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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Information

박민수 박사가 들려주는 건강정보 이야기

박민수 박사가 여러분의 환경과 건강상태에 맞게
꼭 짚어서 알려주는 건강정보가
당신의 건강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Total 251건 14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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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재유행 대비하는 6가지 준비

    코로나가 다시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현명하게 대비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선 대비하는 3가지 목표는 이렇습니다. 1. 바이러스에 접촉되었을때 감염율을 줄인다2. 급성기 증상을 약하게 한다3. 코로나 후유증을 줄이고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게 한다​목표를 가졌다면 이제 목표를 향해 준비를 하는게 중요하겠죠? 그럼 6가지 준비사항에 대해 알아볼까요?​ 하루 근육 1g을 지켜라근감소증이 생기면 코로나 취약층입니다. 왜냐하면 단백질이 부족하면 면역항체를 생성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골격근은 40대부터 매 10년간 약 8%씩 감소하다가 70대가 되면 10년간 감소율이 15%로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꾸준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 체중 1kg당 1일 1g 단백질 섭취를 드시면 됩니다. 이 때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한 단백질 섭취뿐만 아니라 근육 운동이 중요하겠죠? 만성염증을 줄여라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환자는 더욱 혈관건강 관리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만성염증이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방해하기 때문이죠. 아래 내용은 만성염증을 줄이기 위한 방법입니다. 또한 에너지 호르몬이자 만성염증 유발자인 인슐린의 관히가 필요한데요 즉 인슐린 분비 억제하는 아주 쉬운 방법을 소개합니다. 활성산소 줄이기활성산소 생성을 막아주는 항산화 물질인 파이터케미컬을 섭취함으로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해야겠죠? 툭히 채소와 과일을 껍질 째 씻어 먹어 활성산소제거하는 파이토케미컬 섭취하도록 해야합니다. ​방어호르몬 충전하기비타민D 수치가 30 이하이면 햇빛 꼭 쬐고 필요시 건강기능식품으로 보충하기 ​장건강을 챙겨라롱코비드 신드롬 증상으로 소화불량, 설사, 복통을 일으킬 수 있어서, 영양소 공급이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코로나 증상이 더 악화 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코로나가 오더라도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마음을 편하게 해야합니다. 마음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는 잡다한 생각과 걱정을 중지 해야 하며 생각을 중지하는 훈련을 할 때 호흡을 가다듬는 호흡법을 통하여 머릿속을 비워야 합니다. 자신 뿐만 아니라 상대를 칭찬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항상 웃으려고 노력하며 서로 사랑으로 안아주는 것으로 세로토닌과 옥시토신 생성할 수 있으니 의식적으로라도 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치의와 건강상태를 미리 점검해서조기치료를 할 수 있도록하며 후유증 없이 코로나를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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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취한 밥 빵 면이 독소나 염증이 되지 않도록 당을 일정한 범위내에서 유지하는 법

    우리 몸의 파동, 호르몬의 항상성 등 일정한 범위를 벗어났을 때 가장 몸에 타격을 줄 수 있는 것은 혈압과 혈당입니다. 그 중 혈당을 조절하는데 평균 수치도 중요하지만 혈당이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렇게 일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해주는 요소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인슐린입니다. 독소가 된다는 것은 쓸데없이 당이 많아져서 몸을 해친다는 것 아니면 부족해져서 몸의 빈곤을 부추킨다는 것입니다. 당이 넘치면 인슐린 과다 분비--> 인슐린 염증 --> 당독소--> 동맥경화저혈당증상 -->에너지 결핍-->활성산소 생성 ​혈당이 치솟지 않게 먹는 법을 소개합니다. 천천히 먹기 물이 될때까지 오래씹으면 혈당이 치솟지 않게 할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미각중독인들은 초반에 많은 음식을 먹고 후회한다. 그리고 나서는 후반에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우리의 머릿속에는 충분히 먹지 못했다는 불만감이 쌓여 오히려 미각충동만 강해질수 있다.전체 먹어야 할 양을 3이라고 한다면 식사시간을 전반과 후반으로 나누어 전반에 1, 후반에 2를 먹는 것이 미각충족 지연력 훈련이다. 전반에 3분의 1만 먹는다면 자연스럽게 천천히 먹기 훈련이 완수된다. 동시에 후반에 전반기보다 많은 양을 먹게 되면 충분히 먹었다는 보상심리를 각인하게 되어 과식충동을 적절하게 막아준다. 물론 충분히 먹는 후반기의 속도기준이 천천히 먹기의 훈련기준이 되어야 한다. 전반기동안 후반기의 반만 먹으려면 후반기 속도의 절반정도가 되어야 가능하므로 전체적인 식사시간은 예전에 비해 두배이상 늘어난다.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어라혈당지수란 같은 칼로리의 탄수화물을 먹었을 때 혈당을 올리는 정도를 설탕과 비교한 수치이다.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이에 대응하여 인슐린이 과다분비되므로 우리몸의 인슐린은 혹사당한다. 결국 같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은 사람은 당뇨에 걸릴 확률이 올라가는 것이다.저당지수 식사로 변경하라. 저당지수 음식들은 정제가 덜되어 있고 천연에 가까운 음식들이다. 순전한 백미대신 현미나 찹쌀등을 섞어 식사하라는 겁니다. ​복합탄수화물을 먹기도정이 덜 된 밥 빵, 색깔이 하얗지 않은 것, 씹을때 딱딱한 것 즉 마냥 부드럽지 않은 것, 달지 않은 것을 먹어야 합니다. 세끼를 먹어라. 다이어트해야하는데 세끼 먹으면 안된다하시지만 여기서 말하는 세끼는 한끼나 두끼에 먹을 양을 세끼에 나눠드시라는 것입니다.즉 일정한 양을 세끼로 나눠 먹으라는 뜻이죠.​혈당방출능력은 혈당을 저장하는 능력과 관계가 있는데요 이 정장 창고를 깨끗히 하기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해야합니다. 간을 깨끗이 하라필요없는 약과 영양제를 줄이고 스트레스를 줄여야합니다.근육을 키워라 규칙적으로 단백질 드시고 근육운동(허벅지 근육, 팔근육이 중요)을 꾸준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운동할때 충분한 영양소와 수분 섭취와 운동후 단백질 섭취를 같이 해줘야 효과가 더 있습니다.​혈당 균형의 핵심 인슐린기능향상(인슐린은 에너지 저장 호르몬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기식후 30분~1시간후에 운동을 해줘 인슐린의 역할을 도울 수 있게 해줘야합니다. 탄수화물 야식 금지인슐린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허기로 잠을 청하기 어렵다면 바나나를 추천합니다. 바나나는 신경을 안정시키는 마그네슘이 풍부하여 숙면을 도와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일정한 당 균형으로 인슐린을 잘 보호하는 생활 습관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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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관에 상처를 입혀 막히고 터지게 하는 3고(쓰리고)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9가지 방법

