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적인 피로와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려면 피로세포를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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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ci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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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12.28 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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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무척 늘고 있습니다.
만성피로는 질병이면서도 질병이 아닌 상태이죠.
만성피로의 접근법을 바꾸어야 그 해답이 보입니다.
그래서 피로세포라는 책 제목을 보자말자 눈이 번쩍 띄였다
피로세포란 뭔가 균형이 맞지 않은 잘못된 세포가 피로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우리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의 건강을 찾아야 우리의 몸과 마음도 피로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인거죠.
피로세포라는 개념으로 보면 세포라는 최초의 단계에 집중해 온몸에 병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파악하고 대비해야합니다. 그리고 보다 정교하게 접근가능해지며 피로세포의 비율을 줄이면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피로세포의 원인 그 첫번째는 세포를 피로하게 하고 세포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해로운 영양소를 차단하라! 입니다.
장누수 증후군이 생기면 염증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피로세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 해독제로는 물, 섬유질 많은 음식, 오메가 3, 비타민, 미네랄 등이 있습니다.
장의 기능이 정상인 사람들은 세균의 적절한 균형으로 평화로운 상태 유지하지만 균형이 깨어지면 유해균이 늘어나고 해독작용을 간에서 담당하므로 극도로 피곤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럴때는 유산균요법이 필요합니다.
세포는 산소를 숨쉬며 생존하지만, 피로세포는 활성산소를 숨쉬며 자랍니다.
활성산소를 일으키는 원인들로는 아래그림을 참조하세요.
활성산소의 해독제로는 파이토 케미컬입니다
항산화물질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세포가 염증화되면 피로세포가 됩니다.
미세염증과 만성염증은 피로세포를 증가시킵니다. 염증의 원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포의 염증화는 피로세포가 되는데 혈관과 근육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오메가 3의 섭취와 현명한 식사법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피로세포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피로세포가 정상세포로 돌아가는 회복력을 저해시킴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몸속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이 사라집니다.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스트레칭입니다.
스트레칭에는 2가지가 있죠. 바로 몸 스트레칭과 마음 스트레칭입니다.
먼저 몸 스트레칭 밥법으로 5가지 스트레칭을 소개하면 손털기. 팔굽혀펴기. 손허벅지 . 발목돌리기. 호르몬 허벅지등이 있으며 집안에서 언제든지 반복적으로 해주시길 권유합니다.
다음은 마음 스트레칭입니다.
마음속에 담고있는 불안, 걱정, 분노, 화등을 믿을 만한 사람과 대화를 통해 털어내는 것입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생각중지 훈련을 추천드립니다. 언제든 머릿속을 하얗게 비우는 훈련이죠. 연습을 하다보면 점점 익숙하게 머리속을 비우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 입니다. 의식적으로 하루 30분씩의 휴식시간을 갖기와 부족한 수면을 채워주기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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