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가 없고 주량이 쎈 사람의 간이 오히려 지방간과 간경화에 걸릴 확률이 높다. 알코올 분해효소를 과신하지 말고 술로 힘든 간을 살리는 음식과 영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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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c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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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12.07 11: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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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량이 세니 간이 건강한 것이야 호언장담하시는 분들을 자주 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간에 대해서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오해중의 하나입니다. 반대입니다. 주량이 센 사람은 간이 망가지기 쉽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고 간을 살리는 음식과 생활습관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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