    혈관에 상처를 입혀 막히고 터지게 하는 세가지는 망치, 못, 찌꺼기라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첫번째 망치는 혈관을 때려 상처를 입히는 고혈압!햘엑순환이 안돼 혈액이 막히고 찐득해져 혈관벽이 딱딱하면 같은 압력이라도 세게 충격을 받습니다.두번째 못은 혈관을 찔러 혈관벽 상처를 만들어 높은 혈당은 혈액의 밀도를 올립니다. ​세번째 찌꺼기는 콜레스테롤이며 혈관에 들러붙어 좁고 흐물흐물하게 만듭니다. 망치 없애기 – 싱겁게 먹기소금 5 g 적게 먹는 10가지 방법1. 국물에는 다량의 소금이 녹아 있으므로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남겨라. 2. 비벼 먹지 않기. 특히 양념장에는 맵고 짠 양념들이 다량 들어가 있다. 비빔밥을 먹더라도 양념장을 될 수 있는 한 적게 비벼라. 3. 각종 염장류 음식 줄이기. 한식 중에는 소금이 다량 함유된 식품들이 많다. 가급적 이들을 멀리 하라. 간장, 된장, 고추장, 각종 젓갈 등이 여기에 속한다.4. 외식 자제.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 역시 맛이 생명이다. 외식업체나 음식점을 욕할 필요는 없다. 착한 맛과 잘 팔리는 맛은 다를 수밖에 없다. 외식을 꼭 해야 할 때는 싱겁게 조리해달라고 부탁하라. 그렇다고 맹탕으로 나오진 않는다. 다들 전문가이기 때문에 싱거워도 맛있게 요리할 것이다. 5. 각종 스낵류 및 패스트푸드를 줄이자. 가공식품으로 파는 간식은 자극적인 맛으로 채울 수밖에 없다. 당연히 소금을 더 많이 함유한다. 건어물, 소금이 첨가된 땅콩, 각종 짭조름한 스낵류가 대표적이다. 간식을 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예 사지 않는 것이다. 보이면 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6. 소금을 멀리 두어라. 또 꺼내기 힘든 곳에 비치하라. 요리를 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소금을 뿌리게 된다. 소금을 꼭 써야 한다면 조금만 치고 다시 꺼내기 힘든 곳에 넣어두어라. 7. 소금 치기에도 반식제를 도입하라. 반식 다이어트는 열량만 반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다. 입맛 훈련의 기본원칙 중 하나는 어느 요리에나 설탕, 소금, 간장과 같은 조미료를 반만 넣는 것이다. 8. 소금을 필수재에서 선택재로 바꿔라. 음식을 조리할 때 아예 소금을 치지 말고, 차라리 식탁이나 밥상에 소금을 두고 원하는 사람만 간을 치게 하라. 9. 젓가락 식사로 국물 섭취를 원천봉쇄하라. 싱거운 국물이라도 많이 먹으면 소금 섭취가 많아질 수밖에 없다. 젓가락으로 식사하면 그릇을 들고 마시지 않는 이상 소금 섭취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10. 짠 반찬은 물에 헹궈 먹어라. 김치나 깍두기, 나물이 매우 짠데도 음식 맛을 버릴까 봐 그냥 먹어서는 안 된다. 가끔 이런 음식을 물에 헹구면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핀잔을 주는 사람도 더러 있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음식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 내 몸에 대한 예의라는 것을 명심하라.망치 없애기 – 급하지 않고 화내지 않기 ​급한 성격과 화를 자주 내는 사람은 아드레날린 과잉 증후군에 시달려 몸의 민감도가 상승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는 고혈압, 심근경색 등의 심장병에 노출될 위험 역시 매우 큽니다. 그럼 화를 참기위해 자신만의 방법도 있어야하는데요. 예를들면, 화가 났을 때 참을 인자 세번을 마음속으로 그리며 시간을 벌면 최악의 상황은 면할 수 있을것입니다. 또는 그 자리 일단 벗어나서 심호흡을 10번 정도 하면서 흥분한 마음을 가다듬기를 하면 어떨까요?콜라겐 채우기 몸속 전체 단백질 3분의 1이 콜라겐을 차지하기 때문에 콜라겐이 부족하면 여러 문제가 생깁니다.콜라겐은 25세 이후로 매년 1%씩 감소해 폐경 후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콜라겐 부족인 분들의 공통점은 바로 편식입니다.그럼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할까요?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골고루 드셔야하며생선, 가금류, 계란, 신과일, 베리, 마늘, 녹색채소, 각종 콩류, 토마토 등을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콜라겐 제품도 도움이 될수가 있습니다. ​못을 효과적으로 분리수거하라 – 거꾸로 식사법. 탈수효과를 막는 물마시기. 근육늘리기 거꾸로 식사법은 식사 시 순서를 바꿔서 먹는 식사법입니다.물마시기 하루 8번을 매일 일정한 시간에 마시는 방법으로 2리터의 물울 마셔 소변색이 맑게 나올 수 있게 하시기 바랍니다. ​근육 늘리기근력운동 반드시 하세요 팔굽혀펴기와 손허벅지운동을 틈날 때 마다 하고 또 운동을 30분 이상 할 경우 주의해야 할 것은 운동전에 간단한 영양소 섭취, 운동중 이온음료나 물 마셔주기 그리고 운동후 단백질 섭취를 꼭 해주셔야합니다. ​찌꺼기를녹여라 콜레스테롤을 녹이기 위해서는 유산소운동 즉, 하루 7천보 이상걸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섬유질을 하루 30g 이상 섭취해야하는데 생과일, 생채소, 생곡류 등 가열하지 않는 대부분의 식품에는 음식물을 분해하고 영양분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소화효소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한 각종 채소로 마늘, 생강, 파, 양파, 부추, 브로콜리, 우엉 등에는 식이섬유와 해독성분이 풍부하며 특히 현미에는 비타민 B군과 비타민 E군, 미네랄, 식이섬유, 그리고 각종 효소가 풍부합니다. 주식은 쌀밥에서 현미로 바꾸는 것만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현미는 그 자체로 효소로 작용해 소화기능을 촉진하고, 자체 비타민과 미네랄이 효소대사를 원활하게 해주고,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내유익균의 좋은 먹이가 됩니다.혈관 상처를 주는 3대 원인 제압하고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노력 과 필요시 의사의 처방에 따른 약물복용은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필요 시 처방약 먹고 잘 조절하는 것은 자연 치유력을 찾을 뿐만아니라더 많은 약 의존도를 막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배운 9가지 방법을 실천해서 혈관을 잘 관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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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를 이기는 면역은 상부상조의 힘에서 나온다. 면역 삼형제 장, 근육, 혈관을 돕는 영양섭취 원칙과 운동법

