유해물질을 해독해 독소로부터 우리 몸이 파괴되는 것을 막고 다른 항산화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작용까지 합니다.즉, 셀레늄이 없으면 체내 항산화 효소가 작동을 하지 않게 됩니다. 셀레늄은 마늘, 현미, 카무트, 브라질 너트등에 많이 들어있으며 치매를 예방하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폴리페놀 역시 항산화효소로 작용합니다. 폴리페놀은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이 외부의 적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식물영양소이며 체내에서 항산화 작용 뿐만 아니라항균,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효과를 냅니다. 특히 안토시아닌은 폴리페놀 중에서도 노화방지에 탁월한 식물영양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토시아닌은 이미 나이가 들어 항산화 효소가 모두 고갈된 상태일 때도 그 능력을 발휘합니다. 안토시아닌은 몸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활성산소를 잡으며 특히 활성산소 공격을 가장 많이 받는 혈관에 대한 보호효과가 뛰어납니다. 안토시아닌은 보라색 식품에 많이 들어 있는 항산화성분으로 자색고구마, 자색양파, 포도, 마키베리 등에 풍부합니다.​활성산소를 줄여 글루타치온 조기고갈을 막는 생활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1. 유독한 물질로부터 멀어져라어떻게 보면 현대의 환경은 그 자체로 활성산소 생산공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염된 공기, 담배, 가스레인지의 유해가스, 생활 곳곳에 스며 있는 유독성 화학물질, 각종 중금속을 피하라. 그리고 이를 보완할수 있는 최고의 장소는 숲과 바다, 산과 들입니다. 녹색이 있는 곳으로 자꾸 나가라.2. 하루에 물 2리터를 마신다.물은 몸 안 최고의 디톡스 코치입니다. 하루 수분 2리터 섭취는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내는 가장 쉽고확실한 건강법입니다.​3. 과음이나 과식을 피합니다.알코올 역시 활성산소를 많이 만듭니다. 과식하면 더 많은 활성산소가 만들어지므로 적정음주를 실천하며 음주시에는 물이나 야채로 활성산소를 중화시켜야 합니다.4. 과일과 야채를 즐겨라. 비타민 C·E와 베타카로틴, 셀레늄은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폴리페놀, 카테킨, 비타민이 함유된 제철 과일과 채소를 항상 즐겨야 합니다. 하루 섬유질 섭취량을 30g 이상으로 유지하라.5. 덜 가공하고 덜 익힐수록 몸에 이롭다.긴 조리과정은 음식을 산화시킵니다. 신선한 1차 식품, 조리과정이 길지 않은 살아있는 음식을 즐겨야 합니다. 가공식품과 조리과정이 긴 음식 섭취를 줄이고 가급적이면 가공되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음식을 즐겨라6. 일소일소一笑一少. 웃는 시간이 늘수록 불쾌한 감정이 만드는 스트레스 호르몬의 양이 줄고 세로토닌과 같은 몸에 유익한 호르몬 양이 증가합니다. 10분 웃을때마다 10분 젊어진다.7. 적절한 운동으로 긴장을 풀어라. 운동이 부족해도, 운동이 지나쳐도 활성산소를 만든다. 절대 하루 2시간을 넘지 않게 운동을 하되, 대체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이 7:3 비율 정도가 되는 것이 좋다. 운동중에는 충분하게 수분을 섭취하고 운동 후에는 항산화 물질을 좀 더 섭취해 활성산소를 줄이도록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의 야생성과 자연치유력을 잘 보존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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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통증을 줄이는 방법

