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을 키우고 근육을 유지하고 근육염증을 막기위한 조화와 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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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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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12.23 10: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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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을 키우고 근육을 유지하고 근육염증을 막으려면 3가지 호르몬 2가지 비타민 1가지 영양소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성장호르몬은 10-20대 최고치이며 매 10년마다 14.4% 감소해 60대는 20대의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같은 나이라도 2-3배 차이가 날 수 있어 생활 습관이 성장호르몬을 좌우합니다.
성장호르몬이 줄어든 사람들의 특징
-팔이나 허벅지 근육이 가늘어진다
-근육에 힘이 없고 늘어지는 느낌이다
-허리둘레의 갑작스런 지방축적
-같은 운동을 해도 근육이 안 만들어진다
-금방 지친다
근육을 만드는데 운동이 중요하므로 성장호르몬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육 형성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10회 X 3세트=30회
아르기닌 풍부한 음식의 섭취도 매우 중요합니다.
근육을 키우는 열쇠비타민으로는 비타민 B가 있고 비타민 B1, B12, D의 섭취 부족하면 근육 형성에 장애가 됩니다.
육류단백질의 충분한 섭취가 어려우면 비타민 B보조제를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근육의 유지에 가장 중요한 호르몬으로 인슐린 호르몬이 중요하며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섭취를 위해 과일을 껍질째 먹고 채소를 꾸준히 먹어야하는데 거꾸로 식사법으로 바로 실천가능 합니다.
운동은 식후 30분에 하여 인술린의 기능 도와주기
낮에 규칙적으로 햇빛을 쬐고 비타민 D가 검사 수치가 기준 이하이면 비타민 D 음식이나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근육의 가장 위협적인 적,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호르몬은 멜라토닌입니다.
멜라토닌은 수면호르몬이며, 항산화 호르몬으로 뇌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낮에 햇빛을 받아 밤에 빛이 차단된 상태에서 깊은 잠을 잘 때 분비됩니다.
근육은 혈관을 지키고 혈관은 근육을 살린다.
혈관과 근육의 염증을 완화시키는 것은 오메가 3 불포화 지방산입니다.
근육의 성장, 에너지 제공, 염증을 막는 호르몬, 비타민, 영양소의 이해로 근육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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