    “코로나를 이기는 면역은 장 근육 혈관의 상부상조에서 나온다”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오늘은 면역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3대 기관인, 장, 근육, 혈관 건강이 어떻게 어우러져 우리 면역을 좀 더 튼튼하고 강하게 만드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병원에 내원하시는, 면역력이 떨어져서 면역이 불균형해서 힘들어하시는 분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장 근육 혈관등에 걸쳐 나타나는 이 특징은 특히 코로나에 걸리고 나서, 긴 시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소위 롱코비드 증후군이 심한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없는지 잘 살펴보세요.평소 소화불량과 설사, 변비가 심한 사람평균에 비해 근육이 부족한 사람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다리에 쥐가 자주 나는 사람장이 나쁜 사람은 곧바로 혈관 건강에도 적신호가 옵니다. 장에서 처리되지 못한 독소가 혈관으로 빠져나오기도 하고, 장에서 만들어지는 면역세포의 힘이 약해 각종 감염과 질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근육이 줄거나 부실해지면 혈관과 장 건강을 지켜주는 힘이 약해집니다. 더불어 혈관 건강이 나빠져 만들어지는 각종 염증은 우리의 근육을 녹이고 간에 부담을 줄 뿐만 아니라, 장누수증후군을 악화시킵니다.이 세 가지 요소는 영양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장은 먹는 것을 소화시키고 혈관은 영양소를 나르고 근육은 영양소를 통해 생성되지요. 먹는 것이 바로 면역이다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코로나 시대 면역을 지키는 핵심 영양원칙은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위 세 가지 영양 원칙만 잘 지켜도 면역과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 가지 건강이 심하게 나빠져 있거나 영양섭취가 불균형한 사람들은 영양제 섭취가 필요할수 있으며 이때는 상태를 고려하여 영양제를 권해드립니다. 사실 전부터 제게 어떤 영양제를 복용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이 무척 많았습니다. 박민수 박사가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 환자들에게 추천하고, 직접 복용하는 영양제를 몇가지 알려드리겠습니다.우선 우리의 장 건강을 돕는 영양제인 유산균과 글루타민​ 영양제가 있습니다. 최근 개발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은 효과를 높이고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과학적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 프로바이오틱스라 함은 유산균을 포함, 건강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말합니다. 즉 장까지 도달해 유익균은 증식하고, 유해균은 억제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하고 장에 70% 이상 존재하는 면역세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쳐서 면역력 증진까지 기대할 수 있는 균을 말합니다. 저는 유산균의 특성을 고려할 때 장까지 잘 살아서 갈수 있느냐? 그리고 이미 형성된 장내세균총과 잘 융화가 가능하고 정착가능하여 균형잡힌 장세균숲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느냐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그런 측면에서 장에 안전하게 도달하는 제조기술, 유통과정에서 가정에서 안전하게 보관할수 있는 기술 그리고 장에 유익한 우수한 균주가 다양하게 포함된 보장균수가 높은 제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저는 이 유산균을 고를 때 임상적으로 유익성을 인정받은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스트렙토 코커스 등의 12종의 유익한 균주들이 고른 비율로 적절히 배합되어 있으면서 투입균수가 1000억 CFU 인 점과 해조류의 코팅과 비슷한 젤형태의 보호막 기술로 유산균이 위를 통과해 장에 도달하는 안전성을 주목했습니다 그런데 유산균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장점막이 약해져 있으면 별 소용이 없습니다. 저는 최근 장누수증후군 증상으로 인해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기고, 면역력까지 약해진 분들을 많이 진료하고 있습니다. ‘장누수 증후군Leaky Gut Syndrome’은 우리 장이 술, 각종 음식, 약물, 스트레스 등에 의해 자극되어서 염증 반응이 심해지고, 장 점막 세포의 치밀한 결합 조직을 약화시켜서 세균이나 독소가 쉽게 우리 몸속으로 침투하는 증상을 뜻합니다. 더불어 무너진 장 점막을 복구하기 위해 글루타민을 섭취할 경우 상당히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글루타민은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중의 하나로 우리 몸의 대사과정에 주로 작용합니다.스트레스 상태에서는 글루타민의 생산보다 소비가 많아져 글루타민 결핍상태가 되기 쉬운데, 이때문에 장 점막이 위축되거나 면역 세포의 활성도가 억제되면서 장누수 증후군이 발생하기 쉽습니다.이때 글루타민을 보충해주면 장점막세포와 면역세포의 에너지원으로 작용하여 장점막의 균열을 복구하여 치밀한 결합으로의 재생을 돕고 글루타치온의 전구체로서 장점막의 퇴화를 막고 장속에 쌓인 염증을 제거해줍니다. 더불어 질소평형을 유지하고 성장인자 구성 인자로 작용하여 장세포 증식과 우리몸의 근육성장에도 도움을 줍니다.해당제품은 분말형 제품이기 때문에 물에 타서 유산균 섭취 시 음용하면 그 속에 포함된 자일로올리고당, 프락토올리고당, 갈라토올리고당 등의 프리바이오틱스가 유산균의 먹이로 작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됩니다.​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중요한 원칙은 하루 2리터의 이상의 수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죠 더불어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가 바로 오메가3입니다.현대인의 나쁜 식습관 때문에 오메가 3와 오메가 6의 섭취 비율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특히 불균형한 식생활에 빠진 현대인에게는 오메가3 섭취가 부족하기 쉽습니다.​최근 3세대 오메가3인 RTG 제품이 주목받는데요. RTG 공법으로 순도가 높고, 생체 흡수율도 높아 효과가 뛰어납니다. 오메가3 제품을 고를 때는 함량은 식약처 기준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함량보다는 RTG를 확인하는 것이 똑똑한 선택 방법입니다.​마지막으로 근육건강을 위해서는 충분하고 규칙적인 근력 운동과 함께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근육의 재료가 되는 단백질 섭취가 중요합니다. 근육량 감소를 막기 위해서 일일 권장량 이상의 단백질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또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을 균형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루 일일 권장량은 자신의 몸무게에서 K만 제거하면 됩니다. 자기 몸무게가 60kg이라면 60g을 먹으면 됩니다. 대략 절반 정도는 고기에서 나머지는 다른 음식들을 통해서 섭취하면 될 것입니다.그리고 저는 근육 건강을 위한 단백질의 단짝이라고 할수 있는 비타민B 제품을 챙겨먹고 있습니다. 근육을 원활히 형성하는데 도움을 받을수가 있습니다.오늘은 우리 면역을 지키는 3대 신체 기관인 장, 혈관, 근육의 건강을 지키는 영양 원칙과 이를 돕기 위해 제가 직접 복용하고 있는 영양제들을 소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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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이 아프면 건강이 무너진다. 척추 관절을 지탱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몸의 주춧돌 발 지키는 5원칙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무시당하는 신체기관은 어디일까요? 바로 발입니다.발은 척추와 관절을 지탱하고 심장을 보호하는 몸의 주춧돌로 발이 아프지 않도록 발을 지키는 5원칙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콜라겐을 채우자 발과 하체 근육은 바늘과 실입니다. 왜냐하면 발이 아프면 하체근육이 빠지고 하체근육이 빠지면 발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또한 발과 하체근육을 연결해주는 무릎 연골의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무릎관절질환이 생기면 결국 발의 질환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무릎관절연골과 발바닥의 공통적 신체구성성분은 바로 콜라겐입니다.콜라겐은 피부, 뼈, 관절, 머리카락 전체 단백질의 1/3을 차지합니다. 또한 무릎 연골의 60%를 차지하기도 하죠. 그러나 콜라겐은 40대는 20대의 절반으로 감소하며 60대는 1/3로 줄어듦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콜라겐 섭취가 매우 중요해지는 거죠. 콜라겐이 흡수가 잘 되고 효과가 있을려면 현명한 섭취방법이 필요한데요. 일단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채소를 같이 먹는게 좋고 무릎관절이 부실해지고 족자근막염 등 영양불균형이 있는 분들은 콜라겐 건강기능식품을 + 비타민 B7(비오틴)과 함께 섭취하시는 게 좋습니다. 2. 하체근육을 지키자 골격근은 40대부터 매 10년간 약 8%씩 감소해 70대가 되면 10년간 감소율이 15%로 증가합니다.근감소증이 되면 신체 기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와 근력운동은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효소, 호르몬, 항체의 원료 이므로 체중 1kg당 단백질 1g 섭취해야하며 동물성 단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의 고른 섭취도 중요하죠.또한 근력 운동을 할 때는 운동 전 중 후의 영양소 공급도 잊지 말고 해야합니다. 3. 바르게 걷자올바른 걷기가 발을 지키고 발목이 종아리심장을 보호합니다.잘못된 걷기는 하루 수천 번 관절들에 망치질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바른 걸음은 계란 구르듯이 발뒤꿈치--> 발 외측--> 발가락 순서대로 지면에 닿는 것이죠.​4. 몸의 대칭을 유지하자 몸을 대칭으로 균형을 이루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꾸준히 연습을 해야합니다. 1.한쪽 눈 씩 번갈아 감는 연습2.음식 씹을 때 양쪽 어금니 골고루 사용3.고개를 균등하게 돌리고 정면 응시하기4.허리를 뒤로 주기적으로 제쳐 주기5.바로 누워 자는 연습6.양쪽 팔을 골고루 사용하기7.뒤로 걷고, 뛰기, 뒤로 깡총 뛰기, 물구나무 서기, 철봉에 매달려 있기 모두 평소 쓰지 않은 근육을 골고루 발달시키는 방법입니다. ​5. 발을 돌보자 현대인의 발은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그리고 마지막 보루입니다. 잠자기 전 목욕하고 나서 5분간 발 맛사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시간이겠죠. 이런 발의 소중함에 비추어 발의 중요성은 너무 무시되고 있으므로 발건강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킬 때입니다. 애정을 가지고 매일 수고하는 발을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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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이 높다고 사과가 무조건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당뇨가 있을 때 사과 걱정 없이 먹는 방법