    안녕하세요. 박민수 원장입니다. 우리 구독자분들의 성원 덕분에 최근에 나온 <면역력: 인생에 건강이 짐이 되지 않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도 다루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 병원에 오시는 많은 환자분들이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질병, 그중에서 특히 만성통증, 그 부분에 대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이 책에도 ‘관절염도 면역력이 좋아지면 호전될 수 있나요?’, ‘만성 염증이 있으면 면역력이 낮아질까요?’ 이런 것처럼 만성 염증, 만성 통증, 그 다음에 자가면역질환, 이런 부분들이 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많은 분들이 코로나 19를 지나면서 면역이 떨어지고, 이런 부분들이 통증으로 전환되는 부분들을 볼 수가 있는데요. 그렇다면 면역력과 염증, 통증은 어떻게 관련이 있을까요?먼저 만성 통증에 대해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만성 통증은 병원에 가도 뚜렷하게 원인을 알 수가 없죠. 여기저기 다 아픕니다. 그리고 계속 아픕니다. 아프다가 그냥 회복이 되면 그런 것은 급성 통증이죠. 그리고 우리가 다치거나 부상을 입었을 때, 그런 게 급성 통증입니다. 그런데 만성 통증은 계속 아프죠. 좋아졌다가, 또 어느 시점이 되면 또 재발하고 그러면서 어떤 부분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고 아픈 부위가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병원에 가도 이유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고통스럽고 곤혹스럽죠. 그리고 약을 먹으면 또 그때 뿐입니다. 그 약을 안 먹으면 더 아픈 경우가 많고요. 그래서 본인은 죽을 만큼 아프지만 다른 사람들은 나를 보고 멀쩡하다고 생각합니다. 병명이 진단이 되지도 않았고, 밖으로 봤을 때 만성 통증을 가진 사람들이 본인이 괴로운 만큼 외부적인 변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거죠. 그런데 저는 잘 살펴보니까, 만성 염증이 있으면, 만성 통증을 일으키고, 또 통증이 심하다 보면 허약해지고요. 또 만성 통증이 만성 염증을 악화시키게 됩니다. 통증이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일단 활동하는 것을 피하게 되죠. 그렇게 되면 우리 몸의 수행력, 컨디션이 떨어지게 됩니다. 컨디션이 떨어지다 보니까 통증이 유발되며, 밤에 잠자는 것까지도 방해를 하죠. 수면의 질이 떨어져 불면증도 일으킵니다. 그래서 작은 통증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통증이 더 심해지는 거죠. 더불어 통증이 있으면 불안하고 우울하고 화가 납니다. 짜증이 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피하게 되겠죠. 그래서 우울한 무드가 형성이 되고 통증에 대해서 절망적으로 생각하는 패턴에 빠지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만성 통증은 본인이 이 질병을 이겨낼 수 없다, 자포자기하거나 절망하는 순간 더 급속하게 자기를 지배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만성 통증에서 벗어나려면 네 가지는 줄이고 여섯 가지 늘려야 되는데 과연 무엇일까요? 상식적으로 다 알고 계시지만, 또 잘 안 되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만성 통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서 많이 발견되는 특징 중의 하나는 비만입니다. 특히 복부비만, 체중이 많이 나가면서 비만인 경우도 위험하고요. 그 다음에 저체중이면서 비만, 즉 체중은 정상이거나 오히려 적게 나가는데 비만이라는 것은 체지방률이 너무 높고, 근육이 부족하다는 상태죠. 지방세포에서는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하나의 경고 신호로 끊임없이 염증 인자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막아주는 게 근육인데, 근육이 부족하고 지방세포가 많아지다 보니까 큰 문제가 생기는 거죠. 일단 탄수화물과 가당 음료를 줄여야 합니다그래서 항상 제가 거꾸로 식사법, 채소, 고기, 밥, 채소, 고기, 밥, 이렇게 탄수화물이 약간 모자란 듯이 드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줄여야 될 것, 두 번째가 한 자세로 오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세가 구부정하거나 잘못된 자세, 다리를 꼬고 한다든지, 불편한 자세로 있으면 안 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지켜줘야 될 근육이 오히려 경직되고, 혈액순환이 안 되면서 근육 자체가 염증 독이 되는 거죠. 반대로 또 줄여야 될 것이 하나 더 있죠. 무리한 운동도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고, 염증의 온상이 됩니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온상이 되는 거죠. 