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원칙 지켜야 세포건조, 만성염증을 막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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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c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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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3.01.27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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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만성 탈수 상태입니다.
여름철에는 탈수 증상이 더 일어나기 쉽습니다.
물은 세포가 대사과정에서 영양소를 분해할 때 생기는 독소를 배출하는 데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몸에 물이 부족하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기도 어렵고, 장내에 쌓인 독소가 혈관을 타고 퍼져서 만성염증을 악화시킵니다.
물을 잘 마시지 않는 사람이 기운이 없고 피로감이 많은 까닭도 이 때문입니다.
특히 여름철은 땀 등으로 수분 소모가 많으므로 시간당 2컵 이상은 마셔야 합니다.
운동할 때 역시 시간당 2컵은 마셔야 합니다.
목이 마르다는 느낌은 중요한 내몸 신호이기 때문에 갈증을 느끼면 지체하지 말고 물을 마셔야 합니다.
그럴 때는 시간당 2-4컵 정도를 마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당뇨 환자이거나 관련 문제가 있다면 물이 부족하면 혈당이 오르므로 의식적으로 시간당 2-4컵 이상은 마셔야 합니다.
자신의 몸에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었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은 갈증과 소변색입니다.
갈증을 느끼지 않을수록 좋고, 소변색은 맑고 투명할수록 좋습니다.
커피 차 음료를 마실 때는 반드시 물 한잔 더 마시기를 해야 합니다.
물마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고 물마시는 원칙을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 배고플 때 물 한 잔 마시기
* 운동 후에는 반드시 물 두 잔 보충하기
* 아침 일찍 일어나 물 한 잔 마시기
* 1~2시간 간격으로 물을 마시되 물 한 컵을 여러 번에 걸쳐 나누어 마시기
* 미지근한 물로 마시기
* 식사 전후에는 될 수 있는 대로 물 마시지 않기
* 식사 전 30분에 마시고 식사 후 2시간 지나서 마시기
* 운동이나 육체 활동, 땀을 많이 배출. 기운이 없을 때 각종 음료.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울 때 평소보다 두 컵 더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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