    오늘은 저희 병원을 찾는 당뇨나 당뇨 전 단계 환자분들이 굉장히 관심 있어 하는 사과에 대한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사과를 과연 먹어도 되느냐 그런 질문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데요. 사과 어떻게 먹어야지 건강에 유익하고 해 없이 먹을 수 있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사과는 과일이죠. 우리가 음식을 먹었을 때 혈당을 올린 정도를 설탕과 비교한 혈당 지수는 36으로 그렇게 엄청나게 높은 음식은 아니죠. 중간 정도 크기의 사과라고 한다면, 23g 정도의 탄수화물을 가지고 있고요. 탄수화물 중에 20%는 식이섬유죠. 가령 23g 정도라 하면 1/5 정도 한 4g~5g 사이가 섬유질이라 볼 수가 있고요. 칼로리를 따지면 97칼로리 정도가 되겠죠. 비타민C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래서 14% 정도가 8 mg 정도의 비타민C를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하루에 요구하는 필요량에 14%에서 한 20% 정도 상당히 많은 양이 사과를 먹었을 때 채울 수가 있죠. 85%의 물을 가지고 있고요. 그것뿐만 아니라 칼슘, 인, 칼륨 마그네슘 그런 다양한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 영양소의 보고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사과입니다. ​그리고 인슐린 저항성 오히려 감소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죠. 우리 당뇨 환자분들은 인슐린 우리 몸에서 거부하는 인슐린 저항성 때문에 굉장히 이게 힘든 상태가 되는데요. 오히려 그런 인슐린 저항성 우리 몸에서 인슐린이 더 잘 작동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데 그게 바로 사과 껍질에 있는 폴리페놀들의 효과입니다.파이토케미칼 식물성 영양소 효과이죠. 이런 작용들을 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하는 것이 바로 산화되는데 받는 스트레스 산화스트레스를 줄여주는 항산화 효과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식물들은 자기 자체가 못 움직이기 때문에, 회충이나 자외선 여러 가지 조류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식물의 껍질에 그런 각종 화학 물질들을 분비하거든요. 발라놓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우리 몸속에 들어가서 생리적인 활성을 가지죠. 굉장히 긍정적인 작용을 합니다. 바로 파이토케미칼 식물성 영양소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즉 파이토케미칼은 식물이 자외선, 자기 안에서 생성된 활성 산소, 유해 세균, 곤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게 만드는 화학물질이고 그것이 껍질 쪽에 집중적으로 분포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사과를 드실 때도 이 점을 착안해서 드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당뇨 환자분들 그리고 혈당이 높으신 분들 사과를 어떻게 먹어야 되느냐 바로 제가 금방 말씀드린 것처럼 껍질째 잘라서 먹어라. 껍질을 깎아내 버리면 영양소의 99%가 없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껍질째 잘라서 드시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최근에는 굉장히 농약이나 이런 비료들을 잘 세척해 주는 1등급 세척제들이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잘 활용 하셔서 깨끗이 씻어서 드시면 될 거 같고요. 당뇨가 있으신 분은 당연히 주스로 먹는 것은 피해야 됩니다. 주스를 이제 갈아서 드시게 되는 순간 섬유질은 다 파괴되고 혈당 지수는 굉장히 올라가겠죠. 당은 올라가게 됩니다. ​과일을 한 번에 다 먹지 말고 만약 종류별로 드신다면 하루 중에 분산해서 드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아침 만약 사과를 먹었으면 점심때 포도 몇 알 드시고 저녁에 배 조금 잘라서 드시는 것처럼 하루 중에 분산해서 드시는 것도 방법일 거 같고요. 그리고 사과를 드실 때 또 다른 영양소들 특히 우리 몸의 단백질이나 불포화 지방산을 좀 높여줄 수 있는 영양소와 같이 드시면 훨씬 더 부작용적인 부분은 감소시키고 긍정적 작용은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버터나 씨앗 견과류 등과 함께 드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가 과했을 때는 시간 간격을 두고 드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이 사과가 99% 대부분의 모든 사람에게 좋다고 하더라도 한 1%의 사람들에게는 사실 혈당을 비특이적으로 많이 올리는 그런 경우가 좀 있을 수도 있는데 당 체크를 하는 당뇨 환자분들이라고 하면, 밥을 드신 후에 디저트로 이제 사과를 드신다고 한다면, 식사를 끝내고 난 다음에 혈당 한번 재고 다시 한번 사과를 먹고 나서 혈당을 재서 그 범위, 변화 폭이 얼마 정도가 되시는지를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 간격을 두고 드신다든지 아니면 드시는 사과 양을 조금 더 줄인다든지 그런 지혜를 발휘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사과는 축복받은 과일이고 어떻게 보면 우리 주변에서 가장 흔하게 구할 수 있으면서 건강에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는 과일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당뇨 환자분들 너무 걱정하지 말고 잘 절제하시면서 원칙을 지켜서 드신다면 실보다는 득이 훨씬 더 많은 과일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말고 즐기시면서 드시기 바랍니다. 잘 드신 사과는 건강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음식이 될 수가 있습니다. 

  • 37
    근감소증을 예방하려면 보충해야 할 네 가지 기본 영양소

    오늘은 중년 이후 근감소증을 예방하려면 보충해야 할 네 가지 기본 영양소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근육이 쇠퇴 되고 근력이 감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노화와 질병의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우리가 40대 이후부터는 1년에 1%씩 감소하다가 60대 70대가 되면 1년에 1.5%씩 근육이 감소하게 되고 이것이 중년 이후 노년까지 가는 삶의 질을 좌우하는 굉장히 큰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지금 주위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보다 매우 빠르게 근육량이 줄어드는 사람들이 있고 그것 때문에 질병 위협에 처하신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그분들이 놓치고 있는 네 가지 영양소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영양소 바로 위산입니다. 위산의 영양소라고 하니까 고개를 갸우뚱하실 겁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염의 유병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위산에 대해선 굉장히 부정적이죠. 위산을 보충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적절하게 위산이 나와야 한다는 거죠. 저산증이나 위상가소증이 굉장히 많습니다. 위장에서 적정량의 염산이 분비되어 위장이 강한 산성이 되었을 때 펩시노젠이 펩시노로 변하게 되면서 이 펩신이 위장해서 단백질을 분해하는 단백질 분해 효소로서 작용하게 되는데 저산증이 생기면 펩신이 형성이 되지 않으니까, 단백질 자체가 분해 되지 않겠죠. 소화불량이 되면서 단백질이 소화, 흡수되지 않습니다. 60세 이상의 절반 이상이 저산증이나 통계가 있을 정도이고요. 우리가 내시경 해보면 만성 위축성 위염, 만성 위염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이게 다 위산 저하증과 연관이 있는 소견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근데 속이 불편하면 무턱대고 제산제나 위산 분비 억제제를 복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런 분들은 유산 저하증을 더 악화시키게 됐죠. 물론 반드시 드셔야 되는 분들, 위식도 역류가 있거나 위궤양이 있어서 의사의 처방을 받고 계신 분들은 안 먹으면 오히려 더 위험하겠죠. 30분 이상 먹어서 우리가 위에서 위산이 과다하게 소모되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됩니다. 복용하고 있는 위산 분비 억제제가 의사의 처방에 의한 것이 아니라면 끊으셔야 되고요. 식사 중에 물이나 국물을 많이 마시면 유산이 희석되기 때문에 식전 30분부터 식후60분 사이에는 가급적 위산저하증이 의심되는 분이라면 물을 드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레몬 반개를 즙을 내어 식전에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가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식후에 사과 식초 한 숟갈을 복용하면 매우 효과적인데요.두 번째 소화 효소를 보충해 주어야 됩니다. 체내 효소 보유량은 20대가 60%라면 40대는 40%, 60대는 25%까지 감소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대사 효소에 굉장히 많은 양이 사용되고 그러다 보면 전체적으로 줄어드는 가운데 대사 요소에 많이 사용되니까, 소화 효소는 줄어들 수밖에 없죠. 따라서 소화 효소를 잘 보존하고 보호하는 생활 습관을 가지셔야 됩니다. 일단 고혈당 음식을 줄여야 됩니다. 혈당 지수가 지나치게 높은 음식은 소화 효수를 굉장히 많이 소모시키죠.두 번째 소화 효수가 풍부하고 발효가 제대도 된 음식들을 규칙적으로 섭취를 해야 됩니다. 대표적인 음식은 역시 식이섬유가 풍부한 각종 채소이죠. 마늘, 생강, 파, 양파, 부추, 브로콜리, 우엉 등에는 식이섬유와 해독 성분이 풍부하고요. 가끔 밥은 현미로 드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겠죠. 비타민 B군과 비타민 E군, 미네랄, 식이섬유 그리고 각종 효소가 풍부한 음식이 바로 쌀입니다. 세 번째 근육은 제가 항상 강조드리죠. 혈관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바로 근육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근육은 혈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은 근육의 양과 기능이 감소되는 속도를 줄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근육을 단백질 합성 및 대사에 관여 하는 역할을 해서 근육이 잘 만들어지도록 하고요. 근육에 염증이 생겼을 때 그것을 줄여주는데도 타고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환자분들에게 근육이 아프면 무턱대고 진통 소염제를 드시지 말고 오메가3를 더 드셔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근육 역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이 맞을 때 잘 형성되기 때문에 지방 중에서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 지방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오메가3가 들어 있는 대표적인 식품들을 소개해드리면, 일단 들기름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들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의 알파리놀렌산 함량이 무려 60%에 이를 정도로 풍부한 영양 성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몬드로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아몬드는 오메가3 지방산 외에도 단백질, 비타민E, 칼슘, 아이언, 칼륨 등이 풍부히 들어 있어서 여러 가지 혈관 건강이나 골다공증에도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자 우리가 아몬드를 고를 때는 붉은 갈색을 띠고 껍질이 너무 마르지 않은 것을 고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등푸른 생선 등도 오메가3가 풍부하죠. ​참치, 붉은살 말고 지방살에 오히려 더 많다고 되어 있거든요. 그다음에 정어리, 청어, 꽁치, 대구, 고등어, 방어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요산이 높아서 통풍의 위험이 있으신 분들은 또 등 푸른 생선들은 주의해서 드시는 것이 필요합니다.마지막으로, 근육의 형성에 의해서 필요한 영양소는 바로 비타민D 입니다. 비타민D는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을 형성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누누히 말씀드리죠. 비타민D는 디펜스 호르몬, 방어 호르몬으로 뼈와 근육을 지키고, 혈관을 지키고, 우리의 면역력을 촉진시키는 데 중요한 방어 호르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현대인들의 특성상 비타민D가 굉장히 많이 감소되어 있고, 저희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면 10분 중에 7~8분은 특별하게 비타민D를 드시고 있지 않다면 비타민D 결핍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낮에 야외에서 햇빛을 쬐면서 운동하는 게 굉장히 소중한 건강 활동입니다. 그래서 다만 10분에서 15분이라도 야외에서 산보를 하거나 가볍게 조깅을 하시면서 햇빛을 쬐는 것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가 있고요. 만약 비타민D 검사를 해서 비타민D가 부족하다면 비타민D 섭취로 근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루 1000IU 이상을 섭취하기를 권장을 드리고 있습니다.제가 계산해 보니까, 우리가 평생 근감소증 없이 근육을 잘 관리하려면 하루의 근육 1g만 잘 유지하면 됩니다. 오늘부터 하루 근육 1g 지키기 목표를 실천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36
    지방간이 지방 간염으로 변할 때 우리 몸에 보내는 경고 신호