무리한 운동과 더불어 또 주의하셔야 될 게 과로입니다. 그래서 운동이 너무 과하신 분들, 그리고 체력이 떨어졌는데, 자기 의욕만 앞서서 운동을 많이 하게 되면 그 자체가 오히려 염증의 원인, 통증의 원인이 될 수가 있어요. 체력이 떨어져 있을 때는 체력을 회복하는 게 더 우선이거든요. 과로하고 있다면 일의 양을 줄이는 것도 필요합니다. 다음으로 줄여야 될 것은 통증에 대한 강박과 절망적인 생각, 통증을 너무 많이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몸이 나에게 보내는 경고 신호이니, 내가 몸을 더 돌봐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들이 필요할 것 같고요. 통증에 대해서 하루 종일 얽매여 있지 말고, 좀 무시하는 전략을 쓰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건강이 좋아지면 통증이 줄어들고, 결국에는 없어질 거라고 하는 생각, 인식의 전환을 하시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몸의 통증을 일으키는 데 가장 방어막이 될 수도 있지만, 통증의 트리거가 될 수 있는 게 바로 근육입니다.근육이 부족하게 되면, 우리 몸의 방어막이 없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근육을 올바르게 쓰는 것, 근육을 강화시키는 게 필요합니다. 그래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중요하죠. 그래서 제가 항상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하루에 계란 하나, 일주일에 3일은 동물성 단백질, 시간이 날 때마다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력 운동을 끊임없이 하셔야 됩니다. 근력 운동이 거창한 게 아닙니다. 자, 여기서 바로 팔 굽히기를 한다든지, 손허벅지 운동,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드는 운동 등 자기가 하고 있는 활동에서 근육을 쓰는 활동들을 끊임없이 해주십시오.우리가 모니터를 보는 순간,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순간, 가만히 있는 순간, 우리가 근육을 키울 수 있는 시간보다는 근육을 움츠러들게 하고 있는 활동들을 너무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아요. 두 번째 염증은 결국에는 장을 통해서 들어옵니다. 그래서 장의 방어능력, 장누수증후군을 예방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죠. 결국 장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유산균의 가장 중요한 동지죠, 채소와 껍질째 먹는 과일입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제대로 드시고 계신지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염증은 밤에 자는 동안 줄어들고, 밤에 자는 동안 우리가 충분하게 질이 좋은 수면을 하게 되면 통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하루 7시간을 반드시 주무시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주무시기 전에 모든 불빛과 소음을 완벽하게 제거하시고, 스마트폰 같은 경우에도 파우치나 바구니 같은 데 넣어서 빛을 완전히 제거해 주십시오. 그리고 활동량이 중요하죠. 부드럽게 걸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계란 구르듯이 걸으라고 했죠. 하루 7000보는 걸어주는 게 중요하고요. 이렇게 걸을 때 림프 순환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잘되고, 근육도 자연스럽게 풀리고, 우리 머리에 있는 신경전달물질도 더욱 더 활성화되게 됩니다. 미토콘드리아를 살리는 영양소, 우리 근육이나 관절이나 세포의 에너지가 떨어지게 되면, 그 자체가 무리가 되고 그러다 보면 염증이 생기고 통증이 생기거든요. 저는 몇 가지 추천해 드리자면, 만성 통증이 있으신 분들은 비타민 B, 근육 (생성)과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돌리는 데 있어서 중요한 영양소죠. 마그네슘은 긴장을 풀어주죠. 우리 몸의 염증을 줄여주고, 우리 몸의 에너지 대사가 돌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코엔자임 Q10 같은 경우가 또 미토콘드리아 대사에 도움을 줄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아르기닌이라는 영양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관을 부드럽게 확장시켜주고, 성장호르몬 재료가 되니깐요. 