    요즘은 지방간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건강상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지방간이라고 한다면, 간수치 OTPT가 40 이상이거나 초음파에 지방간 소견이 보이면 지방간이라고 정의를 하는데요. 근데 이 지방간 자체가 규정이 되더라도 사람에 따라서 나타나는 양상 자체가 천차만별입니다. 따라서 지방간 자체가 이후에 간염으로 진행이 되면서 위험한 지방간인지 그렇지 않은 지방간인지 잘 가려내는 것이 중요합니다.지방간의 초기에 지방간을 빨리 해결하도록 노력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방간은 그대로 놔두면 결국에는 간염이나 간경화로 갈 위험성이 굉장히 높아집니다.지방간은 간에 지방이 5% 이상 축적된 상태입니다. 성인들 네 명 중 한 명이 지방간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지방간 환자의 10% 내외는 지방간염인 걸로 추정이 됩니다. 이미 간에 염증이 생기고 간세포에 파괴가 일어나는 거죠. 특히 비알콜성 지방간은 체내의 잉여 칼로리가 간에 지방 형태로 저장이 된 것입니다.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이것 자체가 글리코겐으로 저장되고 잉여 칼로리는 또 지방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탄수화물의 적절한 섭취를 권장합니다. 미리 지방간이 지방 간염으로 가고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아차리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문제는 지방간이나 지방 간염은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지방 간염은 의학적으로 이렇게 규정을 합니다. 염증이나 간세포의 파괴 양상, 즉 손상 증상이 있을 때 규정을 합니다. 그리고 간세포가 딱딱해지는 간섬유화까지 동반하고 있으면 지방간염으로 볼 수가 있는 거죠. 그런데 지방간염은 우리 조직 내에 염증을 봐야 되기 때문에 간조직검사를 해야지만 알 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할 수 있는 검사는 아닙니다.먼저 알콜성 지방간, 만약 본인이 자주 과음을 하는데 검사에서 지방간 소견을 보인다면 알콜성 지방간일 확률이 높습니다.알콜성 지방간일 때, 이런 증상이 있으면 지방간염으로 가고 있다고 의심을 해야 합니다.염증으로 인한 간세포의 파괴로 인해 지방간염이 발열, 열감으로 몸을 뜨끈뜨끈하게 하고 그리고 우리 몸에 있는 여러 가지 노폐물을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에 소화 기능의 저하로 인해서 구역질과 구토 증상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심해지면 황달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다음 말씀드릴 증상을 가지고 있으면 비알콜성 지방간이 비알콜성 지방간염으로 가서 추후에 문제를 일으킬 여지가 높습니다. 간세포에서 우리 몸에 대해서 재생 능력을 가지지 못하고 간의 염증으로 인해서 우리 몸의 대사기능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고 쇠약감과 피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영양소를 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명할 수 없는 체중 감소가 서서히 진행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건조한 피부도 지방간이 지방간염으로 가고 있는 하나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방간에서 우리가 지방간염으로 간다고 한다면, 간이 딱딱해지겠죠. 다리가 붓고 아주 심한 경우에는 복부까지 붓게 됩니다. 복부에 부종이 있다면 지방간이 지방간염으로 가고 있을 높은 가능성을 나타냅니다.알콜성 지방간은 무엇보다 중요한 게 금주와 절주죠. 우리가 지나친 과음으로 인해서 파괴된 간세포를 재생시키기 위해서 간을 재생시키는 단백질 그리고 간을 깨끗하게 하는 항산화 채소를 섭취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비알콜성 지방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개념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간을 재생시킬 수 있는 재료를 원활하게 공급해 주고 간이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채소 섭취와 단백질 섭취를 같이 결합해 줄 때 간세포가 잘 재생이 되고, 노폐물을 잘 청소할 수 있습니다.비알콜성 지방간은 원인을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하겠죠. 간에 낀 지방을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간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항산화 영양소, 식물성 영양소 '파이토캐미칼'들이 도움이 됩니다. 비타민 A,C,E, 셀레늄, 아이언과 같은 미네랄 그리고 글루타치온과 같은 여러 가지 항산화 물질들을 충분히 섭취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 운동과 영양 섭취등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거꾸로 식사법, 채소, 비채소, 밥, 채소, 비채소, 밥 이런 순서로 식사하시면서 10% 정도 식사량을 줄여주시고 생활의 운동화, 운동의 생활화를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허벅지 운동 300회, 팔굽혀펴기 300회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생활속에서 운동을 해주시고 하루에 7천보 이상 걷도록 노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비알콜성 지방간이 지방간염으로 갈 위험성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에 하나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였기 때문에 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예방하거나 이것이 악화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간은 우리에게 신호를 잘 보내지 않습니다. 이미 간이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그것은 간이 굉장히 위급한 상태에 처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지방간이 지방간염으로 갈 때 나타난 증상들을 잘 살펴보시고 이런 증상이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고 있다면 빨리 간을 구출하고 재생 시켜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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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얼굴에 나타나는 비타민과 미네랄 결핍 증상

    입술갈라짐 입술이 자주 갈라진다면 비타민 B6의 부족일 수 있습니다. 비타민 B6는 혈관과 결체조직의 구성물질로 작용합니다. 비타민B6가 많이 든 음식으로는 감자와 각종 영양소를 첨가한 강화 시리얼 등이 있습니다 ​피부 창백함 빈혈 (철분부족)일수도 있으나 비타민 B12의 결핍인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비타민 B12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 연어, 고기류, 요구르트, 치즈 등이 있습니다.​눈가의 주름, 탈모와 가늘어지는 모발, 비듬콜라겐의 부족일 수도 있으나 비타민 B7의 부족으로 눈가의 주름, 탈모와 가늘어지는 모발과 비듬이 생길 수 있으며 특히 탈모가 심하신 분들은 아연의 부족일 수 있습니다. 추천 식픔으로는 달걀, 통곡물, 우유 등이 있다.​건조한 피부피부가 갑자기 건조해지면 당뇨나 아토피성 피부염을 의심할 수도 있지만 비타민 A의 부족인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비타민A의 부족은 밤에 잘 안보이는 야맹증을 초래하므로 각별히 주위해야겠죠 비타민 A에 도움이 되는 음식 고구마, 치즈, 간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여드름과 습진 붉은 색 피부피부의 염증을 완화시키고 피부 자체를 보호해주는 영양소의 결핍으로 아연의 부족입니다. 아연은 육류 가금류 통곡류 굴 등에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얼굴에 위에 말씀드린 증상들이 나타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해보기시 바랍니다. ​하루 적정 칼로리를 반드시 채우기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골고루 4 :3 :3 으로 먹어야합니다. 채소는 필수이므로 매일 신선하게 준비하시기 바라며 식사순서를 바꿔서 채소 먼저드시고 고기반찬 드시고 마지막으로 밥을 먹는 순서로 드시면 야채를 많이 드시고 탄수화믈은 줄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식사 순서만 바꾸는 방법은 책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밀가루 음식 즐이기 밀가루는 줄이고 밀가루가 빠진 칼로리를 채소, 견과류, 키위, 레몬, 고구마, 두부, 다시마, 미역, 시금치 등의 식단으로 구성하시길 바랍니다. 천천히 씹어먹기 위와 장에 부담을 줄여 주고 포만감을 일찍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전체식품먹기 전체식품 즉 가공이 덜 된 음식, 자연에 가까운 음식을 먹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현미, 뼈째 먹는 생선, 콩, 깨등 통째 먹는 음식을 드셔야 좋고 껍질째, 필요한 경우 씨째 먹는 과일들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34
    췌장암의 위험신호

    오늘은 최근 가장 무서운 암으로 대두되고 있는 췌장암이 나에게 보내는 5가지 신호라는 주제로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췌장암의 5년 생존율이 다른 암들에 비해 엄청나게 낮고 그 이유로는 암의 예후를 좌우하는 조기 발견이 쉽지 않다는 점이 크게 작용합니다.이미 발견했을 때는 췌장 자체가 작은 조직이어서 암이 있으면 금방 혈관 등의 주위 조직 침투가 쉬워 전이가 잘 된다는 점도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막상 항암제나 방사선이 잘 도달하지 못하는 조직특성도 치료를 어렵게 만듭니다.그러나 포기는 금물입니다. 최근 들어 많은 치료제들이 개발 중이니 무조건 절망적인 암은 아닙니다.하지만 조기 발견이 최선의 방책임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겠습니다.따라서 원인을 알고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안다면 우리가 충분히 대처할 수 있는 암이기도 합니다.췌장암의 원인에는 흡연이 있습니다. 흡연자는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비흡연자의 5배이고 췌장암 환자의 3분의 1이 흡연자입니다. 또한 비만이 있거나 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만성췌장염과 췌장 낭종 등도 잘 알려진 원인이기도 합니다.저는 당뇨병의 증가와 활성산소를 일으키는 스트레스와 여러 환경적 요인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당뇨병 자체가 췌장의 베타세포에 타격을 주니 당연히 췌장 기능을 저하시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활성산소는 특히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와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 세포 활동을 이중으로 해내야 하는 췌장에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활성산소는 세포의 염증 악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굉장히 예민하면서도 폭주하기 쉬운 췌장조직에는 상당히 심각하게 작용할 우려가 있습니다.​자 이제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죠. 췌장암이 보내는 내몸 신호를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췌장암이 보내는 신호를 알려면 먼저 췌장이 하는 일을 알면 됩니다. 췌장은 영양분의 소화를 돕습니다. 10가지 이상의 소화효소가 합성된 췌장액이 하루 500cc나 분비되어 소화작용을 합니다. 더불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하는 일을 합니다.만성췌장염과 췌장 낭종 등도 잘 알려진 원인이기도 합니다.저는 당뇨병의 증가와 활성산소를 일으키는 스트레스와 여러 환경적 요인도 큰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당뇨병 자체가 췌장의 베타세포에 타격을 주니 당연히 췌장 기능을 저하시킬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활성산소는 특히 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와 소화 효소를 분비하는 외분비 세포 활동을 이중으로 해내야 하는 췌장에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활성산소는 세포의 염증 악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굉장히 예민하면서도 폭주하기 쉬운 췌장조직에는 상당히 심각하게 작용할 우려가 있습니다.​자 이제 지피지기이면 백전백승이죠. 췌장암이 보내는 내몸 신호를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췌장암이 보내는 신호를 알려면 먼저 췌장이 하는 일을 알면 됩니다. 췌장은 영양분의 소화를 돕습니다. 10가지 이상의 소화효소가 합성된 췌장액이 하루 500cc나 분비되어 소화작용을 합니다. 더불어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과 글루카곤을 분비하는 일을 합니다.췌장이 보내는 위험신호 첫 번째는 살이 빠지고 식욕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소화가 안되고 혈당을 흡수못하니 당연하겠지요. 3-4개월 동안 체중의 10% 정도가 빠집니다. 황달이 옵니다. 췌장이 담도를 눌러 담즙이 분비되지 못하니 황달이 생기는 것입니다. 갑자기 눈의 흰자가 노래지거나 소변 색깔이 진해져서 붉은색이나 갈색으로 변하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등으로 뻗치는 복부의 통증이 있습니다. 암 자체가 척추에 눌려서 아프기도 하고 췌장 효소가 새어 나오면서 아프기도 하겠지요. 식사 여부와 상관없이 통증이 있으면서 소화가 안된다. 그런데 위내시경이나 대장내시경을 해도 이상이 없다면 췌장암을 의심하고 전문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변 색깔이 회백색으로 밝은 색깔이거나 기름이 많은 뜨는 변입니다. 담도가 막혀 담즙이 분비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조기 발견이 최선의 치료라고 할 수 있는 췌장암. 우리 몸은 끊임없이 신호를 보냅니다. 몸과 잘 대화하여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여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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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량은 면역량이다! 근육면역량 늘리는 4대원칙!

    최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면역의 비밀에 대해 조금 더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후유증 거의 없이 잘 회복되시는 분들과 회복이 잘 안되는 분들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바로 근육량입니다.근육은 왜 면역력의 중요 핵심 인자가 되었을까요?첫번째로 근육은 혈관염증을 완화시킵니다. 혈관을 둘러싼 근육들이 혈액순환을 돕습니다혈액순환이 안되면 염증물질들이 혈관벽에 잘 달라붙으며 혈압이 높아져 혈관을 손상시킵니다악력,종아리근육, 허벅지 근육이 잘 발달되야 혈액순환이 잘 될수 있으므로 꾸준히 근력운동을 해야합니다. 두번째 근육은 지방염증을 견제합니다. 지방은 곧,염증입니다. 근육이 부족하면 지방이 늘어납니다. 비만 중 근육이 부족한 마른 비만이 더 위험합니다. 세번째 근육은 장기능을 보호합니다.   최근 소화불량이 장면역력 약화의 주범이라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근육이 부족한 사람은 소화불량에 시달리게 됩니다. 적정한 근육량 유지는 항체, 효소, 신진대사의 균형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네번째 근육은 호르몬을 지킵니다. 근육은 성장호르몬의 창고이며 인슐린 호르몬이 많아지면 염증인자 증가로 체내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근감소증이 생기면 질병과 노화의 시작입니다. 골격근은 40대부터 매 10년간 약 8%씩 감소하다가 70대가 되면 10년간 감소율이 15%로 증가합니다.하루 근육 1g 지키기 캠페인에 참여해보세요.근육을 지키는 첫단계가 될것입니다. 근력운동 5종 세트로는 악력, 팔근육, 손허벅지운동, 발목회전운동. 호르몬 허벅지 운동이 있습니다. 근육의 재료 섭취로 단백질 섭취 하루 1g을 드셔야합니다. 근육의 재료 호르몬 보충이 필요합니다. 성호르몬이 감소되는 시기이므로 성장호르몬과 인슐린 호르몬의 기능 유지가 필요합니다. SSEN 쎈 법칙은 성장호르몬을 유지하는 원칙입니다.인슐린 호르몬을 도와주는 거꾸로 식사법과 식후 30분 운동으로 호르몬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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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적인 피로와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려면 피로세포를 줄여라!