결국 통증과 염증은 우리 세포가 건조해지고 불타고 있다는 겁니다. 저희 병원을 찾고 있는, 그리고 제가 주변에서 만나는 많은 분들이 만성탈수 상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에서 9명은 만성탈수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물을 하루 2리터 마셔야 합니다.대략 8잔 정도를 내가 매일 지켜야 되는 물 권장 섭취량이라고 생각하고 알람을 맞춰놓고 드시는 것도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소변 색깔이 맑고 투명하게 나올 때까지 수분 섭취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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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의 적 ‘활성산소’, 젊음의 샘 ‘항산화효소’로 잡아라

    건강한 삶을 결정하는 3가지 요소는 혈관, 면역력, 그리고 호르몬이다. 따라서 이 3가지 요소를 평생 잘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를 방해하는 주범이 있으니 ‘활성산소’가 바로 그것이다.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악영향을 미치는 해로운 산소로 혈관과 호르몬에 손상을 주고 면역력을 교란시키거나 소모시킨다.활성산소를 잡으려면 이를 몸속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산화효소를 잘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활성산소와 항산화효소는 모두 우리 몸속에 존재한다. 적당한 활성산소는 본래 세균, 박테리아, 독성물질같이 몸에 해로운 것들만 공격하지만 활성산소가 필요 이상으로 많아지면 면역체계에 혼란을 줘 정상세포를 문제가 있는 세포로 인식한다. 즉 정상세포까지 무차별하게 공격해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이다.세포가 손상되면 그 길이가 짧아지면서 노화가 시작되고 한계치 이하로 짧아지면 결국 사망하게 된다. 미국 존스홉킨스 의대에 따르면 지구상의 인류가 앓고 있는 3만6000가지 질병 원인의 90%가 활성산소에 의해 유발된다고 한다.따라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을 가진 항산화효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장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항산화효소는 내 몸속에 있는 젊음의 샘이다. 항산화효소는 세포의 안과 밖에 존재하는 물질로 활성산소 처리 효소라고도 불린다. 활성산소는 줄이고 항산화효소를 높여주면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문제는 나이 들면서 활성산소와 항산화효소의 균형이 깨진다는 것. 20대에는 두 가지가 균형을 이루기 때문에 젊고 건강하게 살 수 있지만 30대가 되면서 그 균형이 깨지기 시작한다. 활성산소의 양은 그대로인 반면 항산화효소의 양은 줄어드는 것이다. 25세에 비해 40대는 50% 감소하며 60대가 되면 90%까지 감소한다. 80대가 되면 항산화효소는 거의 없어지고 활성산소만 남게 된다.다양한 항산화효소 중 대표적인 항산화효소는 세 가지다. 이것들은 자체적으로도 기능을 하지만 외부에서 공급받은 비타민이나 미네랄 같은 항산화제와도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세포의 건강도를 높여준다. 항산화효소는 활성산소의 나쁜 성질을 중화시켜 덜 해로운 물질로 바꾼 후 물과 산소로 분해해 인체 대사작용에 이용함으로써 유해성을 억제한다.항산화효소의 건강증진효과는 다양한 동물실험을 통해 입증됐다. 첫째,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는 현상을 예방하고 둘째, 높은 혈압을 낮춰주고 셋째, 관절염으로 인한 염증을 완화시켜주고 넷째, 천식증상을 완화시키는 등 호흡기질환을 예방한다.고갈되는 항산화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물질, 즉 항산화제를 외부로부터 공급하는 것이 건강관리의 중요한 원칙이다. 항산화효소 형성물질은 체내에 들어오면 항산화효소와 조화, 균형을 이뤄 항산화효소의 활동을 돕고 항산화력을 높여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그리고 항산화효소의 역할을 대신함으로써 항산화효소의 조기 고갈을 막는다. 대표적인 항산화제 3총사는 비타민, 미네랄, 그리고 폴리페놀이다.1) 비타민비타민C는 그 자체로도 강력한 항산화영양소다. 독자적으로도 항산화작용을 하면서 활성산소에 의해 손상된 세포를 보호하고 활성산소와 싸우다 산화된 비타민E를 환원시켜 항산화력을 높여준다. 이뿐 아니라 항산화효소의 농도를 증가시켜주는 작용도 한다.비타민G라고 불리는 글루타치온은 우리 몸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로 체내에서 만들어지며 간에서 많이 생성되기 때문에 간 해독제라고도 불린다. 각종 독성물질이나 바이러스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에 우리 몸 상위의 면역효소 중 하나이기도 하다.글루타치온은 체내에서 만들어지기는 하지만 20대 이후 10년마다 대략 15%씩 자연스럽게 감소해 나중에 부족해진다. 글루타치온은 간에서 생성되는 영양소로 간 해독을 돕기 때문에 결핍되면 간 기능이 저하돼 노폐물 해독능력도 떨어지게 된다.글루타치온은 육류, 생선, 해산물 등에 들어 있으며 브로콜리나 무 등의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있는 설포라판은 글루타치온으로 전환된다. 글루타치온이 부족하면 정맥주사를 통해 보충하기도 한다.비타민Q라고 불리는 코엔자임큐텐은 체내에서 스스로 생성되는 비타민으로 심장에 많아서 심장 비타민이라고도 불린다. 자체적으로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기도 하고 항산화효소와 함께 활성산소를 착한 산소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다.실제로 덴마크 코펜하겐대학의 심장센터에서는 심부전환자들에게 코엔자임큐텐을 섭취하게 했더니 사망률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코엔자임큐텐의 하루 권장량은 90~100mg이며 영양제로 섭취하기도 한다. 코엔자임큐텐은 지용성 비타민으로 지방이 들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비타민E와 함께 섭취하면 세포의 지방질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높여주며 비타민E를 환원시켜 항산화효과를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2) 미네랄미네랄 중에서 대표적인 항산화제는 셀레늄을 들 수 있다. 셀레늄은 회춘 미네랄이자 항암 미네랄이기 때문에 중년이라면 외부로부터 꼭 공급해야하는 미네랄이다. 셀레늄은 우선 그 자체로도 강력한 항산화력을 발휘한다. 대표적인 노화방지 영양소 비타민E보다 수백 배 강하다.독자적으로도 활성산소를 비롯한 유해물질을 해독해 독소로부터 우리 몸이 파괴되는 것을 막는다. 여기서 더 나아가 셀레늄은 다른 항산화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작용까지 한다. 즉 셀레늄이 없으면 체내 항산화효소가 작동하지 않게 된다.항산화효소를 활성화시키는 비타민 글루타치온을 활성화시키는 것도 셀레늄이다. 셀레늄이 글루타치온을 활성화시키고 글루타치온은 항산화효소를 활성화시킨다. 즉 셀레늄은 항산화 효소 작용의 시발점인 셈이다. 셀레늄은 마늘, 현미, 카무트, 브라질 너트 등에 많이 들어있으며 치매를 예방하는 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3) 폴리페놀폴리페놀은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식물이 외부의 적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만들어 내는 식물영양소이며 체내에서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은 물론 항균,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효과도 낸다.특히 안토시아닌은 폴리페놀 중에서도 노화방지에 탁월한 식물영양소로 알려졌다. 안토시아닌은 이미 나이가 들어 항산화효소가 모두 고갈된 상태일 때도 그 능력을 발휘한다. 안토시아닌은 몸속 곳곳을 돌아다니며 활성산소를 잡으며 특히 활성산소 공격을 가장 많이 받는 혈관에 대한 보호효과가 크다. 안토시아닌은 보라색 식품에 많이 든 항산화성분으로 자색고구마, 자색양파, 포도, 마키베리 등에 풍부하다.항산화효소를 활성화시키고 보호하는 것은 이렇게 음식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수명을 늘리는 아주 값진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고 우리 가족 식습관부터 점검해보자.출처 : 헬스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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