    최근 들어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무척 늘고 있습니다.  만성피로는 질병이면서도 질병이 아닌 상태이죠.만성피로의 접근법을 바꾸어야 그 해답이 보입니다. 그래서 피로세포라는 책 제목을 보자말자 눈이 번쩍 띄였다피로세포란 뭔가 균형이 맞지 않은 잘못된 세포가 피로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우리몸을 이루고 있는 세포의 건강을 찾아야 우리의 몸과 마음도 피로의 굴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인거죠.피로세포라는 개념으로 보면 세포라는 최초의 단계에 집중해 온몸에 병이 나타나기 전에 미리 파악하고 대비해야합니다. 그리고 보다 정교하게 접근가능해지며 피로세포의 비율을 줄이면 더 건강해질 수 있습니다. 피로세포의 원인 그 첫번째는 세포를 피로하게 하고 세포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해로운 영양소를 차단하라! 입니다.장누수 증후군이 생기면 염증이 전신으로 퍼지면서 피로세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그 해독제로는 물, 섬유질 많은 음식, 오메가 3, 비타민, 미네랄 등이 있습니다.장의 기능이 정상인 사람들은 세균의 적절한 균형으로 평화로운 상태 유지하지만 균형이 깨어지면 유해균이 늘어나고 해독작용을 간에서 담당하므로 극도로 피곤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럴때는 유산균요법이 필요합니다. 세포는 산소를 숨쉬며 생존하지만, 피로세포는 활성산소를 숨쉬며 자랍니다. 활성산소를 일으키는 원인들로는 아래그림을 참조하세요.활성산소의 해독제로는 파이토 케미컬입니다 항산화물질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세포가 염증화되면 피로세포가 됩니다. 미세염증과 만성염증은 피로세포를 증가시킵니다. 염증의 원인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세포의 염증화는 피로세포가 되는데 혈관과 근육의 염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오메가 3의 섭취와 현명한 식사법이 중요합니다.마지막으로 피로세포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스트레스가 있습니다.스트레스는 피로세포가 정상세포로 돌아가는 회복력을 저해시킴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몸속의 에너지가 고갈되어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이 사라집니다. 스트레스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스트레칭입니다. 스트레칭에는 2가지가 있죠. 바로 몸 스트레칭과 마음 스트레칭입니다. 먼저 몸 스트레칭 밥법으로 5가지 스트레칭을 소개하면 손털기. 팔굽혀펴기. 손허벅지 . 발목돌리기. 호르몬 허벅지등이 있으며 집안에서 언제든지 반복적으로 해주시길 권유합니다. 다음은 마음 스트레칭입니다. 마음속에 담고있는 불안, 걱정, 분노, 화등을 믿을 만한 사람과 대화를 통해 털어내는 것입니다. 그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생각중지 훈련을 추천드립니다. 언제든 머릿속을 하얗게 비우는 훈련이죠. 연습을 하다보면 점점 익숙하게 머리속을 비우게 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자기 자신을 돌보는 것 입니다. 의식적으로 하루 30분씩의 휴식시간을 갖기와 부족한 수면을 채워주기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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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은 장을 망치는 7가지 원인 때문에 약화된다. 활성산소와 염증을 막아라

    현대인의 장은 위험지대이다! 현대인의 장은 장의 선택적 투과성이 망가지고 장벽세포간, 장벽세포관통 투과성이 늘어나 만병의 근원이 되고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내원해서 원인 모를 무기력증과 여기저기 나타나는 만성염증,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검사를 해보면 소화기내 기능저하와 장내 세균숲의 균형 파괴 등 장의 문제가 깔려있습니다. 장은 선택적 투과성 영양소만 흡수해야하는데 노폐물,유해물질, 염증물질이 장점막을 뚫고 온몸에 퍼져 만성염증의 진원지가 되고 있습니다. 장누수 증후군 자가진단법-먹으면 소화가 안되고, 가스가 쉽게 차오르고 설사를 자주 합니다.-쉬어도 늘 피곤합니다. (면역활동 저하로 에너지 소모가 많이 발생합니다)-이유를 알지 못하는 염증이 자꾸 생깁니다.-알러지 질환이 하나 둘 발생합니다. (면역계의 과도한 활동 때문입니다)-불안하고, 우울하고 주의력 결핍 장애가 의심됩니다. (ADD, ADHD)-피부 발진이나 여드름, 습진 등 피부 트러블이 계속 생깁니다.-머리가 하루 종일 뿌옇고 깜빡깜빡하며 두통에 시달립니다.-류마티스성 관절염, 루푸스, 체강 질병 또는 크론병과 같은 자가 면역 질환이 있습니다.장누수 증후군의 원인 -영양 섭취 결핍 (비타민 A, D, 아연 )-소화불량 (운동부족)-스트레스-알코올, 흡연-과도한 당섭취-진통소염제의 장기간 사용-항생제 남용-위산 억제제의 남용장점막세포를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낮춘다.장점막 혈류의 염증반응을 억제한다.염증반응 억제하기위해서는 -장내 환경을 악화 시키는 음식물 섭취를 제한 -알코올과 흡연 중지-유산균 섭취가 중요 – 면역력 균형-염증때문에 허물어진 장점막 재생 영양소(필수지방산,글루타민,아연등 미네랄 등) 활성산소를 줄이기 위해 항산화물질 섭취가 중요소화불량 해결 – 소화가 안되면 장이 스트레스 받고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므로 스트레스 조절과 운동이 중요합니다. 소화효소제와 발효음식 섭취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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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염증을 줄이는 10가지 방법

    요즘 환자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건강주제가 내몸의 만성염증 상태는 어떨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만성염증을 줄일까입니다. 오늘은 만성염증을 줄이려면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10가지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잘 보시고 만성염증 free한 생활을 즐기시기 바랍니다.1. 탄수화물을 인슐린 허용범위내로 줄여라만성 염증은 탄수화물의 과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과식하면 우리 몸에서는 갑자기 불어난 혈당을 처리하기 위해 다량의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이때 인슐린이 염증물질을 많이 분비합니다. 또한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액상과당이 단백질과 엉겨 붙으면 최종당화산물을 만드는데, 이는 혈액 속에서 다량의 염증물질을 만들어냅니다.평소 자신이 먹는 탄수화물 음식, 단 음식을 딱 10퍼센트만 줄여도 만성 염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거꾸로 식사법을 실천하는 것으로, 채소 한술 – 단백질 한술 – 밥 한술을 계속 반복하는 것입니다.2. 암을 일으키는 만성염증형 감염을 줄여라만성 염증은 암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들이 조기에 제거되지 못하고 몸에 잠복해있는 경우, 바이러스들이 지속적으로 염증을 유발해서, 결국 암으로까지 진행이 됩니다. 그런데 손씻기만 잘해도 이런 감염병들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손을 씻을 때는 비누를 사용해서 깨끗하게 세정하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습니다. 더불어 예방접종이나 약물로 예방이나 제거가 가능한 바이러스는 신속히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3. 동맥경화를 줄여라 최근 연구에서는 동맥에 쌓인 콜레스테롤이 염증을 일으킨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다양한 혈관 건강 습관들이 만성 염증도 동시에 예방해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이 필요이상 높다면 주치의와 상의하여 생활습관개선 , 약물처방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4. 늘어난 체중을 줄여라늘어난 체중을 줄이고, 비만을 치료하는 것도 만성 염증을 예방하는 중요한 원칙입니다. 비만세포는 바로 염증 물질이다 라고까지 말씀 드렸지요. 그중에서도 배에 들어차는 내장지방이 특히 해롭습니다. 내장의 지방세포는 신진대사를 방해해 지방을 더 쌓이게 만드는 염증-지방의 악순환 고리를 만들어냅니다. 따라서 자신의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만약 적정 체중을 초과하고 있다면 반드시 다이어트를 하셔서 체중을 정상으로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5. 미세먼지 접촉을 줄여라최근 문제가 되는 미세먼지 같은 각종 대기 오염 물질이 만성 염증을 유발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코로나 19를 막는 것도 중요하지만, 각종 대기 오염 물질, 미세먼지를 막기 위해서도 마스크 사용을 생활화하고, 마스크 착용 수칙을 잘 따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6. 스트레스를 줄여라스트레스도 만성 염증의 원인입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호르몬이 많이 분비되고,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는 상태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때도 만성 염증을 초래합니다. 스트레스를 자주 느끼면, 우리 뇌나 마음은 스트레스에 더욱 취약해지고 다음에는 아주 작은 스트레스도 심하게 느끼고 힘들어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평소 스트레스가 심해지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들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7. 한자세를 줄여라 한 자세로 오래 있기 역시 만성 염증을 유발하는 주범입니다. 한 자세로 앉아있는 습관을 바꾸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휴대폰에 30분마다 알람이 나오게 설정해서 가급적 한 자세로 30분 이상 있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그러니 자신만의 스트레칭 방법들을 여러 가지 준비해두었다가, 손털기, 발목 돌리기, 각종 스쿼트 자세, 요가 동작들을 30분마다 적어도 3분 이상 해주시면 만성 염증이 몸 여기저기서 생기는 일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8. 탈수를 줄여라물 마시기도 중요한 만성 염증 예방법입니다. 하루에 2L 이상 충분히 물을 마셔주면, 몸속의 노폐물을 제거해 염증 물질이 생기는 것을 미연에 막을 수 있습니다. 갈증을 느낄 때마다, 또 그렇지 않더라도 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서 꾸준히 물을 한 컵씩 마시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습니다.9. 장내 유해균을 줄여라 장내유해균은 장누수와 소장세균과다증식증을 일으켜 우리 몸의 면역기지인 장건강을 해치는 주범입니다. 장내세균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야 말로 중요한 만성 염증 예방법입니다.장내세균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발효 음식, 효소가 풍부한 음식,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유산균 제제나 프리바이오틱스와 같은 장내 환경을 변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건강보조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10. 늦게까지 깨어있는 것을 줄여라 잠을 잘 자는 것도 만성 염증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장기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수면박탈을 겪는 경우 만성 염증을 유발될 수 있습니다. 특히 코골이나 수면무호흡과 같은 수면장애를 일으키는 원인이 있는 경우, 만성 염증 위험도 크게 높아집니다. 가급적 12시전에 잠들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을 규칙화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성염증 줄이는 방법 한가지씩이라도 더 실천하면 극복할수 있다. 만성염증과의 전쟁에서 승리 하실수 있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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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육을 키우고 근육을 유지하고 근육염증을 막기위한 조화와 균형

    근육을 키우고 근육을 유지하고 근육염증을 막으려면 3가지 호르몬 2가지 비타민 1가지 영양소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성장호르몬은 10-20대 최고치이며 매 10년마다 14.4% 감소해 60대는 20대의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하지만 같은 나이라도 2-3배 차이가 날 수 있어 생활 습관이 성장호르몬을 좌우합니다. ​성장호르몬이 줄어든 사람들의 특징-팔이나 허벅지 근육이 가늘어진다-근육에 힘이 없고 늘어지는 느낌이다-허리둘레의 갑작스런 지방축적-같은 운동을 해도 근육이 안 만들어진다-금방 지친다​근육을 만드는데 운동이 중요하므로 성장호르몬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근육 형성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성장호르몬이 좋아하는 생활습관으로 호르몬 손허벅지운동을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10회 X 3세트=30회​아르기닌 풍부한 음식의 섭취도 매우 중요합니다. 근육을 키우는 열쇠비타민으로는 비타민 B가 있고 비타민 B1, B12, D의 섭취 부족하면 근육 형성에 장애가 됩니다. 육류단백질의 충분한 섭취가 어려우면 비타민 B보조제를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근육의 유지에 가장 중요한 호르몬으로 인슐린 호르몬이 중요하며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 섭취를 위해 과일을 껍질째 먹고 채소를 꾸준히 먹어야하는데 거꾸로 식사법으로 바로 실천가능 합니다. 운동은 식후 30분에 하여 인술린의 기능 도와주기 낮에 규칙적으로 햇빛을 쬐고 비타민 D가 검사 수치가 기준 이하이면 비타민 D 음식이나 영양소 섭취가 필요합니다. ​근육의 가장 위협적인 적,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호르몬은 멜라토닌입니다. 멜라토닌은 수면호르몬이며, 항산화 호르몬으로 뇌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낮에 햇빛을 받아 밤에 빛이 차단된 상태에서 깊은 잠을 잘 때 분비됩니다. ​근육은 혈관을 지키고 혈관은 근육을 살린다.혈관과 근육의 염증을 완화시키는 것은 오메가 3 불포화 지방산입니다.근육의 성장, 에너지 제공, 염증을 막는 호르몬, 비타민, 영양소의 이해로 근육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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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은 비만세균,,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의 파괴와 혈관 염증의 결과물이다!

    비만을 떠올리면 흔히 음식을 많이 먹고 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아서 생긴 질병으로만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 비만을 초래하는 숨은 원인은 바로 장내세균의 균형 파괴이고, 이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 파괴와 그로 인해 생긴 혈관 염증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바로 비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성공률에 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볼까요?영국 킹스 칼리지대 앨리슨 필더스 박사팀은 대규모 연구를 통해서 다이어트 성공률 조사를 진행해보니 단기간의 다이어트로 감량 효과를 보는 사례나 사람들은 제법 많았지만, 장기적 성공을 거둔 사람은 상대적으로 무척 드물었습니다.단기적인 관찰에서는 본래 체중의 5%를 감량할 가능성이 1년에 남자 12명 중 한 명, 여성 10명 중 한 명 정도로 비교적 높았으나장기적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2년 안에 다시 본래 체중으로 돌아올 가능성은 53%, 5년 안에 다시 살이 찌는 경우는 78%에 달했습니다.결국 다이어트로 뺀 체중을 계속 유지하는 사람이 무척 드물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연구였습니다.즉 실질적인 다이어트 성공은 0.5%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비만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식이와 운동의 불균형과 신체대사기능의 저하에 있겠지만 최근 연구에서는 비만 환자들의 불균형인 마이크로바이옴도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생물 군집이 보유한 유전체(Genome) 전체를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이라고 부르는데 최근 이 마이크로바이옴의 불균형과 파괴가 다양한 질병과 연관성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비만과 장내마이크로바이옴, 다이어트와 유산균의 관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유해균이 늘어나면 타격을 받는 유익균중의 대표적인 균이 바로 살이 찌지 않도록 돕는 다이어트 유산균입니다. 여러 원인으로 비만균이 유익균보다 많아지면 조금만 먹어도 체지방으로 쌓이고, 음식을 먹어도 항상 에너지가 부족하면서 기운이 없는 상태가 계속됩니다.당연히 살이 쉽게 찌면서 과체중, 비만이 되기 쉬워집니다.반대로 과체중이나 비만이 생기면, 대부분의 경우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의 파괴가 동반됩니다. 또 이런 조건이 만들어지면, 몸에 꼭 필요한, 음식을 통해 섭취한 영양소가 제대로 우리 몸에 흡수되지 못하고 몸밖으로 곧장 배출되고 맙니다.장벽 손상과 만성 염증 사이에는 밀접한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비만과 만성 염증 사이에도 깊은 관련성이 있습니다. 만성 염증이 비만을 촉진하고, 또 비만으로 내장 지방이 쌓이면 지속적으로 염증 물질을 만들어내면서 몸을 만성 염증 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다른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스트레스, 운동과 함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건강하고 균형 잡히게 재건되어야만 비만이나 과체중 문제도 제대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지금 내가 겪고 있는 비만이나 과체중 문제, 에너지 부족이나 무기력감, 다양한 만성 염증 증상들이 혹시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균형 